실전반 4강은 갱지지 튜터님과 인턴튜터님께서 각각 매물임장, 앞마당 관리 및 결론 작성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튜터님의 강의는 이번이 처음인데, 매물임장이 꽤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도 인트로부터 튜터님의 남다른 깊이에 감탄하며 강의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수지구와 분당구의 예시를 들어주시며, 단지임장까지 해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매물임장의 디테일에 대해 알려주신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매물임장을 하지 않았다면 저 역시 수지구와 분당구의 예시 단지 중에서 고민을 했을텐데, 매물임장을 통해 사람을 관찰하면서 그런 애매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구축도 구축 나름대로, 선호도에 따라서 거주민들이 이정도로 수리를 깔끔하게 하고,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까지 파악해야 한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수많은 단지들 중, 투자를 준비중이냐 아니면 당장 투자를 해야 하는 사람이냐에 따라 매물임장 우선순위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도, 제한된 시간내에 효율적으로 앞마당 만들기와 투자 두가지를 모두 잡기 위해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1호기 투자를 생각하면, 협상의 방법에 대해 굉장히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2호기 투자를 할땐 1호기때처럼 아무 전략없이 무작정 깎아달라고 할게 아니라, 내 상황과 매도자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협상포인트를 파악하여 능동적으로 협상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인턴 튜터님께서 시세트래킹부터 투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셔서 많은 부분을 적용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절반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세트래킹: 앞마당별 1등 생활권의 랜드마크부터 후순위 단지까지 30평대만 3개씩 트래킹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보다는 좀더 늘려야 할 것 같고, 생활권도 후순위까지 넓혀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전화임장을 진행하지 않았으니, 시세트래킹에 대한 마침표를 제대로 찍기 위해서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원페이지: 시세트래킹부터 숫자 넣기 외엔 크게 하는게 없다보니, 앞마당 원페이지도 저평가 단지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부실한 상태로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전수조사: 전고점, 전저점 등, 전수조사를 할때 가치 판단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여지껏 무시하고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판단할때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기 위해선, 이것도 완전히 무시하진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
내 상황 확인: 당장 투자에 활용하지 못하더라도, 역전세 등 위기에 활용할 수 있는 대출에 대해서도 알아놓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임장지 확인: 이부분은 잘 진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마당 투자 후보: 지금까진 투자가 가능한 비규제지역을 찝어서 고민없이 전수조사를 했는데, 앞선 앞마당 관리 프로세스에 따라, 전수조사할 지역도 우선순위를 잘 세워놔야 할 것 같습니다.
투자 의사 결정: 이부분도 잘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매달 모의투자를 진행중이고, 현재 시점에 가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며 나름대로 복기를 하는 중입니다. 모의계약서는 이전달부터 작성중입니다.
현재 5분위 시세표를 활용하여 투자후보단지를 관리중인데, 제 투자 시나리오를 더 다양하게 생각해놓고, 각 시나리오에 맞는 물건들을 좀더 많이 뽑아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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