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이 짧은 게 문제가 아니라 소액으로 살 만큼 괜찮은 단지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가치가 있으면 해야 한다.
"기준과 원칙에 입각해 투자했을 때 괜찮은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
그다음에 살 단지가 우선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1호기 투자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돌아보는 게 우선이다.
빨리 투자하고 싶은 마음으로 마켓타이밍을 진단하는 투자는 하지 말라.
내 생각이 현실과 다르게 흘러갔을 때 대안이 없다.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할 물건이 있고, 그게 가치가 있는 것.
너무 소액이라면 가치가 작아서 그 자체로도 리스크가 된다.
수익이 높은 투자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투자할 생각이라면 기준대로 실패할 가능성이 적은 투자를 하고 후회하지 말자.
가장 중요한 대원칙: '가치가 있는데 싼 것을 살 것'
너무 소액이라서 가치가 애매한 것을 사면 리스크가 생겨서 뒤의 갈아타기가 밀린다.
꾸준히 앞마당 늘리고 가치 있는 물건을 계속해서 찾아내야겠다.
이번 달 가장 성장이 힘들었던 부분이 강의였다.
꾸벅꾸벅 졸면서 메모를 남기려고 노력했다.
다음부터는:
가장 크게 성장한 것은 매임이다.
12월에 1호기 잔금을 하고 1-2월간 회사와 투자에 있어서 스스로를 몰아붙였다.
2호기가 올해 나를 설레게 하는 유일한 목표였는데,
2월 실전반을 수강하고 튜터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내가 지금 번아웃 상태에 빠지고 있고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계속 고민했다. 회사가 힘들 때마다 내가 회사를 피해서 도피한 이유들이 떠올랐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나는 월부를 통해서 많이 성숙해졌다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나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되었다.
여전히 올해 2호기 투자는 나의 목표이지만,
나를 좀 더 아끼고 사랑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2호기 방향성을 잡는 것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
이번 실전반은 나에게 '의미'를 남기는 한 달이 될 것 같다.
앞으로의 다짐:
나의 원씽 체크:
2월: 번아웃 상태 인정하고 에너지 회복
3월: 수면/운동/식사 루틴 정착하며 앞마당 늘리고 2호기 찾기
댓글
끼끼님 저도 회사 일 때문에 실전반 때 어려웠을 때가 생각나 공감도 되고(임보를 미완성해서 사임 마지막장에 튜터님께 죄송하다고 편지를 씀) 도움이 되어드릴 방법이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긍정적인 분이라 인정하고 또 극복해내려는 모습에.. 이 과정 또한 성장하는데 필요했던 과정이었다고 느낄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우리 오래오래 같이 봐요 끼끼님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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