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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STEP2&3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Ch1. [‘너와 나‘는 다르다]
무엇이 가치 있는 지출인지를두고 논란을 벌이는 것은
삶의 경험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자기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에 불과하다
P.34
’사람은 합리적이지 않다. 다만 뭔가를 합리화할 뿐이다. 이 단순한 사실을 깨닫는 순간 남들이 특이하게 행동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돈을 지출하는 행위를 과학이 아니라 예술로 봐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무엇이 가치 있는 소비인지를 규정하는 보편적인 정답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각양각색이고 돈을 쓰는 취향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폭넓은 시각에서 이해하는 것 뿐이다.
P.39
하나,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본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돈과 관련한 모든 조언을 멈추자. 조언이 아니라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들어보고, 이럴 때는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기록헤두자)
둘,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P.41
건전한 돈의 철학은 타인의 경험을 존중하고, 나 자신의 경험을 통찰하고, 그 사람에 대한 충분한 정보만 있다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2장. 이력서와 추도사]
당신이 남기고 싶은 것은 숫자인가 미덕인가.
P.57
첫째,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극대화하라.
(중략) 둘째, 집의 외부가 아닌 내부를 자랑하라.
P.58
당신의 삶에서 어떤 길을 추구해야 할지 고민될 때는 자신에게 어떤 미덕이 있는지, 그리고 ‘미리 쓰는 부고’에 어떤 내용을 적어 넣고 싶은지 생각해보라.
P.62
어떤 사람이 근사한 물건을 소유했다는 이유만으로 남들에게 존경받을 일은 거의 없다. 적어도 당신이 기대하는 만큼은 아니다. 특히 당신이 가장 존중과 존경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 물건으로 당신을 판단하지 않는다.
[3장.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
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P.65
진정한 행복은 무엇을 더 가져야 행복해질지 묻지 않을 때 찾아온다. 그 점을 염두에 두면 내 손에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시간을 줄이고 내게 주어진 것을 즐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복의 열쇠는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고, 불행의 지름길은 아직 갖지 못한 것에 목을 매는 것이다.
P.74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그 순간에 몰두한다. 과거에 매달리거나 미래를 꿈꾸지 않고 현재를 즐기려면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야 했다거나 나을 수 있었다는 기대를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이 가진 것, 만들어낸 것, 하는 일,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의 존재에 감사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만족’을 최후에 도달해야 할 심리적 결승점으로 바라보는 순간, 당신의 목표는 바뀔 것이다.
[4장.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목표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삶에 지쳐버린다.
P.88
당신은 더 많은 돈이 안겨주는 장점만 생각하지만, 정작 돈이 가져다주지 못하는 게 무엇인지, 돈과 함께 어떤 부담이 따라올지를 간과한 끝에 결국 실망에 이르게 된다.
[5장.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세계 일주 요트 경주에서 벌어진 일
“낯선 사람들에게 자신을 입증할 필요 없이 꿋꿋이 살아가는 능력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P.109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절대 단조롭지 않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을지 몰라도 똑같은 날은 하루도 없다. 그곳이야 말로 바다 위의 삶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여기에는 깊은 사색과 단순한 명암만이 존재한다. 바다, 바람, 고요함, 태양과 구름, 돌고래들, 조화로움 속에서 느껴지는 평화와 삶의 기쁨.
P.112
워런 버핏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삶의 점수판이 내면에 있느냐 외부에 있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 내면의 점수판을 채우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6장. 하루에 세 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쳇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P.121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쳇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사람들은 한때 사치라고 생각했던 것도 시간이 지나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런 관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치보다는 어쩌다 한 번씩 누리는 호사가 더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P.122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사는 사람은 어쩌다 손에 넣는 멋진 물건에서 더 큰 기쁨을 느낀다. 그렇다고 갖고 싶은 물건을 모두 포기하면서 살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본인의 눈높이가 행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 쾌락은 쳇바퀴 처럼 돈다. 나의 감정. 행복, 기쁨, 만족 같은 것은 모두 기대와 실제와의 차이에서 온다.
