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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읽은 날짜: 2025.11.25 (화) ~ 2025.12.01 (월)
STEP2. 책에서 본 것
목실감을 쓰다보니 하루 중 아침 시간을 좀 더 만족스럽게 보내고 싶어졌다. 그러려면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일찍 자는 것부터 어려웠고,
그러다 우연히 밀리에서 발견한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작가가 나랑 엄청 비슷한 성격이어서 공감하면서 재밌게 읽었다. 그리고 이하영 작가의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와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더욱 강조되었다.
류한빈 작가는 수의사이지만 하고 싶은게 많아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이드 프로젝트가 n개의 취미, 직업으로 자리잡기까지 겪었던 시행착오와 주변의 시선을 극복할 수 있었던 마인드셋까지 알려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Part1
평일엔 퇴근 후 핸드폰하다가 씻고 잠들고
주말이 되어서야 할 일에 대한 무거운 부채감으로 결국은 저녁 늦게까지 미루다가 못하거나 만족스럽지 않게 마무리하던 지난 모습들이 떠올랐다.
주말에 5시간씩 이틀 몰입하는것 보다
평일에 2시간씩 5일 몰입하는게 훨씬 쉽다.
게다가 이직을 한 이후로 직주근접+아직 업무가 많지않아 저녁에 시간과 체력을 확보하기 좋은 상황임에 감사했다.
정말 출근길도 출근길이지만, 퇴근길에 거의 안밀리고 집에 오면 6시30~40분이고, 피곤하지도 않은게 정말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
매일 2시간씩 내가 좋아하고 행복하면서 부수입으로 연결될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고 매일 매일이 기대되기 시작했다!
Part2
작가가 내가 정말 비슷한 것 같다
나도 이 일 저 일 관심있는 나를 보며
내가 끈기가 없나? 진지하지않나? 하고
자신감이 떨어지곤 했다.
근데 나, 내 인생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을 나는 안다.
직장에 대해 스트레스가 높았던 것은
유능하게 잘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으로 인해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직장에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이 환경이 마음이 불편하다.
나는 무언가에 대해 잘 알고, 유능하게 해냈을 때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나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깊게 좋아하진 않는다(박사, 교수를 하고 싶지는 않음)
그리고 나는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고 요구를 맞춰주고 물건을 파는게 재밌다. 즉, 나는 영업도 좋아한다.
그래서 기술영업을 해보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잘 되지않았다.
그리고 지금 우연히 일하게 된 편의점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발견했으니 여러 일을 도전했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유지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실천하며 돈까지 벌 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수익이 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도 꼭 수익이 날때까지 해볼 것이다.
그리고 이 일 저 일 꾸준히 도전하며 진지하게 알아봤던 나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Part3_1단계 목표 설정
목표를 세우기 앞서 의미를 찾는 것부터 알려준다.
의미가 있어야 동기부여가 되고, 선택의 기준이 되며, 힘들고 싫증나도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여기서 월부의 비전보드가 생각났다.
다시 작성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했는데
이번 주말에 꼭 작성해야겠다!
그리고 장기 목표와 단기 계획을 세우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액션 플래너를 소개하는데, 이것은 확언 부분에 적용해봐야겠다.
인상깊었던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발점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걱정하지말고 바로 시작해야함을 알려주면서, 고민을 종이에 적어볼 것을 권유했다. 생각을 글로 정리해 적을 때 이성이 작동하기 때문에 이 고민들이 쓸데없거나 비논리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P.내가 얼마나 비슷한 패턴으로 모든 일을 받아들였는지도 알 수 있다. 내가 뭔가를 시작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고민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앞으로 하게 될 고민은 조금 더 가벼워질 것이다. ‘아, 얘 또 이러네’ 하면서.
인지행동치료의 핵심인 내 신념을 파악하는 것과 비슷한 내용이어서 놀랐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동적 사고와 신념이 갑자기 생각나서 민망하다 ㅎㅎ;
P.잘 세운 목표는 나를 끌고 가는 힘이 된다. 내가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목표도 나를 끌어준다.
-> 목실감의 순 기능!
Part4_2단계 시간관리
내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어떤 시간에 집중을 잘하고, 못하는지
허투루 보내는 시간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데일리 플래너에 시간을 기록한다.
사전 관리로 계획을 짜고, 계획대로 하는지 확인하기위해 사후 관리도 하는게 인상 깊었다.
확실히 계획을 좀 더 잘 지키게 된다.
그런 와중에 뭔가 좀 감시 받고 옥죄는 느낌이 들었는데, 바로 관련된 내용이 나와서 도움됐다.
