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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안녕하세요 Genie 입니다😊
9개월만에 열중반을 재수강하며 9개월만에 밥잘님을 강의에서 뵈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은 밥잘님 강의는 더욱 투자와 맞닿은 면을 집어주시면서도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메세지까지
투자와 마인드 모두 꽉 잡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밥잘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강의의 서두에서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면서 말씀해주신 문장입니다.
저도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투자는 절약, 정보, 실력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투자’ 전체가 아니라 ‘투자 대상’에만 초점을 맞춰왔던 것 같습니다.
투자 대상을 찾는 것은 정보를 좇으며 어떻게든 해낼 수 있겠지만
결국 그 자산을 지켜나가며 수익화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자산이 가치있다고 판단한 나 자신을 믿는 것이라는 말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지난 투자를 돌이켜봤을 때 나는 나 자신을 믿었는가 자문해보면
당당하게 그렇다고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거인의 어깨를 빌려 매코를 받고 투자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계약 후 내가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 맞는가 계속 되뇌어보았는데
내가 한 선택이 최선인지 확신은 여전히 없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고 무언가를 해내길 잘했다.
유동성의 파도에 나의 자산도 띄워놨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의 독서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많지는 않지만 계약 후 읽은 여러 책들의 공통적인 메세지는
‘유동성의 파도에서는 뭐라도 자산을 가져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월부 환경 안에서 임장하고 배우며 선택한 단지이니 저가치는 아니라는 확신과
책 속의 메세지대로 현금을 자산으로 바꿨다는 안도감이
저의 마음을 더욱 안정적으로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을 변동성은 이제 시작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가치있다고 믿고 있지만,
그 믿음은 아직 1호기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만약 하락하는 모습을 보면, 지금처럼 의연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와도
내 자산을 지키게 만들어주는 것 역시 독서일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소홀히 하지 않고 독서를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이전 강의들에서 배웠던 환금성에 대해
제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층, 탑층을 사도 싸게 팔면 그만이지!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저층, 탑층이 환금성이 좋지 않다는 말은
단순히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덜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 물건의 하방을 알 수 없게 되는 것에서
진짜 환금성 문제가 시작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 매물이 중층이라면 저층, 탑층이 호가 하방이 되어주지만
내 매물이 저층, 탑층이라면..?!?!?!???? 호가 하방이 어딘지 알 수 없을 뿐더러 끝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싸게 사면 싸게 팔면 되지는 것이 아니라
싸게 사고 팔지 못하게 될 수도 있겠다!!!!!!!
너무나 중요한 환금성의 핵심을 다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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