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수도권 임장에 대한 거리적, 심적인 부담감으로 수강신청을 망설였던 서투기였는데 어느덧 4강 후기를 쓰고 있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 서투기를 수강하게 된 계기는 실준반에서 어렵사리 시작한 앞마당 만들기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기 때문이었고 비규제지역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강남과의 접근성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듣는 강의마다 입지가치의 교통파트에서 그리 강조하는 것일까 싶었다.
실제로 임장해보며 부사님의 입에서 강남과의 접근성을 언급하시는 걸 보며, 그리고 역세권 단지들의 가치가 더 높은 걸 보며 실감할 수 있었다. 해당 지역에서 강남까지의 출퇴근 교통을 직접 이용해봐야지 했었는데 그걸 결국 해보지 않았다는 건 지나고보니 너무나도 아쉽다.
이번 4강은 앞의 강의와 달리 필기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내용을 곧이곧대로 들어본 몇 안되는 강의였다. 3강 때 까지만 해도 생각보다 마음이 풀어지지 않길래 아 다행이다 싶었는데 4강을 듣는 이번 주에 그 시기가 빡 와버린 탓도 있었다. 그래서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집안일 하면서 라디오 듣듯이 이번 강의를 수강했다.
필기를 하면서 한 번 더, 마지막 복습차원에서 한 번 더 들어봐야겠지만 이번 강의에서 소액투자로도 수도권을 접근해볼 수 있다는 점이 반가웠고 10평대는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 경쟁물건이 많고 다른 평형에 비해 가치가 높지 않다는 점에서 후순위라는 걸 다시 배우게 되었다. 하면 안된다는 아니지만 일단은 후순위로 제쳐두기.
나의 작고 소중한 투자금에 들어오는 게 10평대여서 작은 불씨가 눈에 보인 느낌이었는데 다시 불 꺼진 방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아쉬움은 뒤로 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앞마당을 늘려가보아야 겠다.
지금은 앞마당이 적어 시장 뒤에서 따라가며 놓칠지라도 다음 사이클에서는 그물을 잔뜩 쳐놓고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쟌쟈니 튜터님의 말이 계속 맴돈다. 주변의 이러쿵 저러쿵 말에 괜히 흔들려 괜한 짓을 하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어 조금은 놔버렸던 한주를 보낸 것 같은데 다시 마음 잡고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며 꼭 올해 안에 1호기를 만들고 싶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