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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4기 운조버스타고 오랜투자로 2어질조_동구님] 실전반 성장 후기

26.03.08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단단한 거북이 투자자 동구님입니다.

동료의 관심과 도움, 가족의 배려, 행운까지 겸비해 수강하게 된 실전 34기…

마침 또 마지막 강의 후기는 한달간 성장 후기로 작성하게 되어있어 지난 한달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강의]

권유디님의 1강 강의를 통해서,

당장 투자할 수 없는 상황에 있을때 실전반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지 알려주셨고(안성재 쉐프의 요리법)

과거시장과 지금시장을 어떻게 비교하며 바라봐야 할지(달라진 사이클)

현 시점에서 내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감당 가능 한 범위 내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것)를 배웠습니다.

 

진심을담아서님의 2강 강의를 통해서,

입지분석은 어떻게 해야하고 심화버전으로 고민해볼 것들은 무엇인지,

시세지도 등에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과 생각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비교평가와 모의투자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운조튜터님과 3강 튜터링데이를 통해서,

임장지 핵심 가치 요소는 어떻게 판단하는 것인지,

저 멀리 안드로메다 같은 서울을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

투자자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와 원칙과 기준이 정확이 무엇인지,

성공으로 가는 길에 대한 모범적인 자세와 그 이면의 이야기들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갱지지님, 김인턴님의 4강 선배강의를 통해서

매물임장의 처음부터 끝은 무엇이고,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살아남아 경험과 실력을 쌓은 투자자가 바라보는 수도권시장이 어떠한지,

지나고 보니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 무엇이 진짜로 필요했는지, 그리고 후배들이 뭘 해야할지,

생존해서 결과를 만들어 가는 투자자가 어떻게 지내야 할지를 배웠습니다.

 

[임장 및 투자]

임장 부분은 사실 제가 평일에 홀로 임장을 다녀와서, 구체적 성장점은 없지만,

진심을담아서님 강의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관점과 방향대로 변화를 시도해보려 합니다.

 

이번 실전반에서 가장 많이 고민 했던 부분과 방향을 잡은 부분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나는 투자를 왜 하려는 것일까?

그리고 그 투자 결과를 가지고 나는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나는 어떤 유형과 성격의 사람(투자자)인가?

나에게 투자는 어떤 의미인가?

라는 철학적이면서도 본질적인 질문을 자신에게 많이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운조버스 주인 운조튜터님의 솔직한 조언과, 마음 속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질문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흩어진 마음을 모아 정리해 볼 수 있었고, 

구체적인 저의 행복을 찾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도 꼭 지켜야할 것들, 그리고 유념해야 할 것들까지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튜터님,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면서도 볼때마다 활짝 웃어주는 로건파파조장님, 운조둥이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제는 그저 느리지만 단단한 투자자가 아니라, 느리지만 단단하고 과정 속에서 행복한 거북이 투자자가 되려고 합니다. 

 

[5강 정리]

[1] 상승장 앞에서 가져야할 자세

  • 규제는 과거에도 매년 있어왔고, 그러한 상황은 상승장에서 투자자에게 주어진 기본 값이다.
  • 예상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대응의 영역이라고 하는 것이고, 대응하려면 알고 있는게 많아야 한다.
  • 집중할 점은 불확실성이 아니라 그럼에도 이 아파트가 가치있는가? 라는 본질.

 

[2] 수도권 외곽 판단

  • 수도권 외곽도 가치판단의 기준은 동일하다. 다만 지하철을 이용 가능한 생활권과 아닌 곳이 구분될 뿐.
  • 지방처럼 판단한다고 무조건 단기 보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3] 수도권 외곽에서 지방으로 갈아타도 될까..?

  • 단지의 가치, 선호도 차이가 분명해야 한다.(지방 물건이 나이들어도 우상향해야 하는 물건이어야 한다)
  • 지방의 변동성을 인지하고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올랐다가 다시 과거로 회귀함)
  • 저점/고점시기에 대한 판단에 오류가 없어야 한다.

 

[4] 투자인사이트

  • 임보 양식이나 내용보다 투자 인사이트는 앞마당을 만들고 난 후 지켜보는 과정에서 나의 비교평가와 결론이 옳았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 내 앞마당을 지켜보니 어디가 먼저 많이 올랐다. 라고 시세를 보며 복기하고, 물음표를 마침표로 바꿔가야 한다.

 

[5] 등하원을 전담했던 잔쟈니님이 하루를 버틴 방법

  • 투자를 직장생활처럼.. 가야하는 날과 시간이 정해져있어 그냥 한다.
  • 슬럼프는 나의 친구. 왔다가 가고 갔다가도 다시 온다. 슬럼프를 인지하면서도 그저 하기 싫을때인가보다.. 하며 한다.
  • 결국, 10에서 2~3으로 웅크리며 줄여도 꾸준히 누적해나가는게 복리로 성장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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