P.계획을 세우고, 시간별 목표를 정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가두기 위함이 아니라 편의를 위해서라는 것을 기억하자. 갑자기 스스로 운용할 수 있는 자유시간이 턱 하고 주어지면 당장 뭘 해야 할지 잘 모를 수밖에 없다.
만약 더 급한 일이 생기거나, 더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나는 계획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날그날 유연성 있게 계획을 조정한다. 계획은 나를 돕기 위해 이용하는 것이지, 나를 감시하고 가두기 위해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
책에서 나온 것과 같은 것을 구매할 수 없어
오늘 다른 데일리플래너를 샀고 내일부터 작성해봐야지!
그리고 포모도로 테크닉을 통해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고, 무의식적으로 핸드폰 보던 습관이 있었는데, 의식적으로 만지지않으려고 노력했다.
Part5_3단계 루틴관리
루틴 만들기 3단계
1단계 작게 만들기+재밌고,즐겁게!
2단계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하기
3단계 일정 시간 버티기
+ 성과를 눈으로 보이게 기록하기
작게 만들기->성취->자신감->무의식 속 해낼수 있다는 믿음 쌓임->큰 성공
=> 이 과정을 반복해서 루틴을 만드는게 목표
생각은 어른이 하지만 행동은 아이가 한다.
작은 과제라 실천하고 나서도 ‘에이, 이건 별거 아니야’ 싶을지 모르지만 의식적으로라도 ‘와, 해냈다! 나는 대단해!’ 하고 호들갑을 떨어야한다. 과장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정말 대단한 일을 한 것이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새로운 루틴을 만드는 것은 하나의 도전이다. 그런 도전도 감히 못 해서 늘 어제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정말 많다.
정말 실천하고 싶은 일일수록,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의식해서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너무 중요성을 높게 두고 푸시하면 몸은 반발한다. 힘을 주고 꼭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으면 하기 싫어지고 실패 확률이 높다. 막 뭔가를 하려고 했는데 누군가 시키면 하기 싫어지는 것과 같다.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할 때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자.
"해야하는데... 하기싫어."
"하기싫은데... 그래도 해야지."
위 두 마음, 생각이 들기도 전에
마음에 힘을 빼고 가볍게, 즐겁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그리고 놀랍게도 이 책에서도 무의식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부정적 인식->부정적 이미지 형성->부정적행동과 결과
긍정적 인식->긍정적 이미지 형성-> 긍정적 행동과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P. 수정된 이미지를 가지고 사는 것은 마치 새로운 운영체제를 깔아놓은 것 같아서, 앞으로의 무의식적인 작은 선택에도 새로운 내 모습이 반영된다.
아이처럼 유치하게 대하기
P. 힘든 일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다. 힘든 일을 쉽게, 즐겁게 하는 사람이 진짜 고수다.
그리고 주변에 함께하는 사람들 같이둬야
실천율이 올라가고 더 오래 더 멀리 간다고 한다.
이거 완전 월부자나!
P.회의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세상에서 믿음과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된다. 또한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만난 커뮤니티의 경우 당연히 발전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밖에 없다. 그런 환경에 자신을 자주 노출하는 것 자체가 변화의 핵심이며 나쁜 습관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진짜 돈독모라도하면서 계속 월부 안에 있어야지!
아침 시간은 아무도 방해하지않고, 내 의도대로 혼자서 쓸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데, 아이를 낳으면 이제 그마저 자유도 누릴 수 없을 것 같다.
아침 시간의 소중함이 더더더더더욱 느껴진다.
Part6_흔들리는 루틴 지키기
마침 오늘(토) 알바말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첫 장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딱 하나만 해라' 라니 ㅋㅋ 심지어 주말마다 루틴 무너지는데, 주말에 읽는 내용이 흔들리는 루틴 지키는 위기 대처법이라니...^^ 참 적재적소하구만!
스무살에도 나왔던 관성의 힘. 여기서도 나온다.
오늘 내가 안한 상태-> 내일도 안하는 관성을 유지함
오늘 내가 한 상태->내일도 하는 관성을 유지함
⭐️어떻게든 매일 한다는 데 의의를 둔다. 퀄리티가 별로일지라도⭐️
내 인생의 태도: 파도에 맞서 싸우지말고, 파도를 유연하게 타라.
슬럼프가 와도 안하지말고 조금이라도 하는 삶을 유지하기! 퀄리티<매일 1% 성장하기
목표 설정과 루틴 관리는 내 삶을 괴롭고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더욱 여유롭고 즐겁기 위함이다.
P.성장 자체의 즐거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생각을 바꿔보자. 어제와 다른 내가 되는 것, 어제는 못 했던 일을 오늘은 성공해내는 것. 이런 것이 즐거움이다.
