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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대흙
1. 느낀 점
[돈을 모으는 과정]
소비의 크기와 행복의 크기가 비례하지 않는다. 돈을 모으는 과정이 고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내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인생을 잘 꾸려나가는 모습,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과정이 내면을 강하게 한다. 누구한테 어떻게 보이는 것보다는 내가 스스로 자신있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모으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항상 경계해야한다. 무엇 때문에 지금 돈을 벌려고 하는지, 근로소득 뿐만 아니라 자본소득을 얻어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상기할 수 있어야 한다.
[삶에 대한 시각]
부고에 내가 어떤 사람이었다고 적히길 원할까? 어떤 집에 살았다. 어떤 차를 몰았다 등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모습은 아니다. 오히려 주변 사람에게 가족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남아있으면 더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
또한 현재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 위해서는 가진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주변 사람이든, 재화든 옆에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할 수 있다.
부유하다고해서 풍요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부유함을 상회하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지향해야겠다. 돈을 이용해서 불행을 막으며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것을 하는 풍요로움이 아닐까.
[투자 전략]
투자에 있어서 기준이 변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언제든지 시장에 맞게 투자전략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행동한다.
2. 적용할 점
나에게 행복을 주지 않는 것들이 무엇인지 정해진 예산 내에서 끊임없이 확인해보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그만두기
포모를 버리고 나만의 속도로 가기 (불필요한 비교를 지양한다.)
3. 논의하고 싶은 점
P40. "나보다 천천히 운전하는 사람은 멍청이고, 나보다 빨리 달리는 사람은 미친놈이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의사결정을 모두 잘못된 결정으로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다.
Q.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의사결정을 모두 잘못된 결정으로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의 투자경험을 미루어보았을 때, 본인이 맞다고 생각했지만 틀린 적이있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있는지 얘기나눠봅시다.
4. 요약 및 내용 정리
P16. 그동안 이런 부자들을 수없이 만나봤다. 그들 대부분은 더 많은 돈을 향한 원초적 욕구에 사로잡혀 자기가 돈을 원하는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무작정 부를 추구했다. 돈을 버는 쪽으로는 남다른 능력을 발휘했어도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돈을 의미 있게 활용하는 법은 잘 모르는 것 같았다.
P27. 돈을 쓰는 일과 연관된 가장 중요한 주제이자 우리에게 가장 큰 좌절과 실망을 안겨주는 사실은 돈을 지출하는 '올바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돈을 써야 모든 사람을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해줄 수 있는지를 규정하는 보편적인 법칙은 없다.
P40. "나보다 천천히 운전하는 사람은 멍청이고, 나보다 빨리 달리는 사람은 미친놈이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의사결정을 모두 잘못된 결정으로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다.
P48.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신문에 실리기를 원하는 부고의 내용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그 내용에 맞춰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는 당신이 삶에서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고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단순한 방법이다.
P65. 진정한 행복은 무엇을 더 가져야 행복해질지 묻지 않을 때 찾아온다. 그 점을 염두에 두면 내 손에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시간을 줄이고 내게 주어진 것을 즐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복의 열쇠는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고, 불행의 지름길은 아직 갖지 못한 것에 목을 메는 것이다.
P97. 낯선 사람의 관심을 얻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능력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소중한 자산이다. 남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면 물질을 향한 욕망이 줄어들고, 욕망이 줄어들면 이미 가진 것만으로도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
P112. 버핏은 이런 예를 들었다. "당신은 남들에게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알려졌어도 사실은 최악의 투자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남들은 당신을 세계 최악의 투자자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최고의 투자자가 되기를 바라는가?" (중략) 당신은 자신의 소유물로 남의 이목을 끌면서도 속으로는 불행한 삶을 원하는가, 아니면 아무도 당신의 소유물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도 아침마다 행복한 마음으로 침대에서 일어나기를 바라는가?
P119. 좋은 삶이란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고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할 수 있는 삶이다.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엇에도 감사함을 느끼지 않는다.
P122. 지금 소유한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어쩌다 누리는 호사나 선물에서 큰 행복을 느끼고 이를 더 고맙고 즐겁게 음미할 수 있다.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일수록 사소한 행복에 더 크게 감동한다. (중략) 당신이 단순한 삶에 만족한다면, 떄때로 누리는 사치는 마법과 같은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P143. 그는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지 알았고, 돈을 도구로 삼아 더 행복해지는 법도 찾아냈다. 겉으로는 구두쇠처럼 보였어도 사실은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살다 간 인물이었다. 진정으로 풍요로운 사람이었다.
