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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기초90기 6십세엔 8십억 자산가가 되어있조_신중이요]너바나님 1강 수강후기_근로주의의 착각을 깨고, 네 번째 기회는 반드시 잡겠습니다.

26.03.09 (수정됨)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1. 근로주의의 타파: '회사원'에서 '가족의 수호자'로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며 제 머리를 강하게 때린 한 단어는 바로 **‘근로주의’**였습니다.

그동안 회사 일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부족한 실무 역량을 채우려 주말까지 반납하며 공부에 매달렸던 시간들... 분명 개인의 역량은 높아졌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곧바로 나의 자산이나 경제적 자유와 직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작년 무렵, 은퇴를 앞둔 선배님과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퇴직하시면 무얼 하실 계획이세요?"라는 제 질문에 선배님은 씁쓸하게 소주 한 잔을 들이키시며 요즘 이발 기술을 배우고 계신다고 답하셨습니다. 소일거리로 용돈벌이도 하고, 어르신들 이발 봉사도 하며 살고 싶다는 말씀이셨죠. 참 훌륭한 생각이라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형용할 수 없는 쓰라림이 느껴졌습니다.

 

한때 회사의 기둥 역할을 하며 청춘을 바쳤던 분조차, 은퇴 후에는 삶의 방식이 완전히 송두리째 바뀔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떠난 나는 과연 무엇이 될 수 있을까?’라는 근원적인 공포가 밀려왔습니다.

 

이제는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직장 생활 동안, 단순히 어딘가에 소속된 누군가로 남기보다 ‘나와 내 가족을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춘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몰아치는 업무 속에 잠시 이 다짐을 잊을 때도 있겠지만, 내가 꿈꾸는 미래를 위해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2. 네 번째 기회, 이번만큼은 절대로 놓치지 않겠습니다

너바나님은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세 번의 큰 기회를 놓쳤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 뒤에 찾아온 새로운 기회를 알아보고 최선을 다해 붙잡았기에 지금의 성공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돌이켜보니 저에게도 세 번의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습니다.

  • 첫 번째(2016년): 서울에 직장을 잡고 아파트 전세를 구했을 때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당시 집주인은 갭 1억으로 그 집을 샀더군요. 사회 초년생이라 모아둔 돈이 없다는 핑계로 '내 집 마련'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 두 번째(2017~19년): 서울 집값이 무섭게 치솟던 시기, 부모님은 당장 집을 사라고 재촉하셨습니다.

    부동산 몇 군데를 기웃거리며 종잣돈도 모아봤지만, 수억 원의 대출이 주는 압박감에 끝내 발을 뺐습니다.

    대출을 받으면 인생이 망하는 줄로만 알았던 무지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 세 번째(2025년 하반기): 바쁜 회사 생활에 겨우 숨통이 트이며 다시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부동산 정책 발표와 함께 목표로 했던 지역의 매매가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결국 저에게 부족했던 건 돈이 아니라, 물건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이었습니다.

용기가 없어 미뤄왔던 지난날의 후회는 이제 그만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

 

이번 열반스쿨 수강을 제 인생의 ‘네 번째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더 이상 막연한 희망 사항에 머물지 않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실현하겠습니다.

너나위님이 전해주신 팁대로 월부 카페의 전문가 칼럼, 실전 투자 후기, 내 집 마련 성공기, Q&A를 샅샅이 파헤치며 저만의 필승 전략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이번엔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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