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이번 달 열반 기초반을 신청해 시작한 부린이 입니다.
열부 강의를 듣는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기초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수원에 집을 한채 가지고 있고, 투자는 주식으로 하고 있는 4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집을 가지고 있지만, 그저 전세금을 올려줘가며 이사를 다녀야 하는 상황이 힘들어서 집을 사게 된 케이스인데,
사실 직장/교통/학군 따져보지 못하고, 회사 버스가 다니며 대출이 제 여건안에서 가능하고, 아파트 단지 조경이 잘되어서 강아지와 산책하기 좋고, 아파트 구조가 잘빠져서 꽤나 넓어 보이는 등 하등 투자와 상관없는 것들로 구입을 했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었고, 그덕에 50%수익은 내어서 잃지 않는 투자이기는 했지만,
비슷한 지역의 다른 곳들에 비하면 덜 오른 것이니 좋은 투자라 볼 수는 없지요.
이제 막연히 빠른 은퇴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미국 주식으로 투자를 잘 하고 있어서 나름 멘토 없이도 나쁘지 않게 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열반 기초반 강의를 듣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내가 가진 자산 중에 50%나 되는 부동산 자산에 대해 제대로 고찰 해보지 않았고,
그야말로 깔고 앉아만 있는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히 ‘나는 부동산은 잘 모르니까, 주식으로 투자 해야지. 미국주식으로 오래 투자해야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반쪽자리 투자였구나를 느꼈고, 모르면 배워야한다는 것을 어른이 되고나서는 잊어버렸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1) 열부 강의 강사님들을 부동산 멘토라고 생각하고, 강의를 열심히 잘 듣는 것,요점 정리하는 것, 숙제를 잘하는 것을 1번 활동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사실 주변에 물어볼데도 없고, 강사님들 만큼 검증된 멘토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2)번 나에게 적용할 점으로, 기초반 강의를 듣고 서울 실전편으로 지속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수원에서 다행히(?) 토허제가 아닌 지역에 집이 있는데, 앞마당을 잘 살피고, 상급지로 올라가 최종은 서울에 집을 사는 것, 그리고 그것이 투자로 이어져서 제 비전보드의 은퇴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저에게 적용할 숙제가 될 것입니다.
비전보드를 써보니, 막연히 빠른 은퇴를 하고 싶다던 저의 목표(?) 또는 바람이 처참히 무너져 내리더군요.
살아남는 게 참 팍팍 하구나 생각이 들면서 좌절이 들기도 하고,
3,40대 열심히 회사 생활하면서 삶을 치열하게 살았는데, 그 시간이 허송세월이었나 싶기도 할 만큼 투자에 무지렁이 였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주식 투자도 시작한지 3,4년 정도 되었거든요.
그러나 실망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들 말씀처럼 아직 희망은 있고, 열심히 공부하고, 종자돈을 모으고, 실행력을 발휘할 용기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 한해 부지런히 공부하고, 아껴쓰면서 종자돈을 모아서 올해말/내년초 부터 실행이 가능하도록 뛰어다녀 볼 생각입니다.
첫 후기인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함께 공부하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하시고요.
함께 가야 멀리간다고 하던데, 모두 함께 멀리 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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