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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앞두고 몸이 아픈 상황일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26.03.15 (수정됨)

 

안녕하세요!!

 

25년 12월 투자코칭을 받고 

26년 하반기 투자를 상반기로 당기자!!

마음을 먹고 1월 실전반을 무사히 끝내고

2월부터 혼자 지방 앞마당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월말부터 갑자기 다리 통증이 생겨

2주간 임장을 쉬어 봤는데도 점점 심해져서..

정형외과 한의원 둘 다 다녀왔는데요..

당분간 걷지 말라고 합니다.. 

최소 1~2달 치료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혼자 하면서 임보도 임장도 부진해서

사실 마음이 많이 쭈굴쭈굴 해졌는데..

걷지 말라뇨 슨생님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몸이 재산인데 지금 잘 치료해야 된다 싶으면서도

상반기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었기에 마음이 많이 어렵네요..

하루는 그냥 막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하루는 조금 정신 차리고 사부작 사부작 ^^;

(임장 쉬는 2주간 임보라도 열심히 썼어야 했는데..

무슨 심리인지ㅎㅎㅎㅎㅎㅎ 아모것도 안하는 저를 발견했죠..

그냥 씨게 혼나야 정신 차릴 듯ㅠㅠㅠㅠ)

 

제가 많이 느린 사람이긴 하지만..

절대 포기하기는 싫은데요ㅠㅠㅠ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비슷한 상황 겪으셨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 저의 마음 같네요 ^^ㅎ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진심어린 댓글 하나하나 

소중히 읽었습니다…

회사에서 울컥… 

각자 힘든 상황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신 분들의 꾸준함에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하루 빨리 마음을 다스리고

느리지만 부지런히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나아가겠습니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댓글

리스보아creator badge
26.03.10 23:29

BEST | 안녕하세요 지구별 조이님 갑자기 투자를 앞두고 아프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실 것 같아요..! 저도 사실 비슷한 상황에서 재작년에 7개월간 임장을 제대로 못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우선 가장 크게 마음 먹었던 것은 1) 몸에 대한 자책하지 말기 였습니다. - 몸이 이제까지 잘 버텨와 주다가, 더 무너지기 전에 신호를 준것이라고 생각하고 재활 하는데 집중하되 2)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 앞마당을 새로 늘리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기존 앞마당의 시세 트래킹과 전화임장이 가능했고 - 강의를 들으면서 조모임을 하되, 임장을 다 못하지만 임장지에서 같이 발도장을 찍고, 루트 상 카페에서 임보를 쓰면서 조원분들과 쉬는 시간을 함께 지역 이야기를 하며 채워갈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것이든 사실 쉽지는 않았지만 돌이켜보니 가장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그렇게 트래킹하고 전화를 계속 했던 곳들이 정말 현장에 투자를 하러 갈 때 도움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 부정적인 상황에 빠지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면서 몸을 챙기고 나니 몸이 회복 되었을 때 정말 더 많은 것들을 가뿐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니 꼭 몸 회복 하는데도 집중해주시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해내셔서 투자 경험담까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지구별조이님!

돈죠앙
26.03.10 23:57

안녕하세요 저도 몸이 안좋아졌던 적이 있어서 어떤마음이실지 공감이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 상황에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면 됩니다 다리가 아프니까 임보를 더 쓰다던지 시세를 좀 더 살펴보시던지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시는 게 어때요? 의사선생님께서쉬라고 하면 쉬는 게 가장 좋더라구요. 조이님 힘내시구요 빠르게 회복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호야혜
26.03.11 00:14

조이님~ 많이 힘드시죠.. ㅜㅜ 우리 같이 실전반 할 때 저도 다쳐서 걷기 힘들어 했던거 기억 나시나요? ㅜㅜ 다행이 빨리 회복 되었지만 저도 똑같이 무섭고 답답해서 병원 열심히 다녔습니다. 지금 조이님은 더 힘들고 아픈 상황인 것 같아서 걱정 되네요..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해서 그래도 빨리 회복 되었던 것 같아요. 조이님도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위에 선배님들이 모두 좋은 말씀 해주셔서... 딱히 해드릴 말은 없지만, 좋은 동료와 선배님들 레버리지 하세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지치지 말고 화이팅 입니다~~ 톡방에 징징 하셔도 괜찮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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