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월부생활 6개월차에 실전반에 들어온 것을 너무 잘했습니다.
너무 일찍 들어왔으면 실전반을 쫓아가기가 힘들어서 중도 포기했을 것 같고,
늦게 들어왔다면 조금 더 일찍 배웠으면 좋았을 것을 늦게 알아서 아쉬웠을 것 같아요.
이번 한달 “포도링11튜터님과 해적왕 조장님 우리 알맹쓰들”이 함께 했기에 지난 달 보다는 훌쩍 큰 “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강의]
기초반과에서 업그레이드 된 뾰족한 강의
정말 1학년 5번하다가 2학년에 발을 디딘 순간이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강의도 내가 아파트를 선택한다면 무엇을 우선시 해야 하는지 배웠지만,
실전반 강의는 기초에+@를 더했습니다. 배움에 뾰족함을 더했다라고 설명을 해야할까요?
물론 기초적인 것만 잘해도 평균 이상의 단지를 매수할 수 있지만,
실전반 강의에는 평균이상의 단지에 수익률을 더 올릴 수 있는 단지 선택법을 배웠습니다.
강의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진담튜터님, 갱지지튜터님, 인턴튜터님, 잔쟈니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임장보고서]
임장보고서가 50P로 줄었다고 아쉬워하는 조원분들.
본인의 인사이트를 최대한 꾹꾹 담기위해 100P는 기본이라 하셨지만,
저는 30P쓰면 전부인지라,, 50P를 어떻게쓰지? 가 더 걱정.
다른 분들의 임보를 보니 욕심이 났습니다. 아~ 이래서 다들 페이지수가 늘어나는 구나.
실전반에서는 본인의 임보 발표시간이 있었는데,
다른분들의 임보를 보면서 정말 충격이었네요. 능력자분들이 다 실전반에 오셨구나!
페이지에 생각을 담는 다는 것, 그 생각이 투자와 연결된다는 것 정말 필요한 일이지만 쉽지 않은데
임보속에 꾹꾹 담아두셨더라구요.
페이지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제가 쓴 입보는 정말 지역 설명 정도였는데, 다른 분 임보는 투자의 목적이 확실하게 담겨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이 담긴임보를 BM해서 제 것으로 차곡차곡 만들어보겠습니다.
[임장 (분임+단임)]
명절이 있기에 토요일 분임, 일요일 단임 이렇게 연속 스케줄이었습니다.
하루만 걸어도 다리가 묵직!인데 알맹쓰들의 열정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실전반 초수강인 저에게 이것저것 알려주시면서 임장해주시다니 너무 고마웠어요.
우리 양이부조장님의 루투가 있어서 너무 편하고 알차게 다닐 수 있었고,
포도링튜터님의 음료쿠폰으로 임장 후 이야기꽃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임장지 1곳만 다녀도 빡빡한데 연이어 비교임장지도 분임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와우! 실전반때, 서투기에도 이렇게 까지 임장을 해야 하나? 싶었는데 여기에 오니 실전, 서투기 임장은 웃으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투자를 마음먹었고, 이번 임장지에서 좋은 투자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역시 다닐 수록 그 생활권이 선명해 집니다.
빡센? 스케쥴이었으나 알맹쓰들과 함께하니 마무리까지 굿굿.
그리고 정말 임장 중간중간 쉬면서 생활권, 단지 순위 이야기 나누니 집에 가서도 기억이 또렸해집니다.
[매임]
임장중의 최고의 임장은 매임입니다.
선호도만 가지고 투자를 선뜻할 수 없었고, 단지들의 순위기 애매했지만
매임을 하니 정말 안개가 살짝 걷힌 것 같아요.
저와 함께 매임해주시던 "돼지엄마" 마마님 덕에 선생님을 곁에 둔 것 같았습니다.
매임 중 약속이 갑자기 취소 되었을 때 워크인 하며 물건 물어보고,
부사님과 대화하고, 집 본 후 수리여부, 순위 매기기 등.
제가 혼자 했다면 할 수 없었을 일을 척척척 해내시는 것 보니, 우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저와함께 매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임장지에서 제 투자금에 맞는 단지들 위주로 돌아다녀주셨는데, 너무 쿨하게 내가 원해서 함께 한거였다고
우선시 되는 단지들 부터 보는 것이 맞다고 긍정+ 응원까지 해주셔서 찐 감동입니다.
이번 임장지에서 35개 정도, 제 투자처 A임장지에서는 3개정도 봤네요.
A임장지도 넘 핫한 곳이라 매물도 없고, 갭도 벌어지고, 게다가 세입자분들이 잘 안보여주는 분위기.
포도링11투터님께서도 연락처 남기고 돌아다니고, 매임다니면 좋은 물건 만날 수 있다고 응원주셨기에
또 제 목표가 3월 투자기에.. 아직 더 돌아보겠습니다.
우선순위 나열할 수 있도록 코칭해주시고, 찐 조언 주신 포도링11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튜터링 :실전반의 꽃]
튜터링 너무 환상적입니다.
이번 한달을 어떻게 지낼 것인지 계획서를 보내고 튜터님과 상담하고, 중간과정 복기하고 상담하고, 최종결론내고 튜터님과 이야기하고! 이렇게 중간에 끈을 놓지않도록 채찍질? 해주시는 튜터님이 계시니. 중도포기란 없다.
오늘이 최종일이지만 실전반 자체 독서모임도 만들어 주셨기에 내일 마지막 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독+강+임+(투)에서 독서를 뒷전으로 했었는데, 독서까지 챙기는 실전반 정말 최고!
개개인의 질문에 대한 튜터님의 줌터링, 톡방에서 실시간 질문에 대한 톡터링
질문이 많은 저인데 하나하나 질문에 답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원분들에게도 투자의 확신은 언제 가질 수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다들 자신의 투자이야기를 톡방에서 나눠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월부의 투자기도 종종 읽지만 그 글은 다른사람 이야기였는데, 톡방에서 알맹쓰들의 이야기는 나의 친구들이 해주는 이야기 같아서 더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응원이 넘 감사했습니다.
