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히말라야달리입니다:)
지난 달 임장을 하며
저를 참 힘들게 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바로
선호도 높은 59 vs 선호도 낮은 84
이 중 최종적으로 어디에 투자를 할까?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임장을 다니다 보면
지방에서는 확실히
큰 평수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조건이 비슷하면
저도 모르게 84㎡를 더 우선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값이면 큰 평형이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기도 하고요.
단순히 ‘더 큰 평형’이 아니라
가치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막상 선택의 순간이 되면
평형에 흔들리는 마음이
저를 참 힘들게 했습니다.
특히 매매가와 투자금이 비슷한 상황에서,
“나 000 살아~~~”로 대표되는
상징성과 프라이드가 있는 네임드 단지라면
59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느끼면서도
지방이라는 이유로
조금 더 후순위 84를 더 안전하게 생각되어
계속 흔들리곤 했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이를 궁금해하는 동료들의 질문에
튜터님께서 반모임에서
명확하게 답을 내려주셨는데요
그런 바로..!
✔ 지방에서 59를 선택하려면
평형을 낮춰서라도 그 단지에 살고 싶어해야 한다!!
즉, 명확한 선호도가 존재하는 단지여야 하는 것
이었습니다.

전주의 태평 아이파크는
전주의 구시가지이면서 한옥마을이 있는
중앙동 상권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신축입니다.
지도를 보면 아파트가 거의 없고
있어도 모두 90년식 구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평형을 낮춰서라도 그 단지에 살고 싶은 수요
가 많겠죠?ㅎㅎㅎ
실제로 태평아이파크는
작은 평수인 59임에도
지난 2년간 약 1억 가까이 수익이 났음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같은 전주 내에서
다른 단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위 단지는
전주에서도 선호하는 생활권의
후순위 59인
만성LH퍼스트리움이라는 단지인데요
지도만 보아도
주변에 퍼스트리움을 대체할 다른 단지들이
많이 위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평형을 낮춰서라도 그 단지에 살고 싶은 수요
가 많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ㅎㅎㅎ
평형을 낮추지 않아도
이를 대체할 단지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프로 비교해봐도
확연히 차이나죠?ㅎㅎㅎ
실제로 생활권 자체는
퍼스트리움이 있는
혁신 도시쪽이 훨씬 좋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시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물론 연식, 입지, 매물대 매물의 상태 등
다른 여러가지 요소를 더 살펴봐야 하겠지만
모든 조건이 비슷한 경우
지방에서 선호도 높은 59와 선호도 낮은 84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평형을 낮춰서라도 그 단지에 살고 싶은 수요가 있을지!!
위 기준을 꼭 떠올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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