내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대치를 낮추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목표 또는 기대를 엄청나게 낮출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현재 살아 숨쉬고 있다는 사실과 같은 ‘지금’ 이 순간에 있는 일들에 대해서 감사할 줄을 알아야 하겠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살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그래야 와닿는 것들이 많을테니
[7장. 3,000억 달러를 남길 밴더빌트 가문 이야기]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P.144
행복해지고 싶다면 당신의 본모습에 충실하라. 돈이 당신의 개성을 좌우하고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를 결정한다면, 조만간 삶의 주도권도 넘어갈 것이다.
하나, 혼자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동반자가 있어도 행복할 수 없다. 돈도 마찬가지다.
둘,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하라.
셋, 소비를 자랑하기보다 자기가 쌓아온 것을 자랑하라.
[8장. 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당신이 원하는 건 과시인가 효용인가, 세상에 틀린 답은 없다.
P.158
지위보다 효용성을 중시한다는 말은 타인의 시선을 좇기보다 자신의 개성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효용성을 기준으로 돈을 소비하면 더 만족스러울 뿐 아니라 글쓰기처럼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남들의 시선을 좇지 않고 진정한 자신이 된다면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과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9장.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진정한 리스크는 몇 년, 혹은 몇십 년 뒤에 찾아올 후회다.
P.176
돈에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릴 때마다 늘 염두에 두는 두 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 오늘을 즐기면서 미래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은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이다.
언젠가 ‘FedSpeak’ 이라는 익명의 트위터 계정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삶의 목적은 훗날 ’향수‘를 느낄 만한 일을 경험하는 데 있다.” (중략) 놀라운 사실은 추억도 주식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복리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내가 열 살 때는 아홉 살 때의 추억이 지루하기만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의 추억이 놀랍고도 재미있는 삶의 순간으로 바뀌었다. 앞으로 50년 뒤에는 그 추억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다.
→ 지나고 보니 추억인 것을. 오늘을 즐기며 미래에 투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이다.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 행동을 하는 나날이 계속되어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 더 큰 이해심을 품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위한 삶을 사는 것. 내일을 위한 저축 삶을 사는 것. 이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
→ 미래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 마다 후회의 대상과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 각자 최선의 선택과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방식. 너무 편협한 사고로 받아들이지 말자. 이러한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고, 더 큰 시야에서 바라볼 수 있는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구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10장.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남을 질투하는 일은 정신적 자해 행위와 다를 바 없다.
P.192
부러움은 자아 성찰에 반비례한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남들의 시선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판단하려 한다.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사람은 그만큼 타인에게 덜 의지하고 질투심도 적다.
→ 나라는 사람을 잘 아는 것. 매우 중요하다.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지. 무엇을 했을 때 기분이 좋은지, 행복한지.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다.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P.193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는 전쟁터에 나가 전략을 세울 때마다 나폴레옹의 말을 종종 인용했다.
“군사적 천재란 모든 사람이 이성을 잃었을 때도 평범한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돈도 마찬가지다.
[13장.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빠른’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P.241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하지도 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오랜 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세상의 많은 일이 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중략) 남들보다 조금 똑똑해 보이려 애쓰지 말고, 차분히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시간이 흐르면서 실적은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 수많은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자가 되지 못하고, 단기적으로 투자를 하고 시장을 떠나는 이유인 듯 하다.
지금 현재도 자산을 쌓아가고 있는 멘토, 튜터님들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 지. 현재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석을 하는지. 지역 → 단지 → 물건 들을 보았을 때, 생각을 하시는 것들. 내 생각과 일치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14장.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삶의 주도권을 쥔 쪽은 당신인가, 아니면 당신의 경제적 신념인가.
→ 이 챕터의 제목만 보고 든 생각.
과연 나는?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는가, 돈에 의해서. 돈 때문에 못하는 것들이 많다는 이유로 돈을 벌어놓자는 말을 하며 현재를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됨.
