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독서후기_그릿 [월부학교 겨울학기 9반 꿈이있는집]

26.03.1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엔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6.3.10~3.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서문]

  • 천재의 정의를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한다면 읽어야 할 책, 성공하는 사람을 구분 짓는 특성은 열정이 있는 끈기
  • ‘길게 보면 재능보다 강한 집념이 더 중요할지 모른다.’ 강한 집념, 즉 그릿은 변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책에서 그릿을 기르는 방법을 포함하여 저자가 알아낸 모든 사실이 요약되어 있다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열정과결합된끈기 #재능보다노력 #열정의지속성

-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의 2가지 특성 : 1)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하다. 2)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깊이 이해한다. -> 결단력과 나아갈 방향을 알고 있는 것

즉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 한마디로 그릿이 있었음

* 도전과 고통을 즐기는 사람들 : 현재의 역량으로는 버거운 도전과제들이 주어졌을 때,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며, 목표의 달성만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낀다. 그 일이 좌절감을 안기거나 고통스럽다고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열정은 지속됐다.​

ex) 웨스트포인트 소재 미국 육군사관학교 - 비스트배럭스 7주 훈련에서 누가 살아남는지 (2년동안 입학준비하여 11:1의 경쟁률을 뚫고 1200명이 입학하였지만, 비스트배럭스 중 20%가 중퇴를 하게됨)​

-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 선천적 재능에 대한 인간의 편견 : 재능과 노력에 대해 중시한다고 표명하는 신념과 마음속 더 가치를 두는 신념(재능)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 그러나 재능에만 집착하면 그릿을 비롯한 나머지 다른 요인들이 실제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재능 못지 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는 것.​

ex) 연애상대를 고를때, 외모 안봐요 -> 실제로 데이트 할 때는 착한사람보다 매력적인 사람을 선택

ex)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보면 이렇게 비범한 재능을 타고나다니 라고 감탄하며, 노력의 결과로 볼 때보다 재능으로 설명할 때 그 업적이 더 빛난다고 생각하는 것

-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 성취를 신화화하며 경쟁에서 면제받기 원함 : 경험과 훈련만으로 통상적인 범위를 넘는 탁월한 수준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었는지 쉽게 이해가 안될때, 자동으로 ‘타고났다고’ 분류.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모두 경쟁에서 면제 받는 것

* “재능X노력=기술, 기술X노력 = 성취”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이며,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

노력하지 않을 때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줌

ex) 존어빙(난독증 극복한 세계적 작가) 윌스미스 (러닝머신 위에서 죽거나 끝까지 하거나), 우디앨런(출석만하면 8할은 성공)

-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 열정의 지속성 : 많은 사람에게 열정은 ‘열중’이나 ‘집착’과 동의어이지만,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자주 언급됨

* 열정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 : 그자체로 목적인 최상위 목표와 중간/하위 수준의 목표로 위계화 하는것. 

여기서 하위 수준의 목표는 우리가 원하는 또다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인데, 스스로 왜? 라는 질문에 답변을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일부 심리학에서 최상위 목표는 ‘궁극적 관심’이라 부르며, 저자는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함. 

즉, 저자가 생각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

=> 자기 성찰을 통해 목표들을 정하고, 그것들이 열정의 대상인 단 하나의 최상위 목표와 얼마나 일관되는지를 명료화 하기만 해도 발전한 것. 현재 인생이 보내는 거절 쪽지 앞에서 얼마나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진전이라 할 수 있음

 

- 5장. 그릿의 성장비밀

*사회적 승수 효과(세대가 지나며 추상적 사고가 향상되는 현상, 즉 기술 향상의 선순환) : 작은 환경의 차이나 유전적 차이가 선순환을 촉발하며 사회 안에서 문화를 통해 증대 된다.

그릿은 우리가 성장해온 시대 문화에 의해 결정되며, 나이가 들수록 강해진다. 

* 그릿을 기르는 방법

1)관심 (나는 내 일을 사랑해! 라는 열정), 

2)연습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

3)목적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동시에 타인의 안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일을 찾는다),

4)희망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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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관심사 #의식적인연습 #목적은결국WHY에대한답변

-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 뭐든 시도해보는 것 : 무엇을 해야할지 한탄하지말고 실험해보고 시도한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분명 많이 배울 것.

* 관심사를 발전시키는 방법 : 이미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 때 즐거운지 관심사를 발견한 다음에는 발전시켜야 한다. 흥미를 다시, 또다시 자극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흥미를 자극할 방법을 찾고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 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시간이 가면서 당신은 더욱 능동적이고 정보가 많은 학습자가 될 것이다. 수년에 걸쳐 당신의 지식과 전문성은 확대될 것이며 이와 함께 자신감과 더 알고 싶은 호기심도 커질 것이다.

