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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의 초반부에서는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그 사람의 인생과 행복을 결정한다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보통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돈 자체보다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 삶의 만족도를 좌우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이것이었다.
지연된 만족을 가장 잘 실천하는 사람은 자기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당장의 소비로 보상받으려 하지 않는다.
또 하나 중요한 메시지는
돈을 쓰는 방식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었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은 없다.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돈은 단순히 재화를 소비하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내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원하는 이유는
사실 돈 자체가 아니라 타인의 인정과 존중 때문이다.
사람들은 더 많은 돈과 물건을 원하지만
실제로는 남들의 존중과 관심을 가장 원한다.
하지만 물질적인 소유로 존중을 얻으려 하면
결국 끝없는 욕망의 순환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인간의 뇌는
무언가를 소유하는 것보다
그것을 갈망하는 과정에서 더 큰 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는 순간
또 다른 것을 갈망하게 된다.
결국 행복은
더 많이 갖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는 데서 시작된다.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개념 중 하나는
부를 측정하는 방식이었다.
부의 크기는 당신이 가진 돈이 아니라
당신이 가진 것과 원하는 것의 격차로 결정된다.
즉 돈이 많아도
욕망이 더 크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반대로
욕망을 조절할 수 있다면
이미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와 연결되는 메시지도 인상 깊었다.
행복의 열쇠는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다.
불행의 지름길은 아직 갖지 못한 것에 집착하는 것이다.
이 문장은
현대 사회의 소비 구조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모건 하우절은 소비의 목적을
효용 소비와 지위 소비로 구분한다.
효용 소비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이다.
반면 지위 소비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 소비다.
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라가게 된다.
지위 소비는
일시적인 만족만 줄 뿐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항상 더 높은 사회적 위치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왜 이 돈을 쓰려고 하는가?”
책의 후반부에서는
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이야기한다.
그것은 바로 자유를 사는 것이다.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능력
이것이야말로
돈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라고 말한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이것이었다.
당신이 저축하는 돈은
미래의 자유를 구매하는 돈이다.
저축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행위가 아니라
미래의 선택권을 사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모건 하우절은
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칙을 이렇게 말한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엄청난 수익률이 아니라 지속성이다.
성공의 핵심은 지속성과 수명이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살아남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원천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나는 그동안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했지만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이었다.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책을 읽었다.
하지만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소비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많지 않았다.
이 책은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나는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책을 읽으며
내가 해오던 선택들이 틀렸다고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메타인지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돈의 목적이 결국 자유라는 점이었다.
돈은 더 많은 물건을 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도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소비나 투자에 대한 책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돈의 목적은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자유를 얻는 것이다.”
돈을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그 질문은 결국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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