‘오늘도 실천했다’에서 오는 만족감을 느껴보자. 실천은 내가 행동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고,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데서 비롯된 쓸데없는 괴로움이 적다.
모두가 ‘완벽하게 잘 못하는 것’에 대해서 좀 관대해졌으면 좋겠다. 사회 분위기 역시 그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지금 비행기를 운전하거나, 생명을 치료하거나, 범죄를 심판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하는 일의 대부분은 실수가 용납되는 일이다. 특히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루틴 관리, 사이드 프로젝트, 시간 관리 등은 너무나도 실수가 용납되는 일이다.
P. 이왕 하는 거 제대로 잘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 건 이해하지만, 앞으로는 ‘이왕 시작한 거, 꾸준히 하고 싶다’는 욕심 쪽으로 방향을 틀어보자. 오래 할 일은 당장의 퀄리티보다, 지속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과제를 제시하자면, “그렇게 하느니~”로 시작하는 말을 앞으로 하지 않는 것이다. 남에게도, 스스로에게도 하지 않기로 약속하자. 남이 보기에 하찮은 수준의 일을 묵묵히 꾸준히 해온 사람들은 결국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과를 이룬다.
-> Part6을 관통하는 내용인듯
P.중요한 시험, 면접, 발표 등 강한 의지와 투지, 폭발적인 집중력이 필요한 시기가 있다. 강한 의지가 필요할 때는 바로 이런 때다.
시험은 명확한 끝이 있지만 우리 인생은 끝이 정해져 있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험 치는 생활에서 벗어나고도 마치 그때처럼 의지를 불태워야 알찬 삶이라 착각한다.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약한 의지를 탓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실천력이 부족한 것이다. 실천은 강한 의지로 해내는 것이 아니다. 그냥 어제 했던 일,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플래너를 열어 ‘투 두 리스트’를 보고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강한 의지를 발동하려면 에너지가 많이 들지만, 습관에 의한 실천은 그렇지 않다. 의지와는 반대로 의식을 덜 하면 덜 할수록 좋다.
->실천은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습관으로 하는것!
습관은 의식적으로 하는것X, 그냥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O
체력관리: 운동, 두달 버티기, 햇빛쬐며 산책, 건강하게 잘 먹기, 명상
하기 싫은 일을 조금이나마 쉽게 하는 방법은 ‘루틴으로 만드는 것’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싫어하는 일은 쉽게 만든다."
P. 목표를 이루면 행복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목표에 강하게 집착하는 순간 인생은 반드시 불행해진다. 언젠가 목표가 이루어지는 날을 상상하며 그저 즐겁게 오늘 해야 할 일을 하자.
-> 오늘 하루를 즐겁게 최선을 다해서...
이것도 스무살 내용과 겹치는 구나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실천은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으로 하는 것
-> 습관을 형성하려면?
- 목표 작게 세우기
- 일정한 날, 시간 반복하기
- 두 달 버티기
- 즐겁게 지속하기 위한 방법 생각
- 과하게 칭찬
- 체력 관리
2) 비전보드 점검하기
3) 데일리플래너 완료주의로 대충이라도 매일하기
(관성의 힘)
⭐️애 낳으면 아침 시간 마저 내 자유가 아니다.
소중한 내 아침 시간 더 누리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잘 세운 목표는 나를 끌고 가는 힘이 된다.
내가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목표도 나를 끌어준다.
P. 정말 실천하고 싶은 일일수록,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의식해서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너무 중요성을 높게 두고 푸시하면 몸은 반발한다. 힘을 주고 꼭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으면 하기 싫어지고 실패 확률이 높다. 막 뭔가를 하려고 했는데 누군가 시키면 하기 싫어지는 것과 같다.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할 때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자.
"해야하는데... 하기싫어."
"하기싫은데... 그래도 해야지."
P. 성장 자체의 즐거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생각을 바꿔보자. 어제와 다른 내가 되는 것, 어제는 못 했던 일을 오늘은 성공해내는 것. 이런 것이 즐거움이다.
P. ‘오늘도 실천했다’에서 오는 만족감을 느껴보자. 실천은 내가 행동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고,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데서 비롯된 쓸데없는 괴로움이 적다.
P. 모두가 ‘완벽하게 잘 못하는 것’에 대해서 좀 관대해졌으면 좋겠다. 사회 분위기 역시 그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지금 비행기를 운전하거나, 생명을 치료하거나, 범죄를 심판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하는 일의 대부분은 실수가 용납되는 일이다. 특히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루틴 관리, 사이드 프로젝트, 시간 관리 등은 너무나도 실수가 용납되는 일이다.
댓글
우와 그로어비님 꼼꼼 후기 멋지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오오 이책 저번달에 다른 동료분도 추천해주셨었는데 꼭 읽어봐야겠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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