-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해야한다 (시간만 쓰는 것이 아님)

*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한다. 물론 그 피드백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 개선 = 지속적 향상, 성공신화를 쓴 사람들은 모두 이미 놀라운 수준의 전문성에 도달했으면서도 이를 뛰어넘고 싶다는 강력한 욕구를 내비쳤다. 

* 의식적인 연습: 최대 몇시간 양질의 훈련을 한다. 연습을 습관화 한다.(같은 장소, 같은시간에서 계속 연습하면 의식적으로 하던 것을 점점 자동으로 하게 된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라고 말할 만큼 노력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

-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 성숙한 열정의 원천 2가지 : 흥미, 그리고 목적

목적이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 

그릿의 기초가 되는 목적은 이타성이지만, 그릿의 전형이 모두 성인이라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자신의 궁극적 목적이 자신보다 큰 세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다. (긍정적이고 이타적 목적이 그릿의 절대적 필요조건은 아님) 

* 그릿과 목적의 관계 : 사실, 그릿(나의 상위목표)와 목적(타인지향적 동기)은 원칙적으로 상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둘다 없을 수도 둘 다 있을 수도 있음-> 승자가 되기를 원하는 동시에 타인을 돕겠다는 동기를 가질 수 있다

결국 목적은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이다. 

1) 목적의 시작 : 내가 관심있는 일, 

2) 목적의식을 가진 롤모델 관찰 :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보여준다는 점에서 롤모델의 존재가 중요

3) 2가지 계시 : 해결해야만 하는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내가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는 두번째 계시가 필요함 (롤모델의 성공경험 관찰은 이런 확신과 행동인지를 얻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

* 목적의식을 기르는 방법

1)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본다

2)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주어 자신의 핵심가치와의 연관성을 증대시킬 방법을 생각해본다

3)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는다

:15년 후의 나를 상상하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나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자극을 줬던 사람이 있는지? 그런삶을 보여준사람은 누구인지? 그가 자극이 된 이유는 무엇인지?

ex) “캣” - "제가 새로운 환경에 대단히 적응을 잘하고 사람들이 자각하지 못한 능력을 일깨워주는데도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점차 알게 됐습니다. 그것이 제 장점임을 알았죠. 그리고 사람들, 각 개인들을 돕는다면 팀도 도울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팀을 도울 수 있으면 회사도 도울 수 있고, 회사를 도울 수 있으면 브랜드도 도울 수 있겠죠. 그리고 브랜드를 도울 수 있다면 지역사회와 국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요.“

-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의 본질: '기대'가 아닌 '결심'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희망이 아니라, "나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함 (느낌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

* 낙관론자 vs 비관론자: 고통을 설명하는 방식의 차이

무력감은 통제 불가능한 고통으로부터 오는데, 비관론자는 실패 원인을 영구적으로, 낙관론자는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아낸다. 

그릿의 전형은 장애로부터도 항상 배울 점이 있다고 보는 편, 밀고 나간다.

* 성장형 사고방식, 말과 행동의 일치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깊은 믿음을 가지는 성장형 사고방식.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경계해야 함. 말로 희망을 키워줄 수 있지만, 성장형 사고방식의 모범을 보이는 행동, 즉 사람은 학습을 학습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 성공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 그리고 당신을 실망시킨 사람에게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러나 종종 고정형 사고방식으로 돌아갈 때가 있을 것. 몸짓, 언어, 표정, 행동이 아니라 말만 바꾸는 실수를 하기 쉽기 때문에 이런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연히 계속 실수하겠지만 고정형 사고방식과 비관적 관점을 버리기가 어렵다고 순순히 인정하면 된다. (ex. 꼰대 꿈집을 데려왔나보군)

ex) 빌 맥냅 - 조정팀 하며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바뀜, 그에게 조정은 잘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첫번째 일. 계속 열심히 하고 배워가면 다 잘될거야.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 청소년기에 매우 어려운 역경을 스스로 극복한 경험이 있으면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이 좀 다른 식(“진정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뭔가 대책이 있을거야”) 으로 발달하게 된다. 뇌 영역들 간에 신경 회로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사소한 불편 정도로는 형성되지않기 때문임

*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법 : 성장형 사고방식 -> 낙관적 자기대화 -> 역경을 극복하려는 끈기 의 단계마다 이를 신장킬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라고 자문해보라. 그러기 위해 1) 지능과 재능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새롭게 한다 2) 낙관적인 자기대화를 연습하라 3) 도움을 청하라

​​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현명한양육방식 #특별활동으로그릿키우기 #그릿의문화 #탁월성을추구하는천재