P146. "당신이 내 나이쯤 됐을 때 주변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은행 계좌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에 상관없이 당신의 인생은 실패한 것이다." 그들은 부유하지만 풍요롭지는 않았던 것이다.
P156. 사람들이 지위를 추구하느라 효용성을 포기하는 모습은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필요 이상으로 큰 집에 사는 사람이 어떤 부담을 떠안아야 할지 생각해보라. 유지비도 감당하기 어려운 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이 얼마나 스트레스스가 클지 상상해보라. 지위가 효용성을 잠식하는 현상은 현대인들이 돈을 지출할 떄 가장 크게 좌절감을 겪는 원인 중 하나다. (중략) 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르게 된다.
P174. 좋은 조언은 "오늘을 위해 살라" 또는 "내일을 위해 저축하라"처럼 단순하지 않다.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이다.
P187. 남의 소유물을 보고 동기부여를 얻는 일은 즐거울 수 있다. 타인의 성공은 자신이 미처 몰랐던 기회와 미래의 가능성을 알려주는 광고판 역할을 한다. 이에 반해 남을 질투하는 일은 정신적인 자해 행위와 다를 바가 없다. 당신은 스스로 불행해지기로 마음 먹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이다.
P194. 찰리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언제나 그렇듯 이 누군가는 당신보다 먼저 부자가 되기 마련이다. 그 자체는 비극이 아니다. 남이 자기보다 더 빨리 돈을 번다는 사실을 신경쓰는 것이 비극이다."
P253. 그의 가족은 자신이 아는 누구보다 돈이 넘쳐났고 화려한 물건도 많았지만, 부모님은 그게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뜼이 아니라는 걸 끊임없이 강조했다. 돈은 그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정체성을 강화해주는 도구였을 뿐 그들의 삶을 통제하거나 정체성을 정의하는 주인이 아니었다.
P267. 모든 사람은 다르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그것'이 있다. 당신의 '그것'을 찾아내는 유일한 길은 수없이 많은 것을 시도해보고, 내게 기쁨을 가져다주지 않는 것을 과감히 물리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돈을 지출하는 일이야말로 큰 깔때기와 촘촘한 여과지가 꼭 필요한 삶의 영역이다. 음식, 여행, 옷, 스포츠 경기, 다양한 체험 등 예산이 어락하는 범위 안에서 무엇이든 경험하고 시도해보라. 그리고 당신에게 행복을 안겨주지 못하는 지출은 재미없는 책을 집어 던지듯 곧장 그만두어라.
P285. 부모들은 라이프스타일을 신중하게 택할 필요가 있다. "너희들은 아직 내가 누리는 삶을 즐길 만한 자격이 없어"라는 메시지보다는 "우리 함께 경험하면서 노력의 가치를 배우자"라는 메시지가 훨씬 효과적이다. 아이들에게 모멸감을 안겨주기보다 부모가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P286. 세대 간의 성장(부모가 이룬 것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삶을 겅취했다는 느낌)은 인간의 행복에 중요한 요소가다. (중략) "부모와 자식 사이의 유대감은 아이들의 저인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관계다. 아이가 부모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 그 유대감에 위기가 찾아온다."
P292. 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돈을 이용하는 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아이들 앞에서 불안과 탐욕을 드러내면서 그들의 삶에 부담을(심지어 해악을) 안겨주고 싶지 않다.
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족, 건강, 친구)가 충족되었다면 낯 모르는 사람들에게 굳이 돈을 과시할 필요가 없을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나는 아무리 돈이 많고 물질적으로 풍족할지라도 얼간이처럼 행동하고,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남들에게 우월감을 드러내는 사람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나는 돈을 가장 값지게 사용하는 방법은 자신의 시간을 통제하고 자유와 독립을 얻음으로써 각자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P300. 돈을 쓰는 과정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개입하는지를 꺠닫는 순간, 오히려 돈을 관리하는 일이 더 쉬워질 수 있다. 돈 관리를 수학 문제를 푸는 일처럼 생각하지 말고, 예산의 범위 안에서 감정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으로 바라보라.
P356. 모든 일을 올바르게 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도 여러 해에 걸쳐 수없이 생각을 바꿔가며 살았다. 우리가 생각을 바꾸는 과정에서 얻어야 할 교훈은, 자신이 가진 믿음의 어떤 부분이라도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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