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갑시다_김성오[우지공]

26.03.11

[느낀점]

독서모임의 책으로 추천을 받고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때는 조금 의아했던 것 같다.

육일약국? 마산의 작은 약국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저자가 어떤 분인지? 이 책의제목은 왜 이렇게 지었는지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돌아보니, 이 책의 “육일약국 갑시다”는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사람을 귀히여기고, 태도를 올바르게 하며 정도를 걸었던 김성오 부회장의 진실되게 살아온 과정들을 모두 담았던 책이였다.

약사로 시작해서 교육업계의 no1 메가스터디의 부회장 까지 화려한 업적의 이면에는 진심, 진정성, 친절과 같은 사람을 향한 태도가 담겨 있었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통해서 이렇게 많은 가치를 배울수 있다는 것이 놀랍게 느껴졌었던것 같다.

그의 태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사람을 섬기고 긍휼이 여기는 마음이다. 마음은 곧 생각이 되고 생각은 곧 말과 행동으로 나오게 된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부분은 마음도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가다듬고, 이 분의 성품을 닮을수 있을까?

나는 그 마음에 얼마나 다가갔을까? 튜터, 다른 사람들을 돕는 과정에서 나는 얼마나 그들을 섬겼을까?

스스로 질문을 통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튜터링, 조장 등 월부에서 누군가를 도우며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 자신이 더 나아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아직 내가 부족한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았고,

책을 통해서 그 부분을 발견할수 있었던 시간이였기에 가치가 있었다.

 

내가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태도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누구나 배울점은 있듯이 사람에게서 늘 배우고 성장하는 태도
  2. 한분 한분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고 그분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줄수 있는 섬김의 태도
  3.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굴하지 않고 어떻게든 나아가는 태도

그리고 이 책을 관통하는 단어 한가지를 뽑아보라고 한다면,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과정에서 진심, 진정성만 있으면 언젠가 그 가치를 알게 되고 몇배 이상의 가치로 돌아온다는 것을 느꼈다.

다만 한 가지 궁금한 점도 생겼다.

진정성이라는 것은 측정하기도 어렵고, 과연 이것도 성장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일까?

 

진정성

약국에 찾아오는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김성오 회장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는 “모든 성공의 법칙은 사람에서 나온다”는 말을 했듯이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내어주며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나에게도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튜터링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은

‘시간을 내어주는 태도’ 였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시간을 내어주는 사람들에게

큰 감사함을 느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튜터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태도 중 하나는

돈보다 시간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튜터링을 받았던 시절을 떠올려 보면

튜터링 데이가 9시에 시작해서 저녁을 먹고 끝나는 것이

늘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그 아쉬움이 있었기에

나와 함께하는 튜터링에서는 그런 아쉬움이 남지 않았으면 했다.

그래서 조금 더 일찍 나와서 함께 대화를 나누고

그 누구보다 그분들과 더 오래 함께하며

그 시간을 나누고 싶었던 것 같다.

아직 김성오 회장님처럼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는 그릇은 아니지만

경험을 통해 내 그릇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는 것도 느낀다.

앞으로도 그 그릇이 점점 더 커질 것이라 믿는다.

 

[적용할점]

[ ] 어떻게 하면 나를 찾는 사람드을 기쁘게 해줄수 있을까? 나를 찾지 않는다면, 내가 먼저 찾아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는 일을 무엇일까? 매일 1가지의 선행과 도움을 통한 기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 알람을 맞춰보고 선행을 하나씩 해보자! 이 질문을 생각으로만 두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보려고 한다.

매일 1가지 작은 선행이나 도움을 실천하고 “오늘 내가 한 작은 친절 1가지”와 그때의 나의 감정을 함께 기록해보기

[ ] 사람을 향한 진심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사람을 돕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고, 그분을 도와드리는 생각과 태도를 갖추는 것이 먼저이다.

사람을 만나면 “내가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먼저 생각하기

대화를 할 때 내 이야기를 하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더 듣기

도움을 요청받기 전에 먼저 손 내밀어 보기

[ ] 능동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다른 누군가에게 나를 보여주는것을 두려워하지말고 먼저 다가가서 나의 모습과 생각들을 공유해나가기.

 

논의하고 싶은 점

  • 33, 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당장은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있다. 그래서 기개없이 건넨 배려, 계산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 발제문 : 저자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작은 친절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누군가의 사소한 친절이 오래 기억에 남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경험을 떠올려보며, 내가 일상에서 실천해보고 싶은 작은 친절습관 한가지는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 107, 인간은 타인의 평가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존재다. 그러니 서로에게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특시 직장 상사의 칭찬은 당신을 인정하고 믿는다 라는 신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런 말을 들은 사람은 상대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더 큰 책임감과 노력으로 응답한다.

발제문 : 저자는 사람은 타인의 평가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누군가의 칭찬이나 인정 덕분에 내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반대로 내가 건넨 칭찬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변화를 만들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으로서의 ‘칭찬’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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