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사] 독서후기 #147 오늘부터 1억만 모아봅시다.

26.03.1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오늘부터 1억만 모아봅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초아 / 빌리버튼

읽은 날짜 : '26.3/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저축, 소비통제, 부업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저축을 시작하는 초심자들에게 나쁘지 않을 무난한 책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이초아님은 처음 들어보긴한다. 저축으로 시작해서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 내고 수익 다변화로 경제적 성과를 이뤄낸 케이스 인 것 같다. 수익을 늘리는 방식이나 부업에 대해서도 넓게 추천해주어서 나쁘지 않은 책 같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때 활용하기 좋은 것이 바로 ‘이벤트 기반 재무 목표’ 표다. 현재 부부의 나이와 자녀의 나이를 기준으로, 연도별 주요 이벤트와 목표, 필요 금액, 달성 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해보는 것이다.

→ (깨) 재무 목표를 생애 이벤트를 기준으로 설정하는 부분은 동기부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실제로 큰 지출이벤트가 목표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초반에 많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듯.

 

그러나 특별히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 조회를 넘어 휴면 계좌 해지까지 지원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동이체 내역을 바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변경이나 해지도 가능해

→ (깨) 계좌정보통합서비스에서 불필요 계좌를 한번 정리해볼 수 있겠다. 우선순위는 낮음 

 

언제든 처분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유동자산에 포함하고, 아무리 급해도 손대지 않을 자산이라면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는 게 좋다.

→ (적) 내 자산표에서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의 구분. 사실 비상금은 투자금으로 쓰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이 부분도 한번 점검해서 기준을 업데이트 해보자.

 

그래서 나는 차라리 신용카드를 없애고, 현금 중심으로 생활하는 편이 훨씬 쉽고 안전하다고 말하고 싶다.  신용카드는 ‘돈 관리 5단계 로드맵’ 중 절약하기 단계로 넘어가기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돈 관리의 관문이다.

→ (깨)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신용카드 없애기. 이건 번거로움을 증가시키는 요소이다.

 

이후에는 각 월별 항목에 맞게 필요한 지출을 기입하면 된다. 예를 들어 가족 경조사(생일, 기일, 결혼, 출산 등), 자동차 보험료, 기타 이벤트성 지출 등이 해당된다.

→ (적) 비정기 지출 금액 산정이 다시 필요할 수 있겠다. 현재의 기준도 크게 무리는 없으나 약간씩 부족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결론적으로는 재무재표와 가계부를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한편 정장이나 겨울 외투처럼 큰 금액이 드는 옷은 부부 용돈이나 변동지출이 아닌, 비정기지출 예산으로 구입하고 있다.

→ (깨) 정장, 외투, 휴대폰 등을 비정기지출로도 뺄 수 있겠다. 하지만 이경우 기준이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별도 계좌로 관리해서 처리하는 방식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지금처럼 저수지 계좌에서 일시에 빼는건 좀 아닌듯 하긴하다.

 

따라서 돈은 반드시 고정지출, 변동지출, 비정기지출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과정 자체가 우리 집의 지출 흐름을 스스로 읽어내는 연습이다. 지출의 성격을 정확히 아는 순간, 예산도 더 선명해지고 돈 관리의 기준도 흔들리지 않는다.

→ (깨) 고정지출, 변동지출, 비정기지출로 구분하는 구조를 유지하되, 현재 비정기로 나가는 항복들에 대해서 조금 더 면밀히 금액 산정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지금 당장 보험증권을 펼쳐 보자. 보험료 항목에 ‘적립보험료’가 기재되어 있다면, 바로 보험사에 연락해 0원으로 조정하거나 가능한 한 최저로 낮춰 달라고 요청하자. 이 작은 실천 하나가 앞으로 수백만 원을 지켜주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적) 미루고 있는 보험 개편. 내 보험에 대해서 제대로 스터디 한번해서 정리하고, 아이들 보험도 업데이트가 필요해보인다. 아직은 좀 어려서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보이긴하지만..

 

건강체 할인’은 보험사에서 정한 일정한 건강 조건을 충족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다만 모든 보험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험사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직접 문의해야 한다.

→ (깨) 건강체 할인은 몰랐던 개념이다. 고정지출을 점검하는 것은 항상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건 ‘갱신형’이라고 써 있을까? 그렇다면 이 보장은 몇 년 동안 납입해야 하는 걸까?  정답은 100세까지다.

