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독서 후기 편안함의 습격

26.02.28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편안함의 습격 

저자 및 출판사 : 마이클 이스터/수오서재

읽은 날짜 : 2026.2.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어느정도의시련 #불편함감수 #편안함의함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9.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P68 인간의 마음은 프레젠테이션을 망치는 것 같은 결과를 과대평가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P78 부정적이고 힘든 대상에 완전히 압도당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완벽한 보호를 받는 것 또한 최선이 아니라는 것이죠. 최적의 정신적, 육체적 안녕을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시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P145 우리가 주변을 끊임없는 편안함으로 에워싸기 전, 사람들이 따분함에 대처했던 방식들은 뇌의 건강, 생산성, 온전한 정신, 의미를 느끼는 능력 등에 필수적인 유익함을 안겨주었다.

P281 절벽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정신적 경로가 바뀌고, 저절로 더 자비로워지고 마음을 더 잘 챙기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절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죠. 심지어 장례식이 끝난 후에도 죽음을 잊고, 그냥 케이크를 먹으며 기분 전환을 하려합니다.

P338 이제 우리는 인류가 거둔 성공으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기피하는 풍조가 지배하고 있어요. 모든 게 너무 쉬워지다 보니, 조금이라도 힘든 일을 만나면 까마득하게만 느껴지는 거죠.

P353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편안함에 익숙해져 우리의 자연스러운 동작들과 신체 능력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다. 의식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고 목적 있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즉 편안함이 점점 우리의 삶에 침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밀어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갈수록 더 약하고 병든 존재가 될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순간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정적, 고독의 시간도 내가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시간이라고 말해주고 있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순간도 그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어느 순간부터 배고픔, 피곤함, 힘든것을 피하고 항상 배고프지 않은 상태, 어떻게든 편하게 살려는 삶을 살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 지금의 이 편안한 삶이 정말 내 삶에 도움이 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이라도 덜 걷기 위해 버스, 자동차를 이용하고, 무거운 걸 들기 싫어 배달을 시키거나 가까운 거리도 차를 가지고 다니고, 너무 쉽게 살려고만 했던 것 같다. 책에서는 문명의 시기로 들어와 인간의 몸이 받아들이기 전(변화하기 전)에 삶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나이가 많은 건 아니지만 더 어릴적엔 지금처럼 많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에도 행복하게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처럼 이렇게 편안함만을 추구하지 않았던 것 같고, 불편해도 다 살만했던 거 같다. 너무나도 편해진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나의 관심을 끌만한 온갖 정보와 매체들은 나와 너무 가까이 있어서 한번 보기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고, 그만큼 나는 더 많은 것을 알아가는 게 아니라 그런 릴스속에서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져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다. 많은 정보들 속에서 어떤 것이 옳은 것이고,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 과정속에서 내가 얻는 것이 분명 있다고 생각했다. 평상시에 가까운 거리는 일부러 걷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땐 ai보단 먼저 스스로 생각해보고,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공원에 가는 것처럼 작은 불편함을 기꺼이 받아 들이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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