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그릿의 힘으로 꿈을 현실로 이루는 달콤생 입니다:)
최근 편향된 독서 습관에 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실효적인 내용을 선호하는 탓에
자기 계발서나 투자 관련한 주제의 독서를 주로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명확한 지침과 주장을 뒷받침 하는 근거들을 통해
저자의 생각이 명확해지는 글들을 읽으며
이성적인 판단력을 키우고 싶었고
말랑말랑한 감성보다
다소 딱딱해 보일 수는 있어도 현실 감각과 분석력을 키우는 것이
투자자에게 더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그럴까요?
우선 독.강.임.투.나눔 5가지 성장 영역 중
독서가 제일 앞단에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상위 1%의 투자자로 살아남기 위해
10%의 스킬과 90%의 멘탈이 필요한데요.
그 멘탈을 관리하고 키우기 위해
필요한 영역이 바로 독서 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월부학교를 연속 수강하면서
반원분들과 한달에 한번씩 독모를 하며
반독모 선정 도서로
거시 경제를 보기 위한 책,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정립해주는 책,
마음을 달래주는 책까지
제가 고집해왔던 실효적이고 현실적인 책 이외에도
감성을 건드리는 책의 내용들도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
이성과 감성이 이어지니
투자 관련 감각을 키우는 것도
마음을 달래며 계속 나아갈 힘을 얻는 것도
독서를 통해 셀프 동기부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육체적인 영역일 수도
정신적인 영역일 수도 있습니다.
육체적인 지침이라면 충분한 휴식과 양질의 식사 등으로 회복할 수 있지만
정신적 지침일 때에는 스스로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마음의 힘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저 또한 최근에 마음이 힘든 순간마다
누군가에게 시시콜콜 고민을 나누기 어렵거나
응원과 조언을 구하고 싶을 때마다
위안이 되었던 책의 내용들을 차분히 읽으며
스스로를 달래고 마음의 힘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나아갈 힘을 얻곤 했습니다.
과거의 저처럼 에세이나
소설 같은 말랑한(?) 장르의 책을 읽는 것에
회의적이신 분이 계시다면
다양한 영역의 독서를 통해
이성과 감성이 풍부해 지는 경험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말랑한 장르의 독서는 더 나은 투자로도 연결되는데요.
투자도 결국 사람 대 사람이 만나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감수성이 발달한 사람은
타인에 대해 다각도로 이해하려 노력하려는 태도를 갖추었기에
인간적으로도, 투자자로도 더 성숙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위 1%의 투자자로 성장하는
우리들을 응원하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