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서울수도권의 아파트가 대부분의 구축일 정도로
우리나라의 구축 아파트의 비율은 꽤 높은 편인데요.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고 인테리어 할 때
난방배관 교체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난방배관을 교체하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째, 저는 가장 먼저 난방배관의 종류 확인
그리고 만약 동배관으로 되어있다면 무조건 교체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배관에서 누수가 많이 일어나거든요.

동관은 특히 열전도율이 좋으나 물리적 충격에
누수가 많이 일어나니깐 교체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확장을 하면서 난방배관을 추가로 설치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난방배관을 추가로 설치했다면 그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도자나 거주인인 임차인에게 확인할 것 같습니다.
셋째, 아래집에 방문해서 누수가 있었는지 확인
임차인분들이 사시는 경우에는 경미한 누수는 말하지 않은 경우가 있기때문에
꼭 방문하고 얼굴을 보고 누구가 있었는지 확인할 것 같습니다.
넷째, 관리사무소에 누수 신고 있었는지 확인
마지막으로 관리사무소에 누수로 인해 연락이 들어온 적이 있는지 확인할 것 같습니다.
다섯째, 해당 단지에 누수로 인해 공사를 많이 하는지 매수 부동산을 통해 확인
유난히 난방배관 누수가 잦은 단지들이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이 단지는 어떤지 물어볼 것 같아요.
위의 5가지를 우선 배관 교체 전에 확인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5가지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다면 교체를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다른 인테리어는 외관을 고치는 측면이 있다면
난방배관은 공사가 크고, 누수가 발생했을 때도 힘들기 때문에
30년 이상이 되었고, 동배관이라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공사를 할 것 같습니다.
5년 이상 보유할 물건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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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난방배관만 걱정하면 되는 걸까요???

위의 사진은 난방 분배기 입니다.
대부분은 싱크대 하부장에 많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의외로 누수가 많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출처 : 수도 119 군포점
위 사진처럼 오래 사용하다가 보면 작은 누수로
녹슬던 것이 쌓이고 쌓여서 누수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난방분배기의 위치가
싱크대 하부장이라고 이야기했던 것 기억나시죠?
만약 난방분배기에서 누수가 난다면
아랫집 주방으로 흘러가서
싱크대에 만약 물이 들어간다면 큰 공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난방배관에 누수가 없더라도
꼭 싱크대 하부장을 열어서 분배기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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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리해볼까요?
[난방배관 교체 전 확인]
(1) 난방배관 확인
(2) 베란다 확장과 배관 이음부 확인
(3) 아랫집, 관리사무고 누수 신고 확인
(4) 매수 부동산 또는 주변 인테리어 가게 해당 단지 누수 사례 확인
+
의외의 복병
난방 분배기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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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를 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CEO마인드로 관리까지 꾸준히 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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