-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 그릿을 길러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소중한 사람의 관심, 연습, 목적, 희망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부모같은 마음으로 질문 하는 것

*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하 엄격한 사랑과 꿈을 믿어주고 지지하는 자유로운 사랑을 동시에 하는 것

ex) 스티브영: 아이를 통제하거나 내가 못한 것을 대신 시키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보여주고 본인이 배우겠다고 한일은 끝까지 마쳐야 한다고 가르침 = 아이를 전폭적 지지하는 부모

* 현명한 양육방식 : 부모가 자녀의 심리적 욕구를 정확히 판단(잠재력 실현을 위해 사랑, 한계, 자유가 필요하며, 부모의 권위는 권력이 아니라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함) 

* 부모의 사랑, 존중, 기대, 요구에 따라 자식은 부모의 본보기를 따를뿐 아니라 존경한다. 부모의 요청 준수, 요청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특히 같은 관심사를 추구하기를 갈망 -> 롤모델이 부모님이라고 말하는 그릿의 전형이 매우 많음

* 그릿의 기반을 만드는 사람은 부모만이 아님 : 모든 그릿의 전형의 인생에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 특별활동 의 특징: 특별활동은 흥미가 있으면서도 어려운일을 하며 성장할 수 있고, 1년이상 특별활동을 한 아이들은 거의 모든면에서 우수함

1) 부모가 아닌 성인이 맡아 지도 2) 관심, 연습, 목적, 희망을 기르도록 설계 = 즉 그릿

ex) 발레연습장, 연주회장, 도장, 농구장, 미식축구 경기장 =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 어린시절 만들어야할 마음의 근력 : 완성을 경험하는것,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을 경험하는 것.

*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 1) 모든가족이 실행 2) 그만둘 수 있지만, 정해진 기간까지 그만둘수 없음 3) 스스로 어려운 일을 선택한다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

* 문화와 투지의 관계 : 강한 투자를 원하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 합류해야 함

-> 그들의 행동은 예상비용과 이익의 논리가 아닌 정체성으로 설명됨 (열정과 끈기는 손익계산이 맞지 않는다)

* 핀란드인의 시수정신 = 그릿

시호크스 팀의 ‘사회적 승수효과’ : ’얼 토머스‘한 선수의 투지가 다른 선수에게 모델이 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각 선수의 투지가 다른 선수의 투지를 강화시킴

: 첫날부터 선수들이 독려해주고 얼 토머스의 실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주고 얼도 도왔음. 기꺼이 노력하고 팀의 시스템에 따르며, 결코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려는 동료들이라면 진심으로 인정한다. 

: ”성공이 결코 끝이 아니며 실패는 절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시호크스의 경쟁은 탁월성 -> 함께 노력한다. 다른사람을 패배시켜야한다는 뜻이 아님.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하라는 뜻

모든 팀원이 핵심가치를 동일하게 외친다

-> 진심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 현명한 양육방식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 이 책을 쓴 이유 :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방향성을 좌우하는 요인이 그릿, 즉 장기적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이기 때문임

1) 그릿은 기를 수 있다 : 관심사를 계발하며 안에서 밖으로, 또 부모, 코치, 멘토 등 다른 사람으로부터 의존하며 밖에서 안으로

2) 행복과 성공은 연관이 있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 개인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

1) 내적차원(의지력) : 그릿, 자기통제

2) 대인관계적 차원(공감력) : 감사, 사회지능, 분노 등 통제하며 타인과 원만히 지냄 ‘도덕인격’

3) 지적 차원(지력) : 호기심과 열의

* 재능뿐 아니라 기회에 있어서도 한계에 직면하지만, 스스로 부여한 한계가 생각보다 많다 -> 그릿이란 한번에 한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 매일, 몇주씩, 몇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 일곱 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나는 것

*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하면,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우리도 천재다

 

 

STEP 3. 느낀 점 / 적용할 점

혹시 천재세요? 라고 말하는 이유 
잘 생각해보면 뭔가를 대단하게 잘하는 사람, 예를 들어 피겨선수 김연아, 축구선수 손흥민, 피아니스트 임윤찬 같은 대단한 사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와 천재인가..’ 라는 말이 나왔던 것 같다. 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TV, 뉴스에서 모두들 “천재” 피겨퀸, 축구 “천재”, “천재” 피아니스트 라는 수식어를 붙이게 된다. 일반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탁월한 수준을 가지는 사람들의 성취를 신화화 하며, 노력보다 재능을 더 부각시켜오는 것이 선천적 재능에 대한 인간의 편견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불리우는 거의 모든 천재들은 오랜 기간동안(지속성) 그리고 매일(연속성) 자신들이 흥미를 가진 한 가지에만 몰두하며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재능에 못지 않게 중요한 ‘노력’의 가치에 더 관심을 두어야 한다. 책의 예시에도 나왔지만 회사에서 인재채용을 할 때, 노력형 인재를 원한다 하지만 실상은 신입이 아닌 경력이 있거나 더 좋은 학위를 가진다거나 하는 즉,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재능이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는 모순이 있다. 

