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온] 독서후기_#193_현명한 이타주의자

26.03.09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현명한 이타주의자 / 슈테판 클라인

출판사 : 페이지2

읽은 날짜 : 1/16~1/25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이타주의 / 협력 /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9점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68.

빈부의 격차가 큰 사회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큰 격차는 모두의 협동심과 자비심과 아량을 앗아간다. 호혜적 이타주의 원칙에 따르면 교환할 것이 많을수록 협동심이 커지기 때문이다. 한쪽은 부족한 게 없고 다른 쪽도 다 누리며 사는데 상대에게 무엇을 주려 하겠는가?

->부족한것도 나쁘지 않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이다. 부족한걸 부족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렵다. 어려운걸 말하고 도움을 요청 하는 이리 관계에 있어 발전에 큰 영향을 준다.

154.

뇌는 가까운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오피오이드를 분비한다. 화학적으로 아편과 쌍둥이인 이 물질은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며 안전하다는 따뜻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옥시토신까지 구비했으니 타인을 위해 단기 이익을 포기하도록 우리를 유인하는 진화의 미끼는 충부하고도 남음이 있다 하겠다.

160.

아마도 우리 조상들이 다른 동물에 비해 큰 뇌를 갖게 된 이유는 다른 동물들이 결코 할 수 없는 나누고 협력하는 능력 때문 일 것이다. 그러자면 자신이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하고 세상을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타인처럼 느껴야 한다. 이타심은 비로소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 협력하는 이타심. 인간과 동물의 다른점.

168.

함께 살려면 나누어야 한다. 하지만 남에게 주는 것은 남을 돕는 것보다 훨씬 괴롭다. 아이들을 보면 이런 차이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1년 6개월 된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를 돕지만 자기 장난감을 나누어주지는 않는다.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악을 쓰고 울면서, 그래도 안 되면 폭력을 써서라도 반드시 사수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다시 1년이 지나면 아이들은 제것을 나누어줄 줄 안다.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서도 확인된 사실이다.

216.

남들이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면 자기도 제 잇속을 먼저 챙긴다. (중략) 반응의 회망을 먹고 사는 인간들이다. 우리는 제한을 두고 이타심을 연습한다. 우리는 조건부 이타주의자다.

230.

우리가 즐거운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일에 왜 누군가가 돈을 지불해야 한단 말인가?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을 보며 사람의 본성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었다. 평소에도 나의 본성을 생각 해보며 내가 원하는 방향인가? 를 고민 할 때가 많았다. 원시적인 답변을 책에서 보여줄 때도 있었다. 생각의 구심점을 알 수 있었다.

함께 살려면 나누어야 한다. 하지만 남에게 주는 것은 남을 돕는 것 보다 훨씬 괴롭다. 이야기를 하며 아이들을 빗대어 이야기를 했다. 원초적으로 어려움을 느꼈다.

그럼에도 왜 이타적인 관점을 보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간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반부에 자발적인 이타심에서 돈이라는 수단이 나오는 부분에서 내가 어떻게 마음 먹고 하는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고, 사람들 마다의 생각에 따라 자발적 이타심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160.

아마도 우리 조상들이 다른 동물에 비해 큰 뇌를 갖게 된 이유는 다른 동물들이 결코 할 수 없는 나누고 협력하는 능력 때문 일 것이다. 그러자면 자신이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하고 세상을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타인처럼 느껴야 한다. 이타심은 비로소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타인처럼 느껴야 한다는 이야기가 현재 나에게 와 닿았다. 인간이기에 이타심이 있는 것이다. 협력하고 도움을 주고 함께 가는 의미도 중요 하지만 사람이기에 당연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4. 논의하고 싶은점.

168.

함께 살려면 나누어야 한다. 하지만 남에게 주는 것은 남을 돕는 것보다 훨씬 괴롭다. 아이들을 보면 이런 차이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1년 6개월 된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를 돕지만 자기 장난감을 나누어주지는 않는다.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악을 쓰고 울면서, 그래도 안 되면 폭력을 써서라도 반드시 사수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다시 1년이 지나면 아이들은 제것을 나누어줄 줄 안다.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서도 확인된 사실이다.

Q. 나누는 것 또한 연습이라고 생각 됩니다. 함께 하기 위해서는 나누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스스로 나눔이 무엇이며, 나눔을 왜 해야 하는지 생각 해본적이 있을까요? 그리고 나눔을 위해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해 나가고 있는지, 또는 어떤 의미를 찾아나가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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