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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기 여정 - 얼마에 팔아야 하죠?보다 중요한 것

22시간 전 (수정됨)

내안을 풍요로움으로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 온마음을 다하는 내안의 풍요입니다.

 

 

최근 갈아타기를 하며 투자와 실거주에서 방향성 고민 후  

얼마에 팔고 얼마에 사지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마음으로는 내가 가진 물건은 좋은 금액을 받고 싶고 

매수할 물건은 싸게 싶고싶지만.

내 욕심일 뿐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에 매도와 매수를 하며 가격에 대한 의사결정과정을 복기하며 

갈아타기를 준비하시고 계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매도가와 매수가에 대한 경험담을 작성해봅니다.

 

 


 

 

얼마에 팔아야 할까?

 

남편과의 상의를 통해  실거주 갈아타기로 결정되면서 

갈아타기를 위해 본격적으로 매도가를 정해야 했습니다. 

 

 

 

📌 최근 실거래 7.05 ~ 7.1 억 

📌저층가격 : 6. 8억 / 세입자 있는 물건

📌같은 층 : 7.1억  / 세입자 있는 물건 

📌기준층이상 물건  : 7.3억이상

 

최근 실거래와 실거래된 물건의 동/층/타입을 확인하고 

현재 나와 있는 물건의 동/층/향을 비교하며 내 물건의 매도가를 가늠해보았습니다. 

 

사이드라는 약점이 있었기에 7.1억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지만 

저층보다는 높게 받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부동산을 방문합니다.

 

그러나 부동산을 하나 하나 방문할때마다 

매수할때는 실거래이하로는 안된다는 말만 들었는데.

제 물건은 왜 실거래이하로 이야기하는것일까라는 마음을 얻으며 

 

매도가격은 내가 받고 싶은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닌 

시장이 결정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입자가 껴있는 물건은 팔기어렵다는 생각을 했지만 급하지않은 물건이였고. 

기준층이상의 물건들은 같은 가격이라면 선호되는 동층으로 

제 물건을 먼저 선택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매도가란 제가 받고 싶은 가격이 아닌 누군가 내 물건을 보고

 “ 이 물건 괜찮네~”라는  신호정도의 가격이 중요했습니다.

 

역지사지로 내가 이단지를 산다면 어떤 물건을 예약할까를 생각해보니 

가격에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 내 물건을 선택해줘야함이였습니다.

 

또한 제가 거주하는 지방은 전세의 씨가 말랐지만 

낮은 전세가로 전세수요가 매수세로 돌아서기는 쉽지 않았고 

매수가 활발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에 여러 부동산을 방문한결과 7.1억은  어렵다는 판단을 했고.

매도 가능할것으로 예상되는 6.9억에 부동산에 물건을 내놓았습니다.

 

 

 

얼마에 사지?

 

 

지난 갈아타기의 경험으로 갈아탈 물건을 손에 잡고 있는 것이 

매도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임을 알고 있었기에 

매도를 내놓은 후 매수할 물건을 적극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내 물건보다 가치 있는 물건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후보단지를 선정 후 가격협상을 해보았지만 

상단의단지들은 매도자들이 받고 싶어하는 가격에서 네고가 되지 않았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을 소유하기 위한 의미를 다시 새기며 

감당할 수 있는 대출과 매도할 금액의 마지노선을 다시 정해봅니다.

 

후보단지의 물건을 알아보던 기준층의 가격이  10.9억인데 

9.8억인 물건을 초급매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아직 미등기난 신축단지로 한달내로 자금을 확보하면 

소유권을 이전 할 수 있는 물건이였습니다.

 

이 물건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알아보았고 

그 과정중 가장 먼저 필요한 행동은 

내일이라도 내 물건이 팔릴 수 있어야 하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이물건을 갖기 위해 한달이내 잔금조건으로 6.5억까지 가격을 내립니다.

 

 

 

문의는 있었지만 매물예약까지 안 갔던 며칠사이와 리

가격을 내리자마자 물건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매수문의가 왔습니다.

 

무조건 가격을 내리는 것이 매도라는 것으로 오해하실수 있겠지만

내가 취할 편익을 생각한다면 싸게 파는 것이 더 이익이였기에 

과감히 매도호가를 내리는 행동은  매도의 기회를 줄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에 파느냐보다 중요한 것

 

 

 

 

 

결론적으로 매도호가를 내리게 만든 신축단지 물건울 사지는 못하여 

다시 매도호가를 6.9억으로 복구 후  6.8억에 매도하고 

실거래가 9.35억보다 비싼 9.45억에 매수하며 

실거래보다 싸게 팔고 실거래보다 비싸게 샀습니다.

 

집을 보러 온 신혼부부 갈아탈 물건을  매수하기 위해 

제가 받을 매도금액의 마지노선을 미리 정한 6.8억으로 

 1천만원을 네고해드리며 매도 계약을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에는 팔았다라는 기쁨이 흐른뒤 빨리 팔린 상황에 오묘한 감정

갈아탈 물건의 네고어려움에 대한 불안한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나만 싸게 팔고 못 사는거 아니야? 

거기는 네고할 생각 1도 없는데....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보고 갔다는데....

 

배운 것을 토대로 불안해 하는 남편의 마음까지 안고 가야하기에

네고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의 간극을 줄이고 매수를 하는것임을 인지했습니다.

 

최종적으로 갈아탈 후보물건에 대해 튜터님과의 조언하에 

지역 내 대장단지 34평 물건을 실거래보다 1천만원 비싼 9.45에 계약했습니다.

 

 

 

 

매도한 물건이 실거래 가격보다 쌌지만 수익을 보았고 

싸게 샀다면 비싸게 파는 것은 욕심이라는 것을 경험하며 

내 물건을 얼마에 팔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닌 

지금보다 더 가치 있는 물건을 가질 수 있음이 중요함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판 가격은 과정일 수 있지만 가치있는 단지를 가져가는 것은 

갈아타기의 가장 중요한 결과라것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걔신분들은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실겁니다.

 

내 물건은 얼마에 팔아야 하지?

 

질문을 바꿔보세요.

 

지금 단지에서 저 단지로 갈아타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갈아탄다는 것은 더 가치있는 물건을 소유하는것인가?

그럼 사람들은 내 물건을 얼마에 사려고 하는가?

 

갈아타기의 진정한 의미인 가치있는 자산을 가지는 것에 대한 

의사결정과정에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를 가져가실 것이라는 

저의 경험을 나누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직장인으로, 투자자로서, 가족의 일원으로 

오늘도 애쓰는 우리모두의 안정적인 노후대비와 경제적 안정을 응원드리며 

저의 부족한 갈아타기 경험담을 마칩니다. 

 

 

 

 

 

 

 

 

 

 

 

 

 

 


댓글


등어
26.03.06 08:17

쉽지 않은 갈아타기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떤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가 결국 중요한 것이네요 ㅎㅎ

감사의열쇠
26.03.06 11:24

더 가치있는 자산을 선택하는데 집중해야겠요! 갈아타기 전문가 풍부님🩵 소중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유😘💕

비싼붕어빵
26.03.06 12:07

더 좋은 자산을 소유한다!에 집중하는 것! F인 저였다면 싸게 사지 못하고 비싸게 팔지 못했던 과정이 계속해서 마음이 쓰렸을 것 같은데 내가 가려는 목표까지 간다는 T의 사고를 꼭!! 해보겠습니다. 더 좋은 자산 소유하게 되신것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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