→ (적) 내 보험에서 ‘갱신형’은 20년이 지나도 계속 납부해야하는 금액이 된다. 이를 한번 점검해서 지금 유지하는 내용들이 어떤 것이 끝나고, 어떤 것이 지속되는지 평가해보자.

 

이 부분에 대한 조언은 아주 간단하다. 보험증권에서 ‘입원일당’이라는 문구를 발견했다면, 삭제를 고려해보자. 입원일당은 보험료 대비 가성비가 낮은 담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적) 입원 일당은 가성비가 낮은 담보로 생각해야한다. 입원이 많지 않은 사람의 경우 효율이 떨어지는듯. 적어도 나는 어차피 외벌이기에 입원을 오래하기는 어려운 구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망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부양가족, 특히 자녀가 어릴 때 혹시라도 부모가 사망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자녀의 독립 시점을 고려해 60세 또는 70세 만기 정기보험으로 가입하면 충분하다.

→ (깨) 정기보험이 필요한 시기는 딱 30- 60세까지이다. 자녀들이 독립하고 나면 사실 보험은 가성비가 떨어지고 굳이 필요가 없어진다. 

 

그래서 나는 어느 순간부터 ‘얼마를 모을까’보다 ‘어떤 태도로 모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됐다. 월 20~30만 원을 저축하는 목표가 아니라, 손도 대기 어려울 만큼 크고 단단한 목표가 필요했다. 그게 바로 내게는 5,000만 원이었다.

 

다음 단계는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 실행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이때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4분면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목표를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먼저 종이에 x축과 y축이 교차하는 4분면을 그려보자. x축의 왼쪽에는 ‘일회성’, 오른쪽에는 ‘지속 가능’을 적는다. ‘일회성’은 한 번 하고 끝나는 부수익, ‘지속 가능’은 꾸준히 반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활동을 뜻한다.

→ (깨) 부업 자체를 4분면으로 정의하여 노력의 정도와 지속 가능성을 구분해서 파이프라인을 구분해내는 것은 굉장히 인상적이다. 나도 수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고민을 하게 된다면 이런 부분도 생각해봐야겠다.

 

일에 직접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과 콘텐츠 제작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특히 콘텐츠를 만들어 쿠팡 파트너스와 연결하면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지금은 그 방식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 (깨) 컨텐츠를 생산하는 일은 대표적으로 지속가능하고 규모를 키워나갈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든다.

 

토스에서는 5분 안에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 수 있고, 자녀 나이 0세부터 개설이 가능하다. 덕분에 세 아이 각각의 이름으로 손쉽게 계좌를 만들어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점은 토스 앱 안에서 내 계좌와 자녀 계좌를 클릭 한 번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그아웃과 재로그인을 반복할 필요가 없어 관리가 훨씬 수월하다.

→ (깨) 자녀계좌 만들때 토스가 좋다고 하네, 나도 통장개편을 준비할 때 활용해보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대차대조표와 가계부 점검 차원에서 2건, 보험 확인 및 개편쪽에서 3건 정도 적용할 내용들이 있어 보인다.

→ (적) 내 자산표에서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의 구분. 사실 비상금은 투자금으로 쓰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이 부분도 한번 점검해서 기준을 업데이트 해보자.

→ (적) 비정기 지출 금액 산정이 다시 필요할 수 있겠다. 현재의 기준도 크게 무리는 없으나 약간씩 부족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결론적으로는 재무재표와 가계부를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 (적) 미루고 있는 보험 개편. 내 보험에 대해서 제대로 스터디 한번해서 정리하고, 아이들 보험도 업데이트가 필요해보인다. 아직은 좀 어려서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보이긴하지만..

→ (적) 내 보험에서 ‘갱신형’은 20년이 지나도 계속 납부해야하는 금액이 된다. 이를 한번 점검해서 지금 유지하는 내용들이 어떤 것이 끝나고, 어떤 것이 지속되는지 평가해보자.

→ (적) 입원 일당은 가성비가 낮은 담보로 생각해야한다. 입원이 많지 않은 사람의 경우 효율이 떨어지는듯. 적어도 나는 어차피 외벌이기에 입원을 오래하기는 어려운 구조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1억 모으기라는 초기 단계의 내용으로 통장 쪼개기 부터, 부업, 보험, 가계부 등 다양한 필수적인 지식들을 망라하고 있어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많았지만 내가 확인하고 보완해야할 포인트들도 알 수 있었다. 특히 부업의 4분면은 부업을 고민하게 될 때 다시 살펴보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잡히는 대로 재테크 책 편하게~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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