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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쪼비네입니다 :)
조모임 후기를 쓰면서는 투자자의 관점과 동기에 대해 생각했다면,
이번 강의 후기를 쓰면서는
내가 어떤 기준으로 투자하고 있는지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어느 정도 해오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착각이 하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이제 시장을 조금 아는 것 같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느낀 것은
시장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 원칙을 계속 지키는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시장은 항상 어려웠다
요즘 시장을 보면 대출 규제, 정책, 금리 등 여러 가지 변수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 환경이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시장은 원래 항상 어려웠다는 말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과거에도 규제는 있었고 금리도 변했고 사람들의 공포와 기대도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시장에서도 지킬 수 있는 투자 기준이 있는가”
라는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는 원칙과 프로세스의 싸움
이번 강의에서 계속 반복되던 단어가 있었습니다.
원칙 그리고 프로세스
투자는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가지고 하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 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물건은 가치 대비 저평가인가 /환금성이 있는 단지인가
수익이 날 때까지 버틸 수 있는 구조인가/ 내가 감당 가능한 투자금인가
이 질문들이 결국 저환수 원리로 정리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투자를 하면서 가장 흔들렸던 순간들도
이 기준을 제대로 점검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방향과 시간을 함께 다루는 것 강의에서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는 방향과 시간의 문제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물건만 고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좋은 물건을 사도 시간을 버티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 변동성을 겪다 보면 가격이 내려가는 순간도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때 버틸 수 있는지 여부는
결국
처음에 어떤 기준으로 매수했는지 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투자는 단순히 좋은 물건을 찾는 일이 아니라
내가 버틸 수 있는 투자 구조를 만드는 일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보다 중요한 것
강의를 들으며 다시 정리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는 가격이 싸면 기회라고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 것은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하는 것은 가치라는 점입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더 좋은 입지 /더 좋은 단지 /더 좋은 수요
를 가진 물건이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조금씩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를 판단하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후반부에서는
투자자의 마인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실력보다 먼저 흔들리는 것이
마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떨어질 때 조급해지기도 하고 가격이 오를 때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투자에서는
독서 ,복기 같은 과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매수 이후에 왜 이 물건을 샀는지 복기하는 과정이
투자 실력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제 스스로에게 다시 정리한 것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
시장은 항상 어려웠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두 번째
투자는 원칙과 프로세스를 지키는 일이다.
세 번째
좋은 방향을 선택하고 시간을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를 하다 보면 시장 상황에 따라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결국 투자자는
자신의 기준을 계속 지키는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잘님] 내 돈 절대 잃지 않고 투자하는 법 1강 후기
-쪼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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