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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느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본질 [하몰이]

26.03.13 (수정됨)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규제지역 투자를 고려하게 되면서

과거 1호기때보다도 더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락장 절정에 공부를 시작했기에

매물이 없다라는 말들이 낯설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행동”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전화임장을 하다보면

 

 

이런말들을 가장 많이 듣습니다.

 

 1. 입주 가능한 물건이 없어요

 2. 가격을 올리려해서 진행이 어려워요

 3. 임차인분이 나가신다했는데 연락이없어요 (→ 연장의사)

그 외에는..

 4. 어디 부동산이에요? 물건 정보 파악하시는거에요?

등등.

 

전화임장 속에서 느껴지는 벽이 과거보다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즉, 물건도 없을뿐더러 있는 물건조차 가격이 너무 쎈 것이죠..

 

현장을 가보면..

 

소위 매물털기라고 하죠,

1호기 투자했을 때처럼 현장에 가면 무언가 다르겠지라는 마음으로 

평일 퇴근후와 주말에 달려가봅니다.

 


[매물털기 관련 칼럼]

[꿈이있는집] 매수복기 3편_ 매물 털기 통해 진흙 속 진주 매물 찾는 방법
https://weolbu.com/s/LJctj8P9QE


 

그러나 , 막상 달려가보면 전화임장 속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옆에 있는 부동산, 그 옆, 그 옆의 옆까지 다 들려봐도 사장님들 모두 같은말을 하곤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사장님, 입주가능한 물건 있나요?

없어요..

 

 

물론 현금이 많은 사람이라면 선택지가 넓을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지않고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저는 이 과정 속에서 현장에서만 느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2가지 본질을 떠올리게 되었고 이에 맞춰 행동해나가기로 다짐합니다.

 

첫번째 본질, 현장에 답이있다.

 

어떤시장이든 “현장에 답이있다”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단지를 둘러싼 부동산을 다 둘러보는 사람이 저말고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매수의사가 강한 사람”으로 남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을 나올때, 

“사장님 제가 내일또 연락드릴게요”

“사장님 꼭 기억해주세요 ㅎㅎ”

라는 말과 더불어

 

다음날이 되면 귀찮겠지만 다시금 연락을 드려봅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해나가보니 부동산 사장님들로부터 콜백이 많이 오더라구요.

 

물건이 없어요, 가격을 올리려해서 진행이 어려워요 라고 말씀하시던 사장님들이

“가격올리려하는데 그건 안된다”라는 식으로 설득도 해주시고

같은 물건이라도 다시 한 번 확인해주겠다는 말씀도 해주시고

일단 주말에 와서 찾아보자는

태도의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시장에 따라 행동이 바뀌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인 것 같더라구요,

퇴근후 급하게 달려가는 와중에 취소되는 물건들,

그럼에도 “나라는 잠재 매수자를 알리는 것 또한 임장의 일부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즉, 물건이 없든 예약된 물건이 취소가 되든 현장에 가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늦은 저녁 집에 가던 길에

제가 좋아하는 동료분이 “투자자 명함”을 만들었던 것이 기억에 나더라구요 ㅎㅎ

 

나를 1등 잠재매수자로 전달해보려는 시도또한

현장의 일부분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올해 2채 투자했습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 3호기까지 가능했던 이유 [뽀오뇨]

https://weolbu.com/s/LnK2D2IIfe


 

두번째 본질, 감당가능한 예산안에서 가치있는 내집을 사는것

 

지금은 네고가 중요한 시장이 아닙니다, 네고도 잘 되지않습니다.

수리가 되지 않은 물건들도 최고실거래가를 찍고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더더욱 감당가능한 예산으로 가장 좋은 것을 사기위해

가치를 더 뾰족하게 잘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A단지가 B단지보다 더 좋더라도 B단지의 사람들은 

A단지와 같은 가격으로 집을 팔고 싶어합니다.

매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하락장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입지가 좋은것과 아쉬운것 간의 가격이 같다면 싼걸 사야한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25년말~26년초까지 가격이 정말 많이 오른 시장 속에서

여러가지 혼란스러운 규제가 나왔고,

마찬가지로 너 나 할것없이 가격이 올리는 분위기입니다.

 

그 안에서는 가치가 더 좋은것과 덜좋은것 간의 가격이 좁혀지고 있기도 합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지 그리고 그 안에서 동,층,향까지 뾰족하게 가치를 보고

내 예산 안에서 가장 좋은 집을 사는 본질.

 

수도권 규제/비규제지역 , 지방광역시 등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한 하루를 보내며

투자를 앞두고 있는 동료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남깁니다.

 

현장에서 꼭 좋은 물건 찾아 투자하세요!


댓글


우주추쿠
26.03.13 14:52

1등 잠재매수수요자로 각인시키기!! 내 예산 안에서 뾰족하게 좋아하는 것 사기!! 현장의 중요성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꿈이있는집
26.03.13 15:09

하루이틀 현장에 가서 투자 물건 찾는 투자자는 없다 🔥 매일 매일이 쌓여 결국 가장 좋은 투자를 하게 될 우리 몰님 현장분위기와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집중해야하는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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