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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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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 그릿
2. 저자 : 앤절라 더크워스
3. 목차 :
제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제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제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재능이라는 환상을 넘어, 끈기라는 실력을 기르다 '그릿' 을 읽고
우리는 흔히 뛰어난 성취를 이 룬 사람들을 보며
‘천재’, '능력, 재능이 뛰어난 사람' 이라는 단어로 그들을 규정짓곤 한다.
나 또한 무언가에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저 사람은 타고난 재능이 있으니까 가능한 거야" 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곤 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그릿(GRIT)은 이러한 나의 태도가
일종의 ‘자기방어적 핑계’였음을 날카롭 게 지적해준다.
우리가 타인의 성취를 재능 덕분이라고 신비화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그들과 경쟁 할 필요가 없어지고
나의 안주함이 정당화되기 때문이라는 통찰은 뼈아픈 각성을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성공의 방정식이 생각보다 명쾌하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재 능에 노력이 더해져 기술이 되고,
그 기술에 다시 노력이 더해져야 비로소 성취가 일어난다고 말 한다.
즉, 기술 X 노력 = 성취라는 공식에서 알 수 있듯
노력이라는 변수가 두 번이나 곱해지는 셈이다.
이는 재능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나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희망적인 메시지인 동시에,
한편으 로는 그만큼의 끈기를 발휘하지 못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는 묵직한 경고를 주는 듯 하다.
결국 반짝이는 재능보다 소중한 것은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버티고 인내하며
지속 해내는 것이 중 요하다.
성취란 아주 작은 개선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지극히 현실적인 결과물임을 깨닫고나서
책을 통해 배워야 할 핵심은 그릿이 단순히 ‘무식하게 버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진정한 그릿을 갖추기 위해서는 네 가지 자산이 필요하다.
자신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즐기는 ‘관심’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의도적인 연습’
내 일이 타인에게 기여한다는 ‘목적의식’
그리고 시련 앞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다.
특히 실패를 마주했을 때
그것을 자신의 고정된 능력 탓으로 돌리지 않고,
일시적인 시련이자 배 움의 기회로 보는 '낙관주의적 태도'가
그릿을 지탱하는 강력한 뿌리가 된다는 점을 깊이 새기게 되었다.
우선 나의 ‘상위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고,
중구난방으로 펼쳐진 하위 목표들을 그 방향에 맞게 정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힘들 때 바로 포기하기보다 최소한 한 고비는 넘기고 결정하는 ‘끝내기 규칙’을 생활화하려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잠재력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노력 에 의해 확장될 수 있다는 '성장 마인드셋'을 갖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은 나에게 '재능의 유혹'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타인의 천재성을 부러워하며 멈춰 서 있기보다,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1%의 개선에 집중하는 것이 성취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믿게 되었다.
이제는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더라도 조급해하지 않으려 한다.
재능을 부러워하는 사 람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5. 함께 나누고 싶은 점
p.88 많은 사람에게 열정은 ‘열중’ 이나 ‘집착’ 과 동의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과 면담하면서 성공의 조건을 물어봤을 때 그들이 언급한 열의는 다른 종류 였다.
그들의 발언에서는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 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자주 언급 됐다.
(생략) 그래서 열정을 측정하는 문항에서 시간이 흘러도 얼마나 꾸준히 목표를 고수하는지 묻는 것이다.
→ 일반적으로 우리는 열정을 몰입, 집착, 강렬함으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는 열정의 지속성을 더 중요한 요소로 봅니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까지 열정을 강도 중심으로 생각했는지,
지속성 중심으로 생각했는지 복기 해 보며,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봅시다.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p.191 의식적인 연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두번째 비결로 연습을 습관화하라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우선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p.193 판단을 배제하고 그 순간의 자기 모습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을 즐기는데 방해가 되는 판단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 도전을 방해하는 요소로 자기 판단을 이야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나는 원래 이걸 못해” “지금 너무 부족해 보일 거야” 같은 판단 때문에 시도를 멈춥니다. 도전을 할 때 나를 가장 많이 막는 내면의 판단은 무엇인지 그리고 실패를 평가가 아니라 학습으 로 보는 태도를 어떻게 훈련할 수 있는지 얘기해봅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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