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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애덤그랜트)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1.30.~3.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 #테이커 #매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6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겉으로 보기에 기버(giver)는 항상 손해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성공의 사다리 끝에 오르는 사람에는 기버도 많이 있다. 주기만 하는 건 손해라는 우리의 보편적인 인식에 대하여 저자는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주장을 여러가지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기버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그들은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한다. 테이커는 자신에게 중심을 두고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성향이 있다. 매처(matcher)는 손해와 이익이 균형을 이루도록 애쓴다. 공평함을 원칙으로 삼는 매처는 상부상조의 원리를 내세워 자기 이익을 보호한다.
언뜻 보기에 기버는 생산성이 낮고 남에게 이용당하는 호구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기버가 어떻게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를 점령하는지 이해하려면 베풂이 얼마나 강력하고 우리 생각보다 덜 위험한지 알아야 한다.
나보다 남의 이익을 우선하는 기버의 선택이 처음에 손해로 보이는 이유는 우리가 시간을 충분히 길게 잡고 내다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이 관계는 베풂, 선함의 영향력을 파급하는 효과를 낸다.
(288p) 부부 네 쌍 중 세 쌍의 부부관계 기여도 추정치 합이 100퍼센트를 훨씬 넘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현상을 ‘책임 편향’이라고 한다. 이는 관계에서 자신이 상대에게 공헌하는 정도를 부풀리는 것을 말한다. 원인은 정보의 불일치다. 우리는 남들의 공헌보다 자신의 공헌을 더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확실히 알지만 배우자의 노력은 일부만 목격할 뿐이다. 누구에게 공로를 인정받을 자격이 있는지 생각할 때 우리는 자신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갖고 있다. 실제로 자신과 배우자가 무엇을 했는지 목록을 작성하라고 하면, 자신이 한 일은 평균 열한 개를 쓰지만 배우자가 한 일은 여덟 개밖에 쓰지 못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기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내 생각에 나는 보통의 많은 사람들처럼 매처인 것 같다. 기버가 되고싶은가 스스로 생각했을 때 답은 ‘예’라고 선뜻 나오지는 않는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정도로 사는 매처이고 싶다…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에 오르는 기버이고 싶지도 않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기버는 항상 손해보고 이용당하는 줄 알았는데, 그건 남에게만 에너지를 쏟고 자신은 돌보지 않는 실패한 기버의 이야기였다. 성공한 기버는 자기 이익을 챙기면서도 남에게 이타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고 계속해서 기버로서 활동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과거에 같이 근무했던 분이 계속 생각났다. 지금 생각해보니 기버였던 것 같다. 그분께 ‘그렇게 하시면 안 힘드세요? 자꾸만 도와달라는 사람이 많아지는데.. 안 힘드세요?’라고 물어봤었는데 그분의 대답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때는 호구,,(죄송함다)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뵙게 되면 진지하게 한번 들여다볼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솔직히 책이 넘 어렵고 잘 안 읽힌데다가 엄청 길었다. 그래서 한달 넘게 걸렸다. 책을 다 읽고 나는 기버가 되고싶은가?라는 물음에는 글쎄... 월부에서는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내가 성공한 기버가 될 수 있을까.. 싶다. 바로 전에 읽은 ‘이기는 습관’에서도 적극적인 자세, 낭중지추의 자세를 가지라고 했는데..ㅎ 그것보다 더한 기버라니. 아직 나에게는 아주 먼 얘기로 느껴진다. 기버가 남에게 이용만 당하는 바보가 아니라 그 선한 영향력과 인맥, 모든 것이 부메랑이 되어 기버를 더 높은 곳으로 올려준다고 한다. 근데,, 나는 더 높은 곳으로 막 올라가고 싶은 그런 욕심은 없는데… 어쩔 수 없는 매처가 아닌가..? 책은 신선했지만 마음에 크게 와닿아서 행동으로 옮겨보고 싶다는 마음까지는 솔직히 잘 들지 않았다… 나는 아직 기버가 될 마음조차 없는 매처,, 아니 어쩌면 테이커일지도 모르겠다ㅜ_ㅜ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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