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년 12월 투자코칭을 받고
26년 하반기 투자를 상반기로 당기자!!
마음을 먹고 1월 실전반을 무사히 끝내고
2월부터 혼자 지방 앞마당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월말부터 갑자기 다리 통증이 생겨
2주간 임장을 쉬어 봤는데도 점점 심해져서..
정형외과 한의원 둘 다 다녀왔는데요..
당분간 걷지 말라고 합니다..
최소 1~2달 치료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혼자 하면서 임보도 임장도 부진해서
사실 마음이 많이 쭈굴쭈굴 해졌는데..
걷지 말라뇨 슨생님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몸이 재산인데 지금 잘 치료해야 된다 싶으면서도
상반기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었기에 마음이 많이 어렵네요..
하루는 그냥 막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하루는 조금 정신 차리고 사부작 사부작 ^^;
(임장 쉬는 2주간 임보라도 열심히 썼어야 했는데..
무슨 심리인지ㅎㅎㅎㅎㅎㅎ 아모것도 안하는 저를 발견했죠..
그냥 씨게 혼나야 정신 차릴 듯ㅠㅠㅠㅠ)
제가 많이 느린 사람이긴 하지만..
절대 포기하기는 싫은데요ㅠㅠㅠ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비슷한 상황 겪으셨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 저의 마음 같네요 ^^ㅎ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댓글
안녕하세요 지구별 조이님 갑자기 투자를 앞두고 아프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실 것 같아요..! 저도 사실 비슷한 상황에서 재작년에 7개월간 임장을 제대로 못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우선 가장 크게 마음 먹었던 것은 1) 몸에 대한 자책하지 말기 였습니다. - 몸이 이제까지 잘 버텨와 주다가, 더 무너지기 전에 신호를 준것이라고 생각하고 재활 하는데 집중하되 2)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 앞마당을 새로 늘리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기존 앞마당의 시세 트래킹과 전화임장이 가능했고 - 강의를 들으면서 조모임을 하되, 임장을 다 못하지만 임장지에서 같이 발도장을 찍고, 루트 상 카페에서 임보를 쓰면서 조원분들과 쉬는 시간을 함께 지역 이야기를 하며 채워갈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것이든 사실 쉽지는 않았지만 돌이켜보니 가장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그렇게 트래킹하고 전화를 계속 했던 곳들이 정말 현장에 투자를 하러 갈 때 도움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 부정적인 상황에 빠지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면서 몸을 챙기고 나니 몸이 회복 되었을 때 정말 더 많은 것들을 가뿐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니 꼭 몸 회복 하는데도 집중해주시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해내셔서 투자 경험담까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지구별조이님!
지구별 조이님 안녕하세요~ 몸이 아프시다니 저도 함께 속상합니다. 정말 힘드시겠지만, 치료를 먼저 하시고 임장, 투자를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전에 어떤 글에서 그 분은 임신을 하신 상태였습니다. 임신을 하면 많이 걷는게 힘들게됩니다. 그래서 그분은 전임으로 매임을 대신하시고, 로드뷰, 호갱노노의 주민이야기 등을 이용하여 손임장을 하셨다는 후기를 봤습니다. 당연히 발로 걷는 임장이 머리에 잘 남고, 눈에도 잘 담기는 것은 맞습니다. 우리가 비전보드에 썼듯이 몇십억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1~2년 하고 그만둘것이 아니기 때문에 길게 보는 것이 맞으며 아프다면 적극적으로 내 몸을 먼저 보살피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저는 임장을 가야 할 때는 평일에 물리치료를 꼭 받습니다(저도 무릎이 아파졌거든요....) 그리고, 저도 워킹맘으로 지구별조이님처럼 많이 느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도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