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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돈의방정식
2. 저자 및 출판사: 모던 하우절/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26.3.3~3.10
4. 총점 (10점 만점): 8점 / 10점
[One message]
p.27 내가 좋아하는 질문이 있다. “당신의 믿음을 이루고 있는 경험 중에 내가 겪어보지 않은 일은 무엇인가? 나도 똑같은 일을 경험한다면 똑같은 믿음을 갖게 될까?”
→ 월부에서 공부를 하며 내가 본 것, 믿는 것들이 가족, 동생이나 친구들처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아직 와닿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읽고 이 문장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그들 입장에서는 나의 경험을 겪어보지 않았고 만약 나도 그랬다면 믿음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각자의 경험에 맞게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 내 믿음을 강요하지 말고, 그들의 생각과 선택을 이해하려는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서문]
- 돈의 심리학 : 부를 어떻게 키울것인가
- 돈의 방정식 : 그 부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돈은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다. 무엇이 중요한지, 행복을 주는지 어떻게 성공을 정의하는지 에대한 우리 각자의 이야기임
우리의 편향, 희망, 두려움 즉 감정을 알아야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이 곧 우리의 삶을 만든다
-> 나 자신의 삶에서 돈과 행복의 원리를 찾기위해 노력했던 성찰의 과정
- p.19 돈을 다루는 예술
-> 결국 핵심은 외적인 화려함에 중독된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
[1장. 너와 나는 다르다]
#경험=가치 #돈을쓰는올바른방법은없다
p.33 어떻게 돈을 써야 가치 있는 지출인지를 논의한다는 것은 삶의 경험이 제각각인 사람들이 서로를 향해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에 불과하다. 당신이 어떻게 돈을 써야 하는지, 또는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런 식으로 돈을 쓰는지 이야기 하려면 먼저 당신과 삶의 경로가 다른 사람들은 원하는 것도 다르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여야 한다.
▶ 경험이 지출을 정한다는 말이 참 와닿는다. 나는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여행을 간다거나 등산 같은 레저스포츠처럼 행동하는 경험이 가치있는 지출이라고 생각해왔다. 한 친구는 다른 데는 전혀 돈을 쓰지 않는데 새로운 식당이 생기기만 하면 가격이 어떻든지 가서 꼭 그 음식과 어울리는 술을 먹는데 돈을 쓴다. 또 다른 친구는 주말에 비싼 호텔에서 호캉스를 하며 본인만의 시간과 자유를 주는 것에 돈 쓰는 것이 아깝지 않다고 말한다. 각자 가치가 있는 지출이 다른 이유는 각자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p.41 자기가 내린 의사결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도움과 조언이 필요하다. 하지만 타인의 의사결정이 당신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들은 남들이 자신처럼 생각하지 않는 이유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내가 그들과 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하면 그들은 내가 내린 의사결정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특히 자신의 의사결정에 의구심을 품거나 확신이 떨어지는 사람들은(사실 모든 사람이 그렇다) 그런 성향이 더 강하다... 건전한 돈의 철학은 타인의 경험을 존중하고, 나 자신의 경험을 통찰하고, 그 사람에 대한 충분한 정보만 있다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 이 문장도 역시 공감이 갔는데, 폐쇄적 사고와 동일한 개념인 것 같다. 타인이 내린 의사결정이 나에 대한 공격으로 느낄 것이 아니라, 안타깝다고 할 것이 아니라, 타인의 경험을 존중하고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진리를 수용하는 것이다.
[2장. 이력서와 추도사]
#외적자존감과내적자존감 #미리쓰는부고 #추구하는삶
p.54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물질적 소유가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통해 남들의 존중과 존경을 받는 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현대인들이 멋진 물건에 돈을 쓰는 이유는 대부분 외적 자존감을 충족하기 위해서다. 반면 우리가 본능적으로 갈망하는 것은 심오하고 만족스러운 내적 자존감이다. 당신은 어떤 옷을 입었고 어떤 자동차를 타느냐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이뤘는지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
p.60 당신이 어떤 길을 추구해야 할지 고민될 때는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미리 쓰는 부고‘에 어떤 내용을 적어 넣고 싶은지 생각해보라.