P.256
우리의 목표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돈이 그 과정에서 우리를 돕게 하는 것이다. 경제적 신념과 개인적 정체성이 결부되지 않은 사람많이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15장. ‘그것’을 찾아서]
무엇을 구매할지를 배우기보다 무엇을 포기할지를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
P.276
“구성원들 사이에 문제가 많은 가족, 그러니까 관계가 불편한 가족의 자녀들은 돈에 관련된 감사를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에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밥을 차려주셔서 감사해요. 차를 사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 거죠. 하지만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관계가 돈독한 가족들은 늘 같은 말을 하더군요.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 ‘그것’ 이라는 것은. 이런 것일 확률이 높다. 진짜 나만의 행복버튼이랄까☺️
‘돈’을 벌려고 하는 목적이 가족과의 자유시간, 그리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것인데, 과연 나는 현재에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현재 시간을 녹여내어 가족과는 멀어지고 있는가? 를 생각해보게 된다.
몰입을 하며 성과를 내면서도 가족과의 현재만 느낄 수 있는 행복감들을 느끼려고 더욱 노력해야겠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돈 못지않게 나의 사랑과 관심을 원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자.
[16장. 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자녀에게 돈, 그리고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가치, 근면한 노동, 경제적 지원 그리고 자식의 삶을 망치지 않을 방법에 대해
P.288
“성공이란 네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것을 뜻한다. 그들이 네게 전해주는 사랑의 크기는 네가 쓰는 돈이나 소유한 재산이 아니라 네가 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중략)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은 분명하다. 주체적으로 일하는 사람이자 믿을 만한 친구, 훌륭한 시민이 되는 데 필요한 인성과 심리, 삶의 자세다. 이 덕목은 그들이 경제적 성공을 이루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P.291
재무 상담사 칼 리처즈는 좋은 재무 상담이란 “고객과 어리석음 사이에 장벽을 세우는 것” 이라고 말한다. 고객들이 충동에 휘둘려 최악의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돕는 게 상담사의 의무라는 것이다.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그런 역할을 해내는 데 도움이 된다.
→ 이 문장 하나로도 우리의 의사 결정은 정말 탁월해 질 수 있다. 아이들은 우리를 보고 배운다. 아이들에게 가르치기도 전에 어쩌면 보다 먼저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진다. 이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들리고 보인다.
P.293
돈은 중요하지만, 또 너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부모는 자녀들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쓸수록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사고방식은 위험하다. (중략) 아이들은 당신의 돈을 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그리고 당신을 기억하는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더 깊고 소중한 가치다.
→ 이 것이 태도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 재테크 공부를 하지만 결국 우리 삶에서 중요한 가치는 돈으로 살 수도 없을 뿐더러 환산이 불가능하다. 현재를 희생하면서 까지 자녀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핑계로 돈만 좇아서는 안될 것이다. 목표하는 만큼 행동하되 항상 우선순위는 가족이 되어야 한다.
이를 깨닫는 순간이 곧 죽음이 다가올 때 이겠지만. 보고 듣고 느낀 것이 많기에. 경험하지 않아도 될 것을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되니. 있을 때 잘하자.
[19장.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내가 틀렸다고? 말도 안 돼.” 어제 옳았다고 과연 내일도 옳을까.
P.325
당신은 예전에 거둔 성공이 행운이나 우연의 산물이었다는 사실, 또는 당신이 마침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었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예전에 당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사람들은 이제 곁에 없다.
→ 뜬금없이 읽다가 생각이 남. 지난 여름학기 메퍼튜터님과 함께였던 시간. 그리고 퍼8로 분들의 ’환경‘ 이 없었다면 과연 내가 투자라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최선의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 나의 노력 그리고 실력이 1% 였다. 너무나도 인정하고, 그 당시 나에게 관심을 보였던 사람들은 이제 곁에 없지만. 월부라는 환경 속에서 게속해서 성장해나가면 또 다시 그런 분들이 내 곁에 가득하리란 걸 안다. 그래서 꼭 환경 속에서 탐욕을 누르고 공포를 억제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
P.327
과거의 행동이 과거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제공하는 피드백에 귀를 닫는다.
그들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하는 대신 기존의 신념을 고집한다. (중략) 당신은 스스로 결단력이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을 뿐이다.
P.328
사고가 유연하지 않은 사람은 남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당신은 초심자보다도, 심지어 어둠 속에서 마구잡이로 전략을 세우는 사람보다도 미래에 맞설 준비가 훨씬 덜 되어있따. 당신이 실패할 확률은 끝없이 치솟는다.
