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부의 방정식+독서후기[와이팅1]

26.03.07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의 방정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41 건전한 돈의 철학은 타인의 결험을 존중하고, 나 사니의 결험을 통찰하고, 그 사람에 대한 충분한 정보만 있다면 모든 행동은 이해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처음 이 책의 타이틀을 보고는 ‘돈을 올바르게 소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일거라 짐작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돈을 소비하는 것도 돈을 버는 것 이상으로 깊이있는 사유가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를 탐색하고 그런 나를 수용할 줄 알아야 세상의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줏대있는 소비를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삶과 소비에 대해서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요. 

 

즉, ‘돈에 대한 철학’을 잘 정립하기 위해서는 ‘내 삶의 철학’을 잘 세워놓는 것이 필요하더군요. 

 

가끔 강남 아파트에 살고 있는 친구, 비싼 외제차를 몰고 다니거나 유럽이나 럭셔리 리조트로 여행을 갔다는 동료, 최신형 휴대폰을 사람들, 명품백과 옷을 입고 다니는 여자들을 만나거나 스쳐지나갈 때 부러움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한 때는 그들처럼 살고 싶어 여행에 의류, 가방에 돈을 마구 썼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타인의 잣대를 들이대고 흉내내는 삶은 잠시 쾌락을 줄 수도 있었을 지 모르지만, 감가상각이 되어서 쌓여가는 물건들에 짖눌린 채 통장의 잔고를 채워넣기 위해 일을 하고, 그 삶에서 약간의 위안을 얻기 위해 또 다른 소비의 쳇바퀴가 돌아갔던 삶은 돌이켜볼수록 아쉬움과 후회가 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시절의 제 모습을 떠올리며 더이상 이런 소비를 하지는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지는 않게 된 것에 감사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구두쇠처럼 아끼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소비를 할 때 제가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맞추는 삶을 영위하는 것이 내 삶을 제대로 통제하는 것임을 아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나가야 겠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나는 어떤 소비를 할 때 행복을 느끼나?’ 찾기

(1) 그립감이 좋고 쓰는 느낌이 좋은 볼펜을 득템했을 때 미소가 번진다. 

(2) 고생한 나에게 주는 마사지를 받을 때 보상을 받는 느낌이 참 좋다. 

(3) 편의점에서 사온 새우깡을 아삭아삭 씹을 때, 잘 먹지 못하는 매운 떡볶이를 먹고 스트레스를 약간이라도 풀 수 있을 때 위로가 된다.   

 

 

 

 

 

 


댓글


자식부자
26.03.11 17:46

팅님 소소한 행복이 찐 행복이다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