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프로 참견러] 에이스 선배와의 대화 후기, 코쓰모쓰 선배님과 절실한 누군가를 돕는 마음으로.

26.03.08 (수정됨)

안녕하세요 불굴의 워킹맘 투자자 

프로 참견러입니다 :) 

 

감사한 기회로 월부학교 겨울학기

투자일찐…💥갱지지튜터님의 빵수니 운영진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포터이자 리더인 운영진이라는 역할을 통해서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꾸려간다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감사한 일인지 깨닫고

때로는 고군분투하고 실수도 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 월부콘에서 2026년 성공일기에

에이스반에 갈것이고 나와 내 주변을 모두 이롭게하는 행복한 

한해를 만들겠다라고 다짐을 적었었는데요! 

 

 

 

그 희망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에이스반 선배대화에 참여했습니다 

학교 운영진들이 보내드린 질문에 대해 

코쓰모쓰 선배님께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시는 시간이었어요 

 

 

코쓰모쓰선배님과 함께하는 에이스반 선배대화!! 

학교학생이나, 운영진, 에이스반 등 꼭 이런 목표가 있으신 분이 아니더라도 

아래 고민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 후기가 도움이 되시리라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나눔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

-성장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

-좋은 리더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

-n년차 투자자로서 방향성 고민이 있으신 분 

 

 

조금 긴 글이될것 같지만

한분에게라도 

지금 고민하고 계시는 부분에 

해답을 찾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 시작하겠습니💕 

 


좋은 운영진이란? 

복기의 시간 

 

 

먼저 각반의 운영진들이 모인만큼, 

운영진으로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고민,

더나은 방법은 없을지 등등 

우리 반 운영을 더 잘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질문들이 참 많았습니다

 

"우리반이 원씽을 모두 달성하면 

그게 좋은 운영진일까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습니다 

 

코쓰 선배님께서 그간의 많은 

경험을 통해서 배우신 점은 

‘작은 것이라도 시도해보는 것이 

좋은 운영진이 되기 위한 노력’

이라고 한줄로 정리해주셨는데요 

 

이 말씀을 곱씹어 생각을 해보니, 

작은 것을 시도하는 것 = 좋은운영진 (X) 

작은 것을 시도하는 것 = 좋은운영진이 되기 위한 과정 (O)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떤 일이든 완성이나 왕도가 없기도 하거니와

어떻게 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우리반, 반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면 할수록 화수분처럼 계속 

시도해볼 것들이 생길텐데 

지금 잘하고있는거 ‘맞을까?’라며

정답만 찾고있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좋은 운영진이 되기위한 노력,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것에 

중요한 포인트는 ‘복기’에 있었는데요!

 

1회성으로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적을 점검하고, 그것을 복기하고,

개선점을 찾아서 다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며 끊임없이 더 좋은 방향으로

우리 반을 서포트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딘가 닮아이는 복기..

우리의 투자를 점검하듯이 

운영또한 실적과 목표를 세우고, 점검하며

반원분들을 돕는 것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운영진, 능동적인 운영진이란 이런거구나를 느꼈던것 같아요 

 

 

 

 

과정을 믿어주는 사람들

 

운영진으로 함께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덜컥 겁이났던 이유는 

제가 무언가 대단한걸 드릴게 없다는 점이었어요 

 

'내가 뭘 알려드릴 수 있을까? 

뭘 보여드릴 수 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은 생각인데요 

뭘 알려드리고 보여드리려고 있는게

운영진이 아닌데 말이죠… 

(조장해보신 분들도 공감하실것 같은데요ㅎㅎ) 

 

코쓰 선배님께서는 

좋은 리더, 좋은 운영진의 덕목은 

그저 반원분들의 과정을 믿어드리는 것

이라는 심플한 답을 주셨어요 

 

그리고 저를 되돌아보니 

때로는 제 좁은 경험과 생각 안에서

자꾸 답을 드리려고 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고,

그분이 진짜 필요하거나 원하는 것보다는

제가 드리고싶은 것을 드리려고 했던 적도 

있었더라구요 

 

그저 믿어드리면 그 뿐인것을!! 

 

코쓰선배님의 도움 덕분에 

제 모습에 대해 복기하고 성찰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제가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언제나 믿어주는 든든한 한 사람으로

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뭐가 다른가 

 

에이스반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역할을 행하시면서도 

그걸 또 다 해내시는..!!!! 

말 그대로 에이스 그 자체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시간들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코쓰 선배님께서 조언해주신

에이스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3가지는

시간, 체력, 그리고 균형이었습니다 

 

① 주간플래너 사용 (우선순위와 덩어리) 

일정은 일단위보다는 

주단위로 관리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인데요 

 

성과를 내야하는, 아웃풋이 나와야하는 것과 

시간을 투입하면 결과가 나오는 과제류,

그리고 크게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그냥 하면 되는 것들을 

나누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계획하는것 자체가 어려운 저에게는 

이런 시각화와 구분이 너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조금 놀랐던 점은 

언제 임장하시지?! 생각했는데ㅎㅎ 

남는 시간이 5시간이면, 5시간에 맞게 

임장을 계획하신다고 해주셔서 

여기서 또 ‘완벽주의’가 깨졌던것 같아요

 

 

 

② 체력관리의 핵심! 배터리 관리법 

 

코쓰선배님께서 이해가 쏙쏙 되도록

우리의 임장메이트 보조배터리를 예시로 

설명해주셨는데요ㅎㅎ

 

배터리용량을 늘리는 것은 = 운동

배터리를 닳게하는 것은(효율) = 먹는것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은 = 잠 

 

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아무리 선생님들께서 

운동해라, 쓰레기먹지마라, 잠자라 

하셨어도 잘 안되는 것들이 

임장중에 보조배터리 떨어지면 안되지!!!

