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단단한 투자자 동구님 입니다.
아직 많이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시작한 실전34기, 벌써 4주차가 된 만큼 봄도 성큼 다가와 있는 것 같습니다.
4주차에는 선배 강의로 갱지지 튜터님과 김인턴 튜터님이 강의를 준비해 주셨는데,
조금이라도 더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하는 마음이 흠뻑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사실 기존에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기에,
다시 한번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것들을 되새기며 후기를 남깁니다.
[1] 매물임장을 해야 하는 이유를 기억하라.
매물임장을 통해서만 얻게 되는 거주민의 정보, 그리고 단지임장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보는 기회,
매물임장을 해야만 알게 되는 시장 분위기까지… 필수과정임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매물임장은 선호도 파악의 마지막 퍼즐이자 실전 투자의 첫번쨰 퍼즐이다!
=> 항상 선입견을 가지고 나중에 투자금에 들어오면 그때 털어야지.. 하는 핑계로 최소한으로 보게 되는 매물임장, 다시 한번 그 중요성을 되새기고 궁금증을 해소할 때까지 매물임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2] 매물임장에서 확인해야 할 것들
1) 선호도(단지 내 1등 물건) / 2) 실제 거래되는 매매,전세 가격을 바탕으로 투자금에 맞는 그 단지 1등물건
3)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부사님) / 4) 현장 분위기 및 그에 맞는 투자전략
=> 기계적인 매물임장 말고, 좀 더 능동적이고 선호도와 투자 전략을 짠다는 생각으로 가자.
[3] 거인의 어깨에서 본 수도권시장
서울/수도권 아파트는 비슷한 상승률로 상승하고, 비슷한 하락률로 하락했다.
서울부터 경기 외곽까지 검증해보니 그렇더라. 가치범위 내라면 늦게 오르더라도 결국엔 오르게 된다.
단, 절대적인 수익이 적을 순 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
지난시장 대비 다른 점은 공급 하나, 공급이 너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안오른 곳이 시기가 오지 않은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 막연한 예측이 아니라 실제 과거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이야기 해 주셨다. 내가 이런 것들을 아직 확인하고 확신할 수 없는 실력이라면, 거인의 통찰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보다 더 확신을 가지고 가르쳐 주신 대로 시장을 바라보도록 하자.
[4] 앞마당 관리의 핵심
투자 기회를 잡아 실전 투자로 연결해야 함. 앞마당 가격 변화를 확인하고, 투자후보지역과 우선순위를 결정.
투자후보 단지 리스트까지 나와야 하기에 시세트래킹, 원페이지, 전수조사가 필요한 것!
(시세트래킹에서 저층이라고 표시되는게 3층 이하인지 공시가격 확인을 통해 체크 해보기)
=> 단순히 숙제처럼 했던 지난 과정을 반성한다. 투자를 하려면 앞마당 관리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앞마당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새로 만드는 앞마당도 의미가 없고, 새로운 앞마당보다 기존 앞마당에서 투자 할 확률이 지극히 높기에 추가 투자로 가는 필수 코스로 여기고 관리를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5] 시세트래킹과 전임 연결
1) 매매/전세 가격이 크게 변하는 곳, 2) 매물이 줄어드는 곳, 3) 규제의 영향에 속한 곳, 4) 아직 오르지 않거나 떨어진 곳 등 생활권별로 최소 1개 단지는 전임을 연결시켜야 한다.
그리고 가격대별 비교까지 마무리한다면, 보다 더 시장의 움직임을 잘 감지할 수 있다.
(오전 트래킹이면 당일날 전화하기, 저녁 트래킹이면 다음날 점심시간 등에 전화하기)
=> 단순히 가격이 이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기만 했음. 보다 더 능동적으로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 그냥 하는 전임이 부담스러우니까, 트래킹을 바탕으로 분위기를 확인하면 보다 더 쉽게 전임을 이어갈 수 있겠다.
[6] 누가 더 투자를 잘했는가?
개인의 상황에 따라 투자 대상은 달라지기에, 가치가 높은 단지가 무조건 1등이라고 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투자와 비교할 이유가 전혀 없다.
현재 시장은 여전히 투자를 하는 행위 자체가 더 중요하고, 시세 차익은 결국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얻게 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투자 행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우선 대충 투자하는게 더 나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고, 비싸고 최고가 아닌 나에게 맞는 최선의 투자를 이어 가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자. 돈이 부족한데 돈 많이 가지고 하는 투자를 부러워해서 뭐 하겠나..
[7] 생존해서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방법
그 방법은 결코 특별한게 아니었다. 그저 해야 하는 일들을 환경 속에서 지속하는 것.
매일 목실감, 월 2권 독서, 한달 앞마당 1개+임보 1개, 시장상황 확인(강의+시세)…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쌓아갔다는 것, 그리고 그것들이 모여서 특별해졌다는 것
=> 완벽하거나 특별한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던 것 같다. 부자가 된다는 것이 특별한 것이니까…
하지만 이제는 안다. 완벽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그저 꾸준히 쌓아 나가는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이 결국 결과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아는대로 행동하자.
단 하나의 적용점
=> 루틴을 활용해 매일 간단 시세트래킹 및 원페이지를 작성하고, 이를 월말에 전수조사로 연결시켜 임보 결론파트에 들어갈 앞마당 투자후보 순위까지 만들자. 그럼 결론 부분 일부를 굳이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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