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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2ㅏ! 튜터링 8리 받고 싶조😎_하람] 찐하게 달리고 성장했던 2월 실전반 후기!

26.03.07 (수정됨)

 

안녕하세요.

 

꾸준한 루틴으로 성장하는
투자자 하람입니다.

 

지난달에 이어 감사하게도
또 한 번 귀한 기회로 실전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2월은
정말 좋은 환경 속에서
저만 잘하면 되었던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했던 동료분들은
단 한 분도 빠짐없이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었고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랄라 튜터님 덕분에

 

어느 때보다 에너지가 넘쳤고
매 순간순간 감사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아직 부족한 부분도 분명히 느낄 수 있었기에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지난 2월 한 달을 차분히 복기해 보며
제가 쌓은 작은 성공 경험들을 차분히 정리해보려 합니다.

 

 

5강 후기  

‘마켓타이밍을 진단’해서가 아닌 ‘가치있는 자산’ 에 투자하세요!



잔쟈니 튜터님의 강의는 언제나 좋았지만 

이번 강의는 정말 이를 갈고 준비하셨다는 

느낌이 들 만큼 깊이 있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감히 튜터님께서 8년 동안 치열하게 

쌓아오신 배움의 과정을 단 몇 시간만으로 

이렇게 거져 주워먹어도 되는 걸까 싶을 만큼
두고두고 다시 꺼내 듣고 싶은 명강의였습니다.

 

튜터님이 강의 내내 해주신 말씀 덕분에 

불안한 시장 상황 속에서 

투자자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그 기준을 조금 더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투자자는 시장을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판단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동안 시장 흐름이나 정책, 호재 같은 요소들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어디가 오를지, 얼마나 더 오를지를 

예측하려는 생각이 앞서 있었던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은 단순히 더 벌 단지를 

예측하고 가늠하는 것이 아니라 

‘이 자산이 그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투자 판단을 할 때

‘오를 것 같은가?’라는 질문이 아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바꿔 던져보려고 합니다.

 

그 질문에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찾지 못한다면 

주변 분위기가 좋아 보여도

쉽게 결정하지 않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며 인사이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을 만드는 과정 자체도 중요하지만

진짜 인사이트는

그 이후에 시장을 꾸준히 지켜보는 시간 속에서 쌓인다는 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앞마당을 하나 만들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이후에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관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결론파트에서 모의트래킹을 하며 느끼는게 많았는데

꾸준히 제가 선택했던 단지들과 비교했던 단지들을 계속 지켜보면서

시장의 흐름을 복기하는 시간을 더 가져봐야 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1호기를 기준으로 차근차근 복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투자에서는 결국 시간을 들여 지켜보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점을 다시한번 확신할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앞으로의 투자 방향도 조금 더 분명해졌습니다.

 

단기적인 시장 분위기에 흔들려서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찾는것이 아닌

가치 있는 자산을 찾기 위해 

더 뾰족하게 비교평가를 해나가고

지역과 단지를 꾸준히 지켜보며 

시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계속 쌓아가려 합니다.

 

'불행한 투자자의 그릇에는 돈이 담기지 않는다.'

 

마지막 말을 오랫동안 되뇌이며

즐거운 마음으로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시장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투자자가 아니라

스스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는 투자자로 

조금씩 성장해 가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2월 복기

‘’랄라 튜터님과 랄랑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순간이 행복했다."

 

1만시간의 법칙 : 3952/10000 (39.52%)

 

 

 

3월 계획

‘ 두달간 쉼없이 달렸으니 재정비의 시간을 갖자. 하지만 열기들으며 다시 달릴 에너지를 비축하자!'

 

 

 

 

2월의 찐 성장기록

 

기흥구라는 낯선 곳에서 시작된 한달

 

2월 한 달 동안은 기흥구라는 수도권 외곽으로 임장지를 배정받게 되었고

처음으로 임장 팀장을 자원해 임장을 리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임장지가 발표되었을 때는 솔직히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기흥구는 생각보다 워낙 땅덩어리가 큰 지역이었고

그동안 크게 관심을 두고 보던 곳도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단순히 임장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동료분들보다 앞장서서 임장을 이끌어야 하는 역할을 해야 했기에 

시작부터 적지 않은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임장이 시작되고 나서는 매일 지도를 펼치고 이런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동료분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임장을 하려면 어떻게 루트를 짜면 좋을까?”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매일 조금씩 고민하며 준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행히 옆에서 닛 조장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고 막힐 때마다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던 건 함께 한 동료분들의 응원이었습니다.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편하게 다녀왔다”

 

이 한마디한마디가 생각보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늘 뒤에서 배우는 쪽에 가까웠고

다른 분들이 해 놓은 것을 보며 배우고 따라가는 역할이 더 익숙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뒤따라가는 역할이 아니라 앞에서 이끌어야 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묘한 뿌듯함과 희열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

 

그리고 동시에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누군가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아마 이런 감정을 성장 도파민이라 부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의 응원을 받으며 스스로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

임장을 하는 내내 가장 신선하게 느꼈던 감정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랄라 튜터님께서도 기흥구에 대한 인사이트를 매일같이 꾸준히 나눠주셨습니다.

