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선호도 높은 59 vs 선호도 낮은 84, 어디 투자할까요? [히말라야달리]

26.03.04

 

 

안녕하세요

히말라야달리입니다:)

 

 

지난 달 임장을 하며

저를 참 힘들게 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바로 

선호도 높은 59 vs 선호도 낮은 84

이 중 최종적으로 어디에 투자를 할까?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선호도 높은 59 vs 선호도 낮은 84..?

 

 

임장을 다니다 보면
지방에서는 확실히

큰 평수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조건이 비슷하면
저도 모르게 84㎡를 더 우선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값이면 큰 평형이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기도 하고요.

 

 

단순히 ‘더 큰 평형’이 아니라

가치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막상 선택의 순간이 되면

평형에 흔들리는 마음이

저를 참 힘들게 했습니다.

 

 

특히 매매가와 투자금이 비슷한 상황에서,

“나 000 살아~~~”로 대표되는

상징성과 프라이드가 있는 네임드 단지라면

59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느끼면서도

지방이라는 이유로

조금 더 후순위 84를 더 안전하게 생각되어

계속 흔들리곤 했습니다.

 

 

 

 

📌 튜터님의 기준은?!

 

 

저와 비슷하게 

이를 궁금해하는 동료들의 질문에

튜터님께서 반모임에서 

명확하게 답을 내려주셨는데요

 

 

그런 바로..!

 

 

지방에서 59를 선택하려면 

평형을 낮춰서라도 그 단지에 살고 싶어해야 한다!!
 

 

즉, 명확한 선호도가 존재하는 단지여야 하는 것

이었습니다.

 

 

 

📝 예를 들어

 

 

전주의 태평 아이파크는

전주의 구시가지이면서 한옥마을이 있는

중앙동 상권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신축입니다.

 

 

지도를 보면 아파트가 거의 없고

있어도 모두 90년식 구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평형을 낮춰서라도 그 단지에 살고 싶은 수요

가 많겠죠?ㅎㅎㅎ

 

 

실제로 태평아이파크는 

작은 평수인 59임에도

지난 2년간 약 1억 가까이 수익이 났음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같은 전주 내에서

다른 단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위 단지는 

전주에서도 선호하는 생활권의

후순위 59인

만성LH퍼스트리움이라는 단지인데요

 

 

지도만 보아도

주변에 퍼스트리움을 대체할 다른 단지들이

많이 위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평형을 낮춰서라도 그 단지에 살고 싶은 수요

가 많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ㅎㅎㅎ

 

평형을 낮추지 않아도

이를 대체할 단지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프로 비교해봐도

확연히 차이나죠?ㅎㅎㅎ

 

 

실제로 생활권 자체는 

퍼스트리움이 있는 

혁신 도시쪽이 훨씬 좋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시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물론 연식, 입지, 매물대 매물의 상태 등

다른 여러가지 요소를 더 살펴봐야 하겠지만

모든 조건이 비슷한 경우

지방에서 선호도 높은 59와 선호도 낮은 84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평형을 낮춰서라도 그 단지에 살고 싶은 수요가 있을지!!

위 기준을 꼭 떠올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징기스타
26.03.04 20:34

레전드!!!!!!!!

등어
26.03.04 20:36

59에 대한 투자의 생각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정해진게 아니라 어렵지만 결국 수요의 중요성 이네요!

딸기라씨
26.03.04 21:01

평형을 낮춰도 살고 싶은 단지!! 꼭 기억하겠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