저의 질문 때문에 더 배운다는 알맹쓰들의 말도 넘 따뜻했습니다.
만약 실전반에가서 질문 할까? 말까? 고민은 절대 하지마세요.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바로 질문합시다. 원하시는 것 이상의 답변을 들을거에요.
정말로 정말로 실전반이 아닌 월부과외반 같습니다.
저에게 아주아주 큰 도움이 된 글 (감사합니다 튜터님)
⭐단지분석 완전정복⭐ (feat. 초보부터 고수까지 단계별 단지분석 방법) [포도링]
[적용해야 할 점]
-분임, 단임 시 그날 바로 생활권 정리 , 선호도 정리
-앞마당은 만드는 것이 끝이 아니라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 시세일정 캘 박
-배운것 매달 조금씩 적용하기: 실전반에서 배운 것이 너무 많네요. 차근히 적용해 보겠습니다.
[Thank you 알맹쓰들]
실전반 처음이라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내가 임장을 잘 따라 다닐 수 있을까? 내가 부족한 질문을 해서 다른분들이 피곤해? 하는 것은 아닐까? 임보의 평균 퀄리티를 낮추는 것은 아닐까? 실전반 분위기에 적을 할 수 있을까? 내 실력에 지금 수강하는게 괜찮을까? 등등의 걱정을 했었지만. 모두 기우입니다.
조원분들 모두 투자자셨기에 투자의 접근법을 더 알게되고, 노하우를 배우게 됩니다.
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본인의 의지도 다잡게 되구요.
우리 일정 챙겨주시고, 모든 것을 솔선수범해주신 왕왕 조장님. 그리고 최고의 루틴왕! 전임왕! 임보왕! 독서왕! 등등 왕중의 왕인 해적왕 조장님! 정말 조장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이부조장님: 임장루트는 양이님 것으로! 분임, 단임루트 이렇게 짜는 거다! 라고 보여주신 양이님. 덕분에 알차고 편하게 임장다닐 수 있었어요. 임장루트 카맵으로 만들어주신것 너무 유용했어요. 저희 다리까지 생각해주신 코스 감사합니다.
모임예약해주시고, 정산해주신 아샷추님. 정말 어디 예약하는 거 쉽지 않거든요. 이런 저런거 신경쓸 것도 넘 많은데
가는 식당마다 너무 맛있었고, 가는 스터디 카페마다 너무 너무 편했습니다. 정산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매임 선생님, 돼지엄마님, 마마님 덕 아니었음. 매임 막막했을 것 같아요. 평일에도 시간내주고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밍쓰님. 처음 뵈었을때 단아함, 우아함 가득하셨는데 저희 조 인증사진 볼 때마다 밍쓰님의 유머감각이 넘치는 것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요롱님 임장때 힘들어서 중간중간 쉬셨는 데, 끝까지 끊임없이 해내신 요롱님 최고!!
오래도록님 유용한 기사, 저희들 목실감 부단히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록님과의 대화도 너무 재밌었고,
임보에서 제가 배울 점이 너무 많습니다. 투자에 대한 생각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단미님: 단미님 단호함과 달달함을 모두 같춘 과제팀장님. 과제팀장 역학에 완전 찰떡! 숙제를 안 할 수가 없다. 재밌는 짤과 함께 멱살 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저희 필요할 때마다 중요 내용 끌올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포도링11 튜터님!
알맹쓰가 영글어 지는데 포도즙이 양분이 되었습니다.
OT때 즙을 쫘악쫘악 뽑으라고 했었는데, 저희들 잘 뽑았을까요?
마지막날이 되니 튜터님을 "더 행복하게 괴롭혀"드렸어야 했었을 텐데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튜터님 호탕한 웃음과 “대박” 이란 표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투자 선호도 나열할때 튜터님 아니었음 우선순위를 이상하게 정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요시마다 나눔글! 정말 감사합니다.
튜터님을 뵙고 나니 저도 열심히 공부, 투자해서 월학도 가고싶고,
저와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튜터가 되고 싶습니다.
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실력, 압도적인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호도 이야기 나누는 알맹쓰들~ 미화된 그림이라 더 좋다?
한달동안 함께해주신 우리 실전34기 20조
포도링11튜터님과 알매쓰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우리 가족들에게도 감사해요.
본인의 생업도 뒤로 한 채 제가 필요할 때마다 아이들 하원 해주고 챙겨준 우리 엄마.
공부하는거 탐탁치 않다고 표현하지만, 내 강의비 내주고, 집안일 내조 해주는 남편 최고야!
엄마 나가면 유툽본다고 좋아하는 아이들! 엄마 없이도 너희들끼지 재밌게 놀고 있어줘서 고맙다.
유리공도 소중하다는 것 아니까~
엄마가 너희들과 있을 때에는 핸폰 그만 보고 집중해서 함께 놀께~
더욱 더 열심히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성장함을 느끼고 일보 전진한 나 스스로도 칭찬합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어~
나의 첫 투자가 마침표가 아닌 시작점이라 생각합니다. 꾸준한 성장으로 투자 생활을 이어가겠습니다.

이런 모습이 될 뻔한 알맹쓰들..
그러나 우린 더 블링블링하지 요렇게!

왕왕조장님 센스로 탄생하게 된 우리 조 대문! 블링함의 최고! _정말 한 달 동안 즐거웠어요!

발자취 남길게 너무 많네요~ 우리 기억의 한페이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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