생활권의 흐름, 지역의 위상, 앞으로의 변화 가능성까지.

아직 모든 내용을 100%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이야기들을 들으며 처음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이 넓은 기흥구가 조금씩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선명한 앞마당이라는건 이렇게 만드는 거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시간

 

정말 동료분들과 만나면 매번 했던 얘기처럼

이번 임장지는 절대 혼자서는 만들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광할한 지역을 나눠서 정리하는 것도

이 넓은 생활권을 꾸준히 임장을 이어가는 것도

중간에 흔들리지 않는 것도

혼자였다면 분명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함께 걸어나가며 러너스하이라는 것도

느껴보고 같이 단지의 가치에 대해 고민도 하고

끊임없이 톡방을 불태우며 비교평가 이야기로 꽃을 피우던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 달은 

 

처음 맡아본 역할 속에서 책임감을 느끼기도 했고

동료분들의 응원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기도 했고

스스로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감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였다면 절대 만들 수 없었을 시간을

좋은 동료분들과 함께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참 많이 배우고, 참 많이 행복했던 2월 한 달이었습니다.

 




매번 제 MBTI를 의심하시던 닛 조장님!
저도 의심되지만 진짜 저 T 맞다구요… 월부가 이렇게 만든 거라구요!

 

정말 이런 분을 또 언제 만날까 싶을 정도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BM 덩어리이신 

조장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요. 😊

 

랄랑즈의 브레인, 인간 송곳 쓸님!
어쩜 그렇게 질문이 끊임없이 나올 수 있는지 매번 놀라웠어요.
쓸님이 아니었다면 이 드넓은 땅덩어리를 

우리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겸손하고 배려 넘치시는 꿀님!
혹시 따뜻한 말 가르치는 학원 다니시나요?
꿀님 한마디 들을 때마다 진짜 울컥했어요.
뭐 하나 제대로 해드린 것도 없는데 

1을 드리면 100을 받은 것처럼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꿀님 정말 실력 넘치세요! 

자신감 가지고 사부님과 오래오래 행복한 투자생활 

이어가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진중하면서도 위트 넘치시는 하마님!
저 첫날 임장 어리버리할때 옆에서 루트 바로 잡아주시고 

옆에서 말동무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그 바쁜 와중에도 든든한 아버지, 자상한 남편, 

멋진 아빠의 역할을 하시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투자자의 모습까지 보여주신 하마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준비된 기버 킴님!
킴님의 위트 덕분에 우리 랄랑즈가 

끝까지 텐션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동료들을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고민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 태도에 대해 참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하마님과 함께 하시는 구리 정복! 빠이팅입니다!!

 

알뜰살뜰 우리 총무 만두리님!
회사 일정으로 엄청 바쁜 와중에도

힘든 내색 없이 끝까지 함께 할수 있어 좋았어요.
1호기 잔금 마무리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랄랑즈 작가 베리님!
구독자 1호가 되어주셔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
실전반이 처음이라고 하셨지만 

말씀하시는 것과 생각하시는 걸 보면 전혀 처음 같지 않았어요.
임장이 많이 힘드셨을 텐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릿의 아이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했어요.

 

우리 매임 파트너 그랩님!
그랩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임에서 상황에 맞는 질문들을 

어찌나 잘하시는지 옆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꼼꼼하게 정리해주신 덕분에 

수월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 상황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 

그랩님은 꼭 답을 찾아내실 분이라 믿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위 1% 랄랑즈의 대들보, 룰루랄라7 튜터님.

정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신 

튜터님을 만난 2월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 튜터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26.03.06 07:13

모야모야 글도 너무 잘쓰시고 마지막 사진집까지 완벽하시다.. 진심이 100 느껴진 하람님 후기에요! 하람님은 진짜 능력자 맞아요! 그러니 더 자신감을 가지시고 앞으로도 쭉 같이 목표 달성하러 가요 ㅎㅎ

지니플래닛
26.03.06 07:37

헐.. 진짜 따뜻한 람님.. 람님은 이미 기버시니까 진짜 더더더더 앞에 나서 주세요 ㅎㅎ 정말 임장팀장님 아니었으면 우리 임장 하루는 더했을거에요. :) 톡방에서도, 댓글에서도 람님이 좋은 사람, 멋진 동료라는 걸 항상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그랩
26.03.08 21:21

람님, 한 달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임장팀장님으로서, 그리고 매임메이트로서 너무 잘 챙겨주시고 앞장서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말씀해주신 점들, 챙겨주셨던 순간 순간들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기버가 될 수 있을까요? 람님께서 베풀어주신 마음들을 생각하며, 앞으로 천천히라도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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