▶ 궁극적인 목표는 좋은 차, 좋은 집, 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 자존감을 채우는 것이다. 나 자신이 어떤 길을 추구하는 지 알고 싶다면, 미리 쓰는 부고를 적어보라고 하는 것이 새로웠다. 미리 쓰는 부고.. 비전보드처럼 내가 원하던 행복한 삶을 이루다 감.. 이렇게 적지 않을까? 좀 더 고민해봐야할 부분이다.
[3장.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
#결과가아닌과정 #변화라는도파민 #끊임없는목표
p.71 당신의 뇌는 무언가 소유하기를 원치 않는다. 심지어 새로운 물건을 소유하는 일에도 관심이 없다. 다만 새로운 대상을 갈망하고 이를 손에 넣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인기를 새로 얻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고, 인기를 유지하는 것은 그저그런 일이며 인기를 잃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중요한 건 양이 아니라 변화인 것이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한다.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 내게 무엇이 부족한가? 다음 단계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게 당신의 뇌가 원하는 것이다.
▶ 뇌는 무엇을 소유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한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 같은 슬로건 처럼 새로운 대상을 갈망하고 이를 손에 넣는 과정을 즐기는 행동을 강조한 것이었구나 싶다. 나는 늘 목표지향적으로 살아오며 목표가 사라지면 공허함을 느끼기도 했는데,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 의존해 온 것이었구나 생각이 든다
[4장.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대가를치르는것 #진정한의미의성공
p.91 경주에 나선사람은 결승점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는 생각지 않고 오로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장면만을 꿈꾼다. 돈이 많으면 얼마나 삶이 화려해질지 상상하는 사람들은 그 돈을 벌기까지 얼마나 큰 대가(스트레스로 가득한 업무, 기나긴 근무시간, 불확실성, 좋아하는 일에 쏟을 시간이 없는 일상)를 치러야 하는지 잘 모른다
(넷플릭스 공동창업자 마크랜돌프: 내 삶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은 사업이외의 다른 대상에도 열정과 시간을 쏟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게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다.)
▶ 성공을 위해서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사람들은 돈이 많고 부자가 된 결과론적인 삶을 꿈꾸지만 그 과정에서 겪어야 할 고난들..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는 일상은 잘 보지 않는다. 넷플릭스 공동창업자는 사업이외의 다른 대상에도 열정과 시간을 쏟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라 하며 자랑스러워 하는데, 이는 진실로 달성하기 힘든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추구하는 성공도 그러한 성공이다.
[5장.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제대로된삶 #나스스로만족 #남들에게평가
p.97 당신이 얼마나 제대로 된 삶을 살고있는지를 측정하는 잣대는 내면적 기준과 외면적 기준 두가지다. 전자는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측정하는 기준이고, 후자는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ex) 세계일주 요트 경주 - 도널드 크로허스트(똑똑함 중시,다수실패,자만) vs 베르나르 무아테시에(항해를좋아함,스포츠상업화경멸) => 삶의 점수판 즉, 남의 시선을 신경쓰냐 안쓰냐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과 행복
[6장. 하루에 세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과거경험과소유한것의차이 #차이의힘
p.119 객관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란 없다. ‘좋음’의 크기는 기대와 실제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이 과거에 경험한 것과 지금 소유한 것 사이에 얼마나 큰 차이가 존재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정해진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것은 ‘양’이 아니라 ‘차이’다. 돈을 지출하는 문제에 있어 이보다 더 중요한 교훈은 없다.
ex) 평생을 맹인으로 살아오다 극적으로 세상을 보게된 메이에게 아름다웠던 카펫
[8장. 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효용성과지위의차이 #성공은지속성과수명
p. 159 성공의 핵심은 지속성과 수명이다. 나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성공에는 관심이 없다. 당신은 지위를 위한 소비에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그 느낌은 오래가지 않는다... 효용성을 위한 소비의 가치는 수명이 더 길다. 지금부터 10년 뒤에 내가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 사람이 될 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그때가 돼도 편안함, 신뢰성, 간편함을 중시하고,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가치있게 여길 거라는 사실만은 확신할 수 있다.
