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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게리 켈러는 미국 기업가이자 작가. Keller Williams 창립자이자 회장. 저명한 사업 코치이자 트레이너로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미국에서 가장 큰 투자개발 회사를 일구었다. ‘원씽’ 도서는 2022, 2023년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선정되고 국내에서만 60만 부 넘게 판매 되었으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찾는 여정을 알려주는 도서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거짓말’.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에 대하여,
2부는 ‘진실’. 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에 대하여,
3부는 ‘위대한 결과'. 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에 대하여 말한다.
1부에서는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 흔히 많이 듣는 내용들에 대해 반대의 의견을 말한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은 멀티태스킹과 선택과 집중에 대한 부분이다.
‘멀티태스킹은 능력이 아닌 허상이다’(p.59)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효과적으로 집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이다.'(p.67)
예전부터 집중력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 직업 특성상 여러 일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순간이 많고, 나도 모르게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 다음부터는 저자가 말하는 멀티태스킹과 집중력은 반비례하는 순간을 직접 체감한 것이다. 이후부터는 집중력을 스위치한다는 생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해야할 한 가지 일에만 우선적으로 몰두하는 연습을 해왔었다. 놀랍게도 이 책이 말하는 방법을 해왔던 것 같다. 업무 효율은 당연히 늘었고 세이브 된 시간 만큼 다른 중요한 일에 집중할 시간이 늘었기에 책에서 말하는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이 되었다.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p.108)
특히 일 적인 부분이나 일상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에 항상 생각했던 건 ‘선택과 집중’이었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에 집중할지 안다는 것은 곧 우선순위를 아는 것이고,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나는 ‘선택과 집중’을 일에서만 적용 하고 있었다.
(무언가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는데..
책을 읽다 의문이 들었다.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업무에는 극단적일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큰 부담을 갖지 마라. 직업적으로 성공하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하며 동시에 개인적인 삶에서는 무엇보다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고, 가족과 친구를 알고, 자신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삶을 즐기고 싶다면’ 이 중 하나도 놓쳐선 안 된다. 라고 말하고 있다. 개인적인 삶(가족, 건강, 친구, 정직)에 대해서는 어느 것 하나 깨지지 않게 챙겨야 하는데 일하면서 중요한 업무를 할 때는 극단적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큰 부담을 갖지 말라니? 역설적으로 이 내용이야말로 일과 삶에 균형을 맞추라는 의미 아닌가?
특히 월부 내에서 이 책을 읽다보니 더욱 의문이 든다. 투자를 우선순위에 두면서 일과 개인적인 삶을 챙기는 균형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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