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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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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방정식
p16: 돈을 버는 쪽으로는 남다른 능력을 발휘했어도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돈을 의미 있게 활용하는 법은 잘 모르는 것 같았다.
p20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 느낀점
내가 돈을 벌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문구였다.
비전보드의 목표 자산을 달성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는 중이다.
나의 목표는 가족,지인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지금이야 부동산으로 자산을 일구기 위해 투자공부에 몰입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우선순위를 투자에 두어선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간중간 건강을 챙기고, 가족과 지인들도 챙겨야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적용할 점
한달에 3일 정도는 가족과의 시간, 지인과의 시간, 나를 위한 휴식 시간 등을 만들어 우선순위에 두어야겠다.
p34) 내가 어떤 일을 무가치하게 여긴다고 해서 남들도 그래야 한다고 믿는 것도 마찬가지다.
→ 느낀점
월부tv를 처음 알게 됐을땐, 미래를 대비하여 현재를 희생하는 나와 달리 현재에 충실한 사람들을 보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경제적 관념과 가치관에 따라, 돈을 소비하는 우선순위가 나와 달랐을 뿐 잘못된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내가 현재를 희생한 만큼, 그 사람들이 충실히, 즐겁게 보냈던 수많은 현재를 나는 느끼지 못하고 지나갔다.
그에 대한 아쉬움은 없지만,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얼마나 오만한 것인지 깨닫게 됐다.
→ 적용할 점
역지사지. 저 사람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늘 나의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남을 이해하려는 습관이 결국 부동산 투자에도 크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p51) 지성, 유머 감각, 공감 능력, 사랑 같은 덕목을 통해 타인의 존중과 존경을 얻어내기 어려운 사람은 남아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가장 효과가 없는 지렛대를 동원할 수밖에 없다.
p52) 더구나 어떤 사람이 당신의 차에 눈길을 준다고 해도 그가 감탄하는 대상은 자동차지 당신이 아니다.
p54) 당신이 물질적 소유가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남들의 존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다면, 근사한 물건을 사들이는 데 돈을 쓰고자 하는 욕구는 줄어들 것이다.
→ 느낀점
나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1호기를 하고 나니 주변에 말하고픈 욕망이 일때가 있다.
직장에서 특히 그럴때가 많은데, 내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어내려는 내면의 욕구 때문이지 싶다.
반대로 말하면, 그 외의 내 인간적인 장점에 대해 스스로 많이 모르고 있는듯 하다.
→ 적용할 점
내 스스로 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월부를 하면서 남들을 따뜻하게 챙겨줄줄 알게 됐다는 점이 나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남들의 관심을 구하려 전전긍긍하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미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p57) 놀라운 사실은 수입이 적었을 때 나를 행복하게 해주던 일이 수입이 많아졌을 때도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 느낀점
비전보드를 적을때, 내가 돈이 많이 생기더라도 지금의 생활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행복의 역치가 그리 높은 사람이 아닌듯하다.
아내와의 산책 시간이 즐겁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갈때 즐겁고, 하다못해 날씨만 좋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 적용할 점
내가 평상시에 어떤 일에 행복을 느끼는지 파악해둘 필요가 있겠다.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라는 말이 있듯이, 행복한 순간을 자주 느끼게 되면 결국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p66) 갖지 못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가진 것에 만족하라.
p67) 가진 것은 적었지만, 바라는 것은 더 적었다. 할머니는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다.
→ 느낀점
매우 공감되는 문구이다.
비전보드에 72억이라는 숫자를 적었는데, 내가 90이 될때까지 양가 부모님이 살아계셔서 노후를 책임진다는 매우 보수적인 가정이 들어가있다.
10억원의 실거주 비용, 매년 해외여행 등, 비전보드를 작성했을때 ‘난 이런걸 하고싶어하지 않을까?’ 라고 적어놨던 것들이, 사실 내가 그리 바라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와이프와 대화를 하면서 내가 어떤 것을 원하는 사람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 적용할 점
비전보드를 수정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노력의 수준을 낮추고 싶지 않아서 72억이라는 숫자를 고집했는데, 내가 진정 바라는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p71) 당신의 뇌는 무언가를 소유하기를 원치 않는다. 심지어 새로운 물건을 소유하는 일에도 관심이 없다. 다만 새로운 대상을 갈망하고 이를 손에 넣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 느낀점
1호기를 그렇게나 갈망했는데, 투자공부 1년만에 1호기 계약을 성사시키고 나니, ‘집 사는게 이렇게 쉬운 일이었나?’ 싶으면서, 계약할 때의 행복했던 감정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이제는 2호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2호기 또한 달성한 후에는 그 감정이 사라지고 빠르게 3호기를 하겠다는 열망으로 옮겨가지 않을까 싶다.
과정을 즐긴다는 것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어떤 일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 적용할 점
과정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내가 진정 어떤 것을 바라는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할 듯 싶다.
계속해서 새로운것을 찾는데 시간을 들인다면, 내가 이루어 놓은 결과물을 만족하고 누릴 시간이 너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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