[9장.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저축과시간적자유 #오늘과내일의균형
p.179 저축은 내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함께할 자유를 안겨준다. 내가 더 적은 돈을 저축했다면 지금처럼 자유로운 삶을 살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삶의 모든 것에는 균형이 필요하다. 미래의 자유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오늘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추억을 만드는 데 돈을 쓸 수 있는 경제적 심리적 능력’을 쌓아야 한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하면 오늘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이 두 가지 형태의 소비는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 서로 힘을 합쳐야만 미래의 후회를 막을 수 있다.
[10장.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만족하는삶 #내가가진것에감사함
p.197 안쪽의 고리를 향한 욕망을 깨지 않으면 당신의 삶이 깨질 것이다. 욕망을 깬다는 말의 의미는 간단하다. 당신이 현재 어떤 고리에 속해있든 그곳의 삶에 만족하라는 것이다. 누구도 질투하거나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과 잘하는 일에 감사하고, 친구와 가족들에게 고마워하라. 그 고리의 한복판에 편안히 자리 잡으면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눈에는 당신이 이미 더 안쪽의 고리로 진입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 남을 질투하지 않으면 또 다른 선물을 얻을 수 있다.
▶ 예전에는 톱니바퀴 효과라고, 점점 내 기준이 아닌 타인의 기준에 맞춰 소비가 올라가고 있었다. 지금은 쓸 돈도 없거니와, 이렇게 소비를 안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친구와 가족에게도 감사하다.
[11장.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잃는걸두려워말라 #독립된부와독립된삶
p.207 ‘어떤 사람이 무엇을 가졌고 갖지 못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잃을 게 많아질수록 삶은 더 취약해진다.’ 소득수준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이 잃을게 너무 많은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안전과 만족을 남들의 손에 의존하는 탓이다.... 경제적 독립은 가능인지 불가능인지를 따지는 흑백논리의 게임이 아니다. 경제적 독립은 스펙트럼 위에 존재한다. 은행 계좌에 저축하는 한 푼 한 푼의 돈 덕분에 스펙트럼을 조금씩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당신의 삶도 조금씩 나아진다.
p.208 사람들은 흔히 경제적 독립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건 부잣집 자녀나 억만장자들에게나 해당하는 얘기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어떤 친구는 푼돈을 저축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면서 돈을 한푼도 저축하지 않았다. 50달러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그 돈을 모아서 어디에 쓰겠냐는 것이다. 나는 그런 사고방식을 바꾸고 싶다.
[13장.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천천히돈을모으기 #느림은모든능력을차지한다
p.241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 중 하나다.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하지도 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오랜 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세상의 많은 일이 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 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빠르게 부자가 되려하면 안된다. 주식도 부동산처럼 장기보유를 하는 나는 비자발적 장기투자자 이기도 했지만, 결국 지나고 보니 천천히 돈을 모으며 나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었다.
[15장. 그것을 찾아서]
#나만의행복버튼 #삶을풍요롭게하는나만의소비
p.269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말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자신의 ‘그것‘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다. 찾을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라. 더 큰 깔때기를 사용하라.
p.276 나는 ‘그것’, 즉 당신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소비항목을 찾을 것을 제안했다.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그것이 있으니 그것을 찾기위해 큰 깔때기와 촘촘한 여과지를 사용하라고 말했다.
▶ 삶을 풍요롭게 하는 나만의 소비라…. 예전엔 여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그나마 나의 행복 버튼은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생활이 아예 바뀌다 보니 흠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16장. 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함께경험하며가치를배우려노력 #성공하는비결
p.285 너희들은 아직 내가 누리는 삶을 즐길만한 자격이 없어 라는 메시지 보다는 우리 함께 경험하면서 노력의 가치를 배우자 라는 메시지가 훨씬 효과적이다.
p.287 나는 내 돈으로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최후의 안전망을 만들어주고 싶다. 하지만 내 돈이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연료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회복불가능할 정도로 실패하지 않으면서 실패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다.
[18장. 사소한 것에 대하여]
#작은것을아끼려매달리지않기 #큰돈지출에집중
p.312 관심의 크기는 문제의 중요성에 반비례한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사소한 예산에 집착하는 일이 뭔가 책임감 있는 행동처럼 느껴지고 본인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더 큰 문제는 무시하고 넘어가기 일쑤다. 사람들은 자기가 특정한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은 잘 안다. 하지만 “나 좀 봐. 라떼를 줄여서 돈을 절약하고 있어” 라고 말하면서 큰 돈을 무책임하게 지출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식하지 못한다... 대학교학비/주택/자동차/건강보험/육아 항목에만 관심을 기울여도 충분하다.