 

어디로 가야할 지 알려주는 나침반, 나의 최상위 목표
성공한 사람들은 열정의 강도 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 같은 열정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열정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 자체로 목적인 최상위 목표, 나의 궁극적 관심, 즉 내가 어디로 가야할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 그 최상위 목표를 위해 이뤄내야 할 중간목표, 하위목표들이 있는데, 하위목표에서 왜? 라는 질문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는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8시에 출근한다는 하위 목표는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다는 중간목표를 위해, 건강식 또는 영양제를 먹는다는 건강한 몸을 가진다라는 중간목표를 위한 수단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나의 WHY가 되는 최상위 목표인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을 하고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곳을 간다’ 라는 시간의 자유와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중간목표와 하위목표를 위계화 해야 한다.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단순히 배가 고프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는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고 알려주셨다. 의식적인 연습은 시간만 쓰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훈련을 습관화 하여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하며 연습을 자동화 하고 결국 능력을 개선시키고야 만다. 그 중 전문가는 가능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나에게 적용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월부학교에서의 기간 동안 투자검토사례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는데, 부정적인 내용이 많았을 때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지금 당장 다 잘할 수도 없거니와, 배우는 과정이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이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는 자세로 질적인 성장을 해야 한다. 이번 선배 강의에서도 매물보고서를 작성하여, 튜터님과 싱크를 맞출 수 있도록 피드백을 받고, 피드백 전후 판단과 이유를 적어보라고 하셨다. 내가 생각한 이 지역의, 단지의, 매물의 가치와 튜터님의 생각을 맞춰보고 고쳐나가야 할 부분에 집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수용한다면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양질의 의식적인 연습을 자동화 할 수 있도록, 집에 도착하자마자 앉켠쓴 덩어리시간 5시간처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을 습관화 해야 한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했을까?
그릿을 기르는 방법 중 마지막 요소인 희망은 내일은 좋을거야 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책임을 외부에 두는 것이 아니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 파트에서 저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을 것이고, 할 수 없다고 믿으면 할 수 없을 것이다.’ 을 함께 적어두었다. 

나는 당장 잘 하지 못하는 일이거나, 잘 되지 않아 막막함에 되어 눈물이 나더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곤 한다. 어떻게든 연습해서 또는 배운다면 잘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의 재능과 능력은 학습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내 주변의 사람에게 같은 사고방식으로 적용하였는지, 즉 말과 행동이 일치했는지 의문이 들었다. 특히 편한 가족들에게는 더더욱.. 너가 그러면 그렇지 라는 생각과 표정, 비언어적 표현으로 고정형 사고방식을 표현하지 않았을까?  

 

 

 

STEP 4. 책에서 남기고 싶은 문구

 

(3장) 몇년 전 승부욕이 강한 수영선수들을 연구한 논문, <탁월성의 일상성>을 읽은 적이 있다. 이 논문의 주요 결론은 제목에 압축되어 있듯이 빛나는 인간의 업적이 실은 평범해 보이는 무수한 개별 요소의 합이라는 것이다.

(3장)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4장) 열정은 날마다 잠들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옆 걸음질 치거나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같은 방향을 향해서 한 발짝이라도 더 나아가기를 열망한다. 열정이 있다면 모든 행동의 의의를 궁극적 관심, 즉 인생철학에 부합하는 데서 찾게 된다.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5장) 전반적인 성격변화는 인생 경험의 영향을 더 받는다. 인생경험이 정확히 어떻게 성격을 변화시키는가? 우리가 변하는 한 가지 이유는 이전에 몰랐던 내용을 배우기 때문이다. .. 즉 우리는 필요할 때 변한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다.

(7장)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던 일을 점차 자동으로 하게 된다. 윌리엄 제임스는 ‘모든 일을 시작할 때’ 매일 새로 결정해야 하는 사람보다 ‘가련한 인간은 없다’고 했다.

(8장) 데이먼은 이런 롤모델을 관찰한 적 없이 목적의식이 발달한 사례를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목적을 추구하는 삶이  얼마나 힘든지, 어떤 좌절과 장애물에 부딪치는지, 하지만 결국에는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이해하게 된다면 이상적이죠.”

 

 

 

 


댓글


코농
26.03.12 00:17

우와!!! 꿈집님 엄청난 독서후기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