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인가? 채권인가?
투자를 하다 보면
우리는 항상 이런 질문을 합니다.
“주식이 좋을까?”
“부동산이 좋을까?”
“ETF가 좋을까?”
그런데 사실 이 질문보다
먼저 해야 하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나는 주식인가? 채권인가?”
책을 읽다가
정말 머리를 한 대 맞은 문장이 있었습니다.
" 인적자본은 정기적인 소득을 만들어 낸다는 측면에서 채권과 유사하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주식과 같은 속성을 가지기도 한다."
처음에는 이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정말 중요한 의미였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매달 일정한 월급이 들어옵니다.
월급은 크게 변하지 않고
꾸준히 들어옵니다.
그래서 직장인의 인적자본은 채권과 비슷합니다.
채권이 무엇이죠?
월급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직장인은 자산증식에
한계가 있고, 그래서 금융자산이나 실물자산을
공격적으로 갖고자 하는 욕망이 올라옵니다.
예를 들면
같은 성장자산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내 소득 자체가 채권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이상의 +@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니깐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채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이런 분들은 소득이 크게 변합니다.
어떤 달은 수입이 크고
어떤 달은 수입이 거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과 같습니다.
이런 분들은
금융자산을 너무 공격적으로 가져가면 위험하다보니
같은 안정 자산을 더 선호합니다.
젊을 때는
대부분 인적자본이 매우 큽니다.
앞으로
동안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젊을 때는
같은 위험자산 비중을 높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가장 강력한 복리이기 때문입니다.
신기하게도 현실은 반대입니다.
젊을 때는
만 모읍니다.
그리고 50대가 되면
를 시작합니다.
투자의 순서가 완전히 거꾸로 된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을 때는
대출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젊을 때야말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많은 자산가들은 말합니다.
“대출은 나이와 반비례한다.”
젊을 때는 레버리지를 쓰고
나이가 들수록 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 인적자본의 성격이 무엇인가?”
입니다.
나는
이걸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을 제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 투자자라면
이 구조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중요한 것은
주식이냐, 부동산이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인적자본이
주식에 가까운지
채권에 가까운지를 먼저 이해하고
그에 맞게
주식과 부동산의 비중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투자는 하나를 고르는 게임이 아니라
놓치지 않고 계속 이어가는게 너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날씨가 다시 쌀쌀해 졌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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