▶ 가족에게 미안한 일화들이 떠올랐다.. 유럽여행에서 조금 더 싼 물을 찾아 더 걸어가거나, 남편이 큰 사이즈 음료를 먹겠다고 해서 나눠먹자고 하다가 싸운 것들이 모두 작은 것을 아끼려 한 것들이었다 ^_ㅠ 여행에서든 작은 돈을 아끼지 않아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19장.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겸손한태도 #혼돈의기회
p.325 당신은 예전에 거둔 성공이 행운이나 우연의 산물이었다는 사실, 또는 당신이 마침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었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p.332 탐욕에 빠진 사람이 부정적인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외면하듯이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외면한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이런 혼돈의 상태가 수많은 기회를 생산하는 비옥한 토지이며, 삶의 방향을 바꾸기에 가장 적절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기회를 생각할 틈이 없다.
p.334 그렇게 고통스러운 경험을 겪은 뒤에 옳을 자격이 없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나의 성공이 행운이라 생각하고, 나의 실패는 일어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자. 힘든 상황이 왔을때 ‘지금까지 편하게 살아왔잖아? 이정도는 되어야 너가 정신차리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세상이 나에게 주는 퀘스트구나, 얼마나 잘되려고 이런걸까? 라 생각하게 되었다.. 겸손한 자세와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열린 생각을 가져야 한다.
1. 타인의 경험과 선택을 존중하기
: 다른 사람의 선택, 지출 등 전반의 의사결정은 타인의 경험에서 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라는 말들로 이루어진 대화는 결국 나는 이런 경험을 해봤어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타인의 결정은 결국 ‘한식을 좋아한다, 양식을 좋아한다’ 와 같은 취향이라고 생각하면 더 편할 것 같다.
2. 남의 시선보다 내적 자존감, 내가 원하는 주도적 선택에 집중
: 예전엔 어딜 가면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라고 밈처럼 떠도는 문장이 있다. SNS는 좋은 곳, 예쁜 곳, 분위기 있는 곳들에 갔던 경험들을 올리곤 한다. 그러다 보니 내가 먹고싶은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보다 어떤 걸 업로드하지에 집중했었다. 이제는 SNS를 하지 않는다. 앱을 삭제하자..
3. 나의 삶에 사소한 것에 매달리지 않기
: 대학교학비/주택/자동차/건강보험/육아 같은 큰 돈이 아니라면 아등바등 아끼려 하지 말자.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인상은 필요도 쓸모도 없다.
p.40 사람들은 당신이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하고 내가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는게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안다. 그것은 개인의 취향일 뿐이다. 하지만 어떤 집에 살아야할지,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언제 은퇴를 선언해야할지... 같은 문제로 대화의 폭을 넓히면 그 논리는 어느덧 사라져버린다... 어느 지점에 이르면 남들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돈을 다루는 자신만의 방식을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p.97 다른 사람, 특히 낯선 사람들의 관심을 얻어야 한다는 부담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능력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남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면 물질을 향한 욕망이 줄어들고, 욕망이 줄어들면 이미 가진 것만으로도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 너무도 간단한 원리다
p.113 당신은 자신의 소유물로 남의 이목을 끌면서도 속으로는 불행한 삶을 원하는가, 아니면 아무도 당신의 소유물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도 아침마다 행복한 마음으로 침대에서 일어나기를 바라는가?
p.152 당신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돈을 쓰는지, 아니면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잣대로 돈을 쓰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p.176 단 하나의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이다.
p.197 어떻게 해야 좋은
p.228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돈을 쓸수록 더 큰 사회적 부채를 떠안는다. 삶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한 뒤에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모든 소비에 사회적 의무, 타인의 평가, 눈높이의 변화 같은 부채가 계속 따라다닌다. 하지만 사람들은 부채의 존재를 무시하고 넘어간다.
p.257 내 주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돈을 쓰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지출 습관이 변화무쌍하다. 어떤 곳에는 많은 돈을 쓰고, 어떤 곳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어떤 소비는 가치있게 생각하고, 어떤 소비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들은 독립적인 사고다 .돈을 섬기는 대신 돈의 섬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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