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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돈의방정식 , 모건하우절
읽은 기간 26.03.07 ~26.03.11
핵심키워드 : 돈이라는 수단 # 소비습관 # 비교하지않기
챗GPT로 알아보는 모건하우절 소개
모건 하우절(Morgan Housel)은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과 《불변의 법칙》을 저술한 세계적인 경제 경영 작가이자 투자 분석가입니다.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의 파트너로, 인간의 심리와 행동 패턴이 재무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를 통찰하는 데 집중합니다
돈의 심리학을 통해서도 모건하우절을 알 수 있었는데, 그만의 확실한 돈의철학과
돈을 바라보는 태도 그리고 돈의 보유여부와 달리 내가 해야할 행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작가.
돈의 심리학과 방정식은 자연스레 연결된다.
돈에 대한 우리의 생각,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심리학 → 방정식에서 서사가 연결된다. 그래서 더욱 이해가 잘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돈을 아무리 갖고있다해도 “왜 만족하지 못할까?” 라는 구절이 와닿았다.
얼마전 강의에서 빈쓰튜터님이 말씀하신게 있다. “정말 30억이 필요할까?”
그때 당시에 나는 답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답을 찾았던 것 같다.
30억이 있다고 해서 즉, 소위 말하는 부자가 되었다고해서 나는 만족할 수 있을까?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쓰는가가 아니라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있다.
관련해서 위에 첨부한 사진처럼 사람마다 돈의 소비에 대한 관점이 다 다르다.
월부에 와서 한때는 돈을 펑펑쓰는 주변인들이 한심하게도 생각했었다.
그들은 나와 가치관이 다를뿐 잘못된게 아니다.
결국 선택과 행동으로 인한 결과는 서로가 맞이할 것이니까.
이 책에서는 가진돈에 비해 돈을 많이쓰는 사람부터,
돈이 많지만 쓰지 못하는 사람 등 다양한 케이스를 가져온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
부자든 가난하든 그거 자체가 행복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돈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데 있어서 좋은 수단임은 분명하다.
없는것보다 있는게 훨씬 낫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다만, 가난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으로 인해 마음이 힘들것이고
돈이 있더라도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한다면 그또한 마음이 힘들것이다.
이는 Chapter 5 요트경주에서 죽음을 선택한 크로허스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과시적 욕구, 외면적 평가에 의존하는 것. 정말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자산을 불려나가려고 하는것일까?
얼마전 비전보드에 작성했던.. 그리고 책에서 저자가 작성했듯이
생각보다 소박했다. 가족과 원하는 음식, 원하는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는것.
다만, 이제부터는 이게 소박한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박한게 아니라 “진정 내가 원하는것”이라는 표현을 쓰고싶다.
돈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서 돈의심리학을 통해 알았다면,
이번 책에서는 내가 어느정도의 부가 있든말든 진정 원하는것을 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돈이 주가 아닌 수단으로써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활용해나갈지 알 수 있었다.
월부를 진행하면서 점차 돈에 매몰되었던 나자신에서 주변을 둘러보고
소중한 것들을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동료들의 10억달성이 진심으로 기쁘고, 나또한 할수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앞에서 미리 달성해준 동료들 덕분에 , 길을 터준 덕분에 나아갈수있고
이것이 메인이 아닌 꾸준히 해나감과 동시에 돈의 행동을 잘 해나가야겠다.
# 32page
"당신이 대학교 학위를 따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쓸데없는 낭비처럼 느껴질지모른다.
반면 어떤 사람에게는 필수적인 투자로 생각될 수도 있고, 또 다른사람에게는 신분상승의 기회로 여겨질수도있다. 똑같은 결과물이라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 것이다."
→ 월부에 들어오고나서 돈을 쓰는 것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속에서 저축량을 늘리기 위해 멈춘 소비가 분명히 있을텐데요, 저는 한편으로는 제가 월부를 하기전에 했던 모든소비들이 의미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저축을 위해 멈추었지만 자신에게 의미있었던 소비가 있었을까요?
# 358page
"운이 좋을 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내가 어떤사람인지 남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들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할수도있다."
→ 월부에 들어오면서 초창기에는 “자본주의”와 “투자”에 대해 배웠다고 해서 스스로 자신감에 차있었다. 그렇기에 나와 달리 행동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봤던 시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3년이라는 시간동안 느낀점은 돈을 버는것만큼이나 친절과 나눔의 가치도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월부 또는 그외 사회에서 어떠한 나눔을 하고 싶은가요? (기부, 강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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