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집 팔았는데 신생아 특례도 못받고..미치겠습니다..

6시간 전

안녕하세요. 집 문제로 정말 너무 힘드네요…ㅠㅠ

 

저희 부부는 결혼 전 각각 1주택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혼 후 똘똘한 한채로 가기 위해 집을 정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장 하락 때문에 매도가 오래 걸렸고 결국 큰 손해를 감수하면서 최근에야 가격을 낮춰 겨우 계약했습니다. 

 

사실 중간에 아이가 태어나 신생아 특례대출을 생각했는데, 대출 신청 시점 무주택 조건 때문에 약 두 달 차이로 이용이 어려운 상황입니다(26개월차에 소유권 이전이 됩니다..)

 

현재 상황은 대략 이렇습니다.

  • 현금 약 3.5억 보유
  • 직장 종로 / 강남
  • 토허제 안에서 사면 LTV 40% 정도라 자금이 부족

     

그래서 토허제 안에서 무리해서 사야 할지, 아니면 토허제 밖에서 7~8억대 아파트로 리스크를 줄여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1. 토허제 안에서 무리해서라도 사는 게 맞는지
  2. 토허제 밖 7~8억대 아파트로 가는 게 나은지
  3. 종로/강남 출퇴근 기준으로 현실적인 선택지가 어디일지

     

계속 고민만하다가 후회할 것 같아서 써봐요…참견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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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어
6시간 전N

미어미어캣님 안녕하세요 ! 계획했던대로 되지않아서 정말 마음이아프네요 ㅠ 내집마련을 할때에 가장 중요한것이 예산설정인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여 미어캣님께서 감당가능한 수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토허제 지역안에서 한도내에서 가능한 단지들을 리스트업하고 토허제를 벗어난 단지들을 예산 기준으로 리스트업해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단지들을 직접 가보면서 출퇴근은 가능할지 실거주는 가능할지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쉽지않으신 마음이겠지만 꼭 내집마련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미요미우creator badge
5시간 전N

미어미어캣님 안녕하세요 :) 매도도 하셨는데 갈아탈만한 집이 없어서 마음이 어려우시겠어요. 먼저 토허제 안에서 무리해서 매수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대출이 가능한 상황이고 원리금이 감당 가능한 범위 (저축액의 2/3 수준)라면 토허제 구역 안에서의 매수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비규제지역에서 매수할 물건을 찾아보셔야 할텐데요. 다음 순서를 따라보시면 어떨까요. 1.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가용한 자금과 비규제 지역에서 가용한 자금을 계산 2. 네이버 필터에서 200세대 이상, 20평~30평, 매매가 필터를 걸어서 후보 단지 각 3개씩 선정 3. 주말을 이용해 직접 방문해서 우선순위 정하기 4. 부동산 예약하여 물건 보고 매수 결정 지역을 추천 받는 것보다는 직접 방문해보시고 후보 물건을 선정해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우리 가족이 살아야 하는 집이니까요! 단지까지 선정했는데 옳은 선택인지 고민이 되신다면 매물코칭 추천드립니다! 미어미어캣님 모쪼록 좋은 선택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리스보아creator badge
5시간 전N

안녕하세요 미어미어캣님!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이 당황하시고 속상하셨을 거 같아요! 우선 감당 가능한 대출의 기준을 다시 잡아본다면 1) 월 이자 ( 원리금 포함 ) 상환액이 ( 소득 - 지출 ) 제외한 저축액의 2/3를 넘지 않고 2) 이율이 만약 2% 정도 올라도, 감당이 가능하다면 무리하지 않는 선이라고 보고 예산을 잡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로, 강남 접근성이 좋은 곳이라면 주요 업무 지구로 출퇴근 하시는 수요가 많은 곳이어서 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 그리고 비슷한 조건이면 거주 환경 ( 사는데 필요한 학교나 병원, 상권 등이 가까운 ) 이 좋은 곳들을 우선해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집 마련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