라는 생각이 드니까 꼭 지켜야겠더라고요ㅎㅎ

 

 

 

③ 한 번에 하나씩, 다르게 행동하기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

하나의 목표를 잡게 되는데요 

이게 생각만큼 잘 안될때가 많습니다 

 

선배님께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르게 행동’하는게 포인트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컨대 글쓰기가 목표라면 

조회수 1000이상인 글을 싹 긁어모아 

제목을 분석하시고 어떤 글들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컨텐츠인지 

분석하셨다고 한 부분에서 

‘다르게 행동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직관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 한가지를 원씽으로 달리다보면

필연적으로 다른것들을 놓치게 되고,

동료분들이 하는 습관들을 해야할것만 같은

불안감이 들기도 하는데요 

성장이 필요한 단 하나의 영역에 몰입하는것이

성과를 만드는 지름길이란 점도 

기억해야겠습니다. 

 

성장은 계단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체기를 만나게 될때 코쓰선배님은 

이렇게 마음을 다잡으셨다고 해요 

 

"실력은 퍼포먼스가 아니라 체력이에요

에이스반에 간다고 해서 바로 아웃풋이 나오지는 않아요

나보다 잘 하는 동료, 시니어가 있다면

그 분들이 쓰신 시간을 인정해야합니다. 

시간을 써서 노력해야 저 사람들처럼 될 수 있구나

라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그분들의 보이지않는 시간과 노력을 

인정해주는게 진정한 동료의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고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 때 내가 저런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절실한 누군가를 돕는 사람들

 

 

에이스반은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거 아닐까? 

에이스반은 실력이 탈월한 사람들만 갈 수 있는 곳 아닌가? 

나는 아직 부족한데 충분하지 않은데 내가 그런 목표를 가져도 될까? 

 

에이스반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이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호기심, 걱정이 뒤섞인 채로 제 스스로가 

어울리는 사람이 맞을지 의심했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실전반 제자분들은 이런분들이에요

컴퓨터를 못 다루셔서 손으로 임보를 쓰시다가 

첫 실전반에 들어오셔서 큰 맘 먹고 노트북을 구매하신 제자분, 

기초반만 3년동안 수강하시다가 처음 MVP로 실전반에 오신 제자분,

실전반을 위해, 투자를 위해 직장을 잠시 내려놓으신 제자분…." 

 

이 말씀을 듣고 

울컥 하는 마음과 함께 

제 처음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저를 기꺼이 도와주신 선생님들,

선배님들의 얼굴이 스쳐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하시려는 분들께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어떻게든 무슨수를 써서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확신이 오는게 아니라 마음을 먹는거에요”

마음먹을 수 있게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를 키우는 기버의 태도

 

 

코쓰선배님의 성장 경험담을 들으면서

‘나의 페인포인트에 성장이 숨어있다는 점’

배웠고, 앞으로는 이렇게 행동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어려워하는 것, 잘 모르는 것을 

공부하고 그것을 나눕니다. 

그런데! 

기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 거더라구요. 

 

주변 동료에게 수소문 해서 

더 적극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 도와드리셨고

결국 강의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는 

코쓰선배님의 경험담을 통해서 

 

‘할 수 있는데까지 더 도와보라’라는 

너나위님의 조언이 떠올랐고,

많이 도울수록 실력이 쌓일수밖에 없는 구조

라는 점이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파이를 더 키우기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기버의 모습이란 이런거구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지금도 나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해주신 말씀이 

여운이 남았는데요 

 

가진 것이 넘치고 

더 많아져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눌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금’ 나눠주세요

부자가 되어야 행복한게 아니라

지금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것 처럼요.

 

에이스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서 

나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겪은 어려움은 저만의 것이 아니며

또 다른 누군가가 어렵거나 고통받고 있다면

그 한분에게라도 도움을 드린다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나눔의 영역을 대하고 

성장시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창한 것보다는

제 답변으로부터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코쓰모쓰 선배님께서 

오프닝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저! 정말 큰 용기를 얻고!! 

의심이나 걱정뒤에 가려진 

나눔의 본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코쓰모쓰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기회로 다시 만나뵐때까지 

마음먹고 성장해나가겠습니다 

 

Support Photos - Download Free High-Quality Pictures | Freepik

 


댓글


수박조아
26.03.08 21:08

지금도 엄청난 성장해나가고 있는 우리 프부님!🩷함께하는 학교 생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지금도 나눌 수 있다! 너무 와닿습니다🩷세심한 후기 감사합니당

이호
26.03.08 21:13

'의심보다는 걱정뒤에 가려진 나눔의 본질' 이번학기 누구보다 기버로써 성장하고 있는 프부님!!!앞의로 멋진길을 응원합니다!! 세세한 복기글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서브젝
26.03.08 21:24

크.... 진정한 투자 '에이스'로 거듭하는 중인 프부님 같으신데요?! ㅎㅎ곁에서 많이 서포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큰 힘이 됩니다. '배터리 관리법'도 인상이에요. 저도 활용해보겠습니다ㅎㅎ 부침이 있더라도 부러지지 않은 프부님 늘 응원합니다 :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