→ 위 두 문장을 보고 뼈를 씨게 맞았다. 내 능력과 기술이 부족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꿈에서도 하지 않는다고 말은 절대로 안하지만.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는 행동을 하는 ‘나’를 생각해보니… ‘초심’ 이라는 개념을 다시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탐욕스러움이 극에 달하거나 공포에 사로잡히지는 않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 진정성 있고 솔직한 마음으로 ‘현재’를 살자. 모르면 모른다. 어떤 점을 모르겠는지. 눈 앞에 펼쳐진 것을 있는 그대로 내 방식대로 해석하고 이게 맞게하고 있는지, 나보다 먼저 앞서간 선배들께 확인하자.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자.
[21장. 돈에 관한 나의 유일한 목표]
독립적인 삶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보장한다.
P.356
삶의 방식은 너무나 다양하고, 인간은 지극히 불완전하다. 모든 일을 올바르게 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도 여러 해에 걸쳐 수없이 생각을 바꿔가며 살았다. 우리가 생각을 바꾸는 과정에서 얻어야 할 교훈은, 자신이 가진 믿음의 어떤 부분이라도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게 두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 내가 가장 두려워했던 부분이 이 부분인 듯 하다. 앞으로 나의 삶의 방식. 그리고 돈에 관한 목표가 많이 수정이 될 것 같다. 진정으로 생각하자. 돈은 따라오는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한 과정? 그 안에서의 가치. 나의 행복 버튼을 찾아서 지속적으로 누르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으며 책에서 이야기 하는 단순한 원칙을 지켜나가보자.
STEP4. 총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이 책의 시작과 끝이 굉장히 와닿았다.
내가 믿음을 이루고 있는 경험 중 겪어보지 않은 일은 무엇인지, 겪어보지 않았는데 믿는 것이 있을지?
과연 똑같은 일이 나에게 벌어지면 같은 믿음을 갖게 될 것인지의 물음이 너무나 인상깊다.
여태까지의 삶에서 겪어보지 않았던 일인 가족의 수가 늘어 남에 따라 벌어진 행복이라는 감정.
그 동안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돈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돈을 좇으며 현실적으로 노후준비라는 목표를 세우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뒤로하며 난 괜찮아 라는 생각으로
나 자신에게 희생을 강요해왔던 것 같다.
그래야 오래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배웠고
그 과정중에서 가족과의 시간 그리고 행복 버튼을 찾으라고 해서
그렇게 수많은 시도 끝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
하지만, 몇 달전 태어난 아이와 함께
여태까지 멘토, 튜터님들이 말씀주신
‘과정 속에서 찾는 행복’ ‘즐거움’ 이라는 의미가 와닿기 시작했다.
(그간 월부에서 만난 자녀가 있으신 동료분들이 해주시는 말씀.
‘아이가 주는 행복은 달라요’ 라는 말을 내가 진짜로 경험하게 된 것이다.)
에이 설마 그러겠어? 라는 의문이 확신이 되는 순간이 매일 매일 참 많다.
참으로 신기하다. 겪어보지 않은 일. 않고도 믿었다면? 나는 어땠을까 싶다.
각설하고
우리가 경험을 했든 안했든
열린 마음으로 각자 모두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
이 태도가 돈의 방정식에서 말하는
돈을 다루는 방법인 듯 하다.
우리가 진정으로 최우선 하는 가치는
‘돈’으로 살수 없을 것이다. 환산이 되지도 않는다.
그러니 경험을 했든 안했든 열린 마음으로 각자 모두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자.
모두가 사정이 있는 것이다. 각자의 길을 찾으려고 노력중인 것이다.
어느 하나 잘못된 것이 없다.
내 의사결정이 틀릴 수도 있음을 알고
내가 성공이라는 것을 했다한들 다른 사람들도 나 못지 않게
똑똑하고, 재미있고, 통찰력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것이다.
→ 적용할 점은.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인 것을 알자. 그렇기에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STEP5. 논의하고 싶은 것 & 연관 지어 읽어볼 만한 책
‘신경끄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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