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사입니다.
강의 수강이 많이 늦어졌지만 뒤늦게라도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 2강은 쟌자니 멘토님의 내집마련 관점의 비교평가 강의였습니다. 직전에 비교평가 강의를 들었음에도 실거주 관점에서 가이드 나가는 내용에서도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단순한 부분과 실거주에서는 가치 상승에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 이렇게 물건이 없는 시장에서 집을 사기 위해서는 ‘넓혀 봐야’만 한다.
- ‘위치’라는 요소가 입지 가치로 격상되었구나, 교통과 맞먹는 우선순위로서 좋은 땅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한강 접근의 의미는 중심 위치 및 선호 주거지와의 인접임을 배웠다.
- 수많은 가격 역전 사례를 보며 결국 수도권의 가격은 땅의 가치에 수렴함을 배울 수 있었다.
- 교통 요소 지하철 판단에서 강남의 직결을 굉장히 좋게 봄에 대해서 놀랐다. 특히 수인분당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 위치, 교통, 환경이 우선 순위가 더 높아 보이고 학군의 경우 다른 입지요소과 결합될 때 의미를 가진다.
- 세대수의 의미는 환금성이다. 우리는 하락장에서 갈아타기를 해야하는데 하락장에서는 더욱 환금성이 중요해지고 포트폴리오 재편 성공여부를 가르는 키로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 수도권에서는 강남 거리에 따라, 지방에서는 인구 규모에 따라 신축(상품성) 가치의 비중이 달라짐을 기억하자.
- 비교평가의 함정을 조심하라. 꼭 1등 단지에 투자하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가 비교평가를 하는 목적은 안좋은 선택지를 걸러내고 최선의 선택지들을 남겨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함이지, 선택을 미루기 위함이 아니다.
- 운영계획에 따라 전세가를 볼 지 땅의 위치를 볼지가 나뉘어 지고 선택이 바뀌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4급지 84 vs 상급지 59의 사례.
- 결정을 하는 분과 못하는 분의 차이. 현실에 발을 딛고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에 최선을 다하느냐 여부. 그리고 물리적 허들에 막히지 말고 완벽이 아닌 우선순위로 행동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단기적 목표를 위해 몰입과 행동을 해낼 수 있어야 한다는 점. 그래서 결국 미래의 내가 2026년의 나를 돌아봤을 때 잘 했다고 칭찬할 수 있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