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동일한 문의글을 남겼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셨어요..
결론은 매물코칭을 꼭 받아보라는 것이었는데..오늘 내일까지도 매물코칭 결제를 못하고 있습니다..9시
정각에 했음에도..오늘이 추가 약정금을 내는 날인데 도저히 조언을 구할 방법이 없어서..문의남기게 되었습니다..매물코칭이 지금 가능하다면 추가비용을 내서라도 하고 싶은 맘인데 방벚이 없네요..
혹시 아래글에 대해 구체적인 코칭이 가능할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5천만원이 걸린 상황이라..
안녕하세요~ 해당 매물에 대해 확신이
들지 않아 문의드립니다ㅠㅠ급하게 오늘까지 결정을 해야 뭐라도 가능할것같아서..
냉천동 동부센트레빌 33평 10.9억원입니다. 세대수 230세대로 거래량이 적습니다.실거래가는
1년전 10.2억 2년전 10.2억 4년전 9억 입니다.43평은 25년 10.9억 26년 10.8억입니다.
부동산에서는 무조건 사는걸 추천하는 매물(북아현 재개발 이주로 호재)이었고, 최근 집보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 날마다 올라가는 호가에 부부간 스트레스도 심하여 급한 맘에 진행했습니다.
최근 6개월 간 비슷한 가격대에 보고있던 매물들이 모두 1억 이상은 오르다보니 10.9억이면 괜찮지 않은가해서 약정금 3천만원 입금한 상태입니다. 무주택 첫 매수여서 그런지 세대수가 적고, 실거래가 없는점, 43평형은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는데 33평을 작년 실거래 대비 8천만원을 더주고 사는게 맞는지..취소해야하나 고민입니다..혹시 해당 매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서울에서는 200세대 이상이면 괜찮다고는 하기도하던데 환금성이 많이 떨어질지..
자금은 6억부담대 1억신용대출 나머지 자기자금입니다..대출금리는 4.7정도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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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유쾌한소리님 😊 남겨주신 글들과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지금 얼마나 마음이 급하고 심란하실지 조금 느껴졌습니다. 계약을 진행한 뒤에 “내가 너무 성급했나?” 하는 생각이 올라오면 누구라도 크게 흔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약금까지 걸린 상황이라 더더욱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누가 이 매물이 맞다 아니다를 단정하기보다 잠깐 숨을 고르고 기준으로 한 번만 더 정리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1. 현재 가격이 최근 거래 대비 납득 가능한 수준인지 2. 대출과 자금 구조가 앞으로도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3 .이 집을 몇 년 보유한다고 생각했을 때 스스로 버틸 수 있는지 이 세 가지 정도를 차분히 다시 점검해보기도 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불안이 정말 치명적인 문제에서 오는 것인지, 아니면 급하게 결정을 하면서 생긴 흔들림인지 구분해보는 과정만으로도 생각이 조금 정리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큰 금액이 걸린 결정이라 마음이 복잡하신 게 너무 당연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유쾌한소리님께서 스스로 납득되는 선택을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유쾌한 소리님 안녕하세요! 마음이 많이 어려우실 것 같아요 ㅠ 먼저 말씀하신 단지는 200세대여서 거래량이 많지는 않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심 업무지구 접근성이 양호한 단지입니다. 따라서 가치가 있는 단지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세대수가 적기 때문에 원하는 때에 매도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상승장에 다른 단지들이 가격이 오를 때 함께 오르지만 하락장에 갈아타기 하고싶을 때 매도가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예요. 이 점 고려하여 의사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매수하신 가격이 21년 부근의 전고점과 비슷한 가격이라면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이보다 가격이 높다면 하락장이 왔을 때 가격이 20%까지는 빠질 수 있음을 알고 매수하여야해요. 반면에 이 시기를 잘 지킨다면 장기적으로는 가격이 우상향할 것입니다. 하락장에 가격이 빠지거나 금리가 높아져도 대출금이 감당이 가능하다면 잘 지켜나가실 수 있을거예요. 모쪼록 좋은 선택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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