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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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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의 방정식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돈의 방정식
2.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 서삼독
3. 읽은 날짜 : 2026.03.04.(수) ~
4. 총점 (10점 만점) :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1. (p7) 어떤 사람에겐 즐거움이 다른 사람에겐 공허함일 수 있다. 그래서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편향, 희망, 두려움을 알아야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이 곧 우리의 삶을 만든다.
#2. (p89) 당신이 이미 불행을 느낀다면 더 많은 돈이 있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
⇒ 그냥 지금 여기서 행복해야 한다!
[p14-15]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가졌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돈과 행복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중략) 우리는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삶을 살고 각자의 경험을 통해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또 그들이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남들이 자신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생각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 문득, 내가 정말 50억이 있어야 행복할까? 라는 본질적인 물음이 떠올랐다.
필요하다고만 생각했지, 정말로 그만큼의 돈이 돈이 있어야만 행복할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답을 찾아보자.
[p23]
당신이 어떤 방식의 삶을 선택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핵심은 외적인 화려함에 중독된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슨은 자신의 목표가 생계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썼다.
(중략) 당신이 어떤 삶을 선택하든 상관없다.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것은 내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에서부터 시작된다.
⇒ 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주적인 삶을 살아내는 사람이 되자.
[p33-34]
어떻게 돈을 써야 가치 있는 지출인지를 논의한다는 것은
삶의 경험이 제각각인 사람들이 서로를 향해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에 불과하다.
(중략) 당신과 삶의 경로가 다른 사람들은 원하는 것도 다르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특정한 지출 방식을 선호한다고 남들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사고방식이다.
(중략) 당신에게는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소비가 내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내게는 꼭 필요한 지출이 당신 눈에는 낭비처럼 보일 수도 있다. (중략)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각양각색이고 돈을 쓰는 취향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폭넓은 시각에서 이해하는 것뿐이다.
⇒ 뜨끔. 내가 얼마나 미성숙했었는지. 나의 잣대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려 하지 말 것!
[p53]
당신의 이름이 돈으로 살 수 없을 만큼 커지는 순간이 오면, 그게 당신의 진정한 가치가 된다.
나는 내 이름보다 더 가치 있는 물건을 살 수 없다. 그러므로 보석 따위를 사들이는 일은 무의미하다.
나는 나일 뿐이다. 돈을 낭비하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p59]
사회적 사다리를 밟아 올라가며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이런 질문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가 남들의 시기심을 부추기고 있지는 않나? 성공과 부를 맹목적으로 추구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지 못하는 게 아닌가?
네덜란드의 정치찰학자 얀빌럼 판 데르 레이트는 이렇게 말했다.
“남에게 박수받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가장 저급한 욕망 중 하나다.”
⇒ 늘 겸손할 것!
[p74]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그 순간에 몰두한다.
과거에 매달리거나 미래를 꿈꾸지 않고 현재를 즐기려면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야 했다거나 나을 수 있었다는 기대를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이 가진 것, 만들어낸 것, 하는 일,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의 존재에 감사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만족’을 최후에 도달해야 할 심리적 결승점으로 바라보는 순간, 당신의 목표는 바뀔 것이다.
⇒ ‘만족’ 핵심 키워드.
[p91]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서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에만 정신을 팔지 마라.
(중략) 돈이 많으면 얼마나 삶이 화려해질지 상상하는 사람은 그 돈을 벌기까지 얼마나 큰 대가
(스트레스로 가득한 업무, 기나긴 근무 시간, 불확실성, 좋아하는 일에 쏟을 시간이 없는 일상)를 치러야 하는지 잘 모른다.
사람들은 돈에 있어서만큼은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다.
⇒ 꿈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역경은 견뎌낼 줄도 알아야 한다. 지금의 쾌락을 지연시킬 줄 알아야 한다.
누군가 다 그 앞에서 돌아갈 때, 내가 그 것을 넘기만 한다면 남들과는 다른,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될 것이다.
[p97]
다른 사람, 특히 낯선 사람의 관심을 얻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능력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소중한 자산이다.
남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면 물질을 향한 욕망이 줄어들고, 욕망이 줄어들면 이미 가진 것만으로도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
너무나 간단한 원리다. 당신이 얼마나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잣대는 ‘내면적 기준’과 ‘외면적 기준’ 두 가지다.
전자는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측정하는 기준이고, 후자는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p112-113]
돈을 지출하는 일에 관련된 의사결정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당신은 남들이 자신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려고
(즉 그들이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에게 감명받고, 당신을 부러워하게 하려고) 돈을 쓰는가?
아니면 자신의 영혼을 채우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 돈을 쓰는가?
(중략) 우리 사회에는 누군가가 정해놓은 길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고 압박하는 힘이 분명 존재한다.
(중략) 동시에 우리 마음속에는 내면적 기준을 충족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도 분명 자리하고 있다.
나만의 독립적인 삶을 살고, 자신의 독특한 습관을 따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고,
언제 누구와 더불어 그 일을 할지는 스스로 결정하려는 욕구가 있다.
그것이야말로 돈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자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다.
⇒ 내가 그려왔던 비전보드가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타인에 의해 좋다고 생각한 것이 들어간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기.
[p119]
좋은 삶이란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고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할 수 있는 삶이다.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엇에도 감사함을 느끼지 않는다.
영국의 작가이자 설교자 윌리엄 도슨은 이런 글을 썼다.
우리가 부에 대해 간과하는 한 가지는 돈을 아낄 필요가 없어지면 돈이 가져다주는 모든 즐거움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통장 잔고를 신경 쓰지 않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자기가 사들인 어떤 물건도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다.
⇒ 막상 소유하게 됐을 때의 기쁨이 길지 않다는 것을 기억 할 것.
[p158]
타인의 시선을 분별없이 따르다 보면 자신의 삶을 희생시키고 숨겨진 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
(중략) 당신의 가장 큰 목표는 남들의 의견이나 관심에 개의치 않고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중략) 남들의 시선을 좆지 않고 진정한 자신이 된다면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과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허례허식 하지 말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것.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p31]
어떤 사람의 소비 습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의 성격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그가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지,
또 메우고 싶어 하는 마음의 빈틈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 내 소비 습관을 뜯어보고 어디에 가장 많이 쓰고, 어떤 허기짐을 매우고 싶어 했던 소비인지 생각해 볼 것.
[p48]
나는 ‘미리 쓰는 부고’
라는 아이디어가 매우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요점은 이렇다.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신문에 실리기를 원하는
부고의 내용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그 내용에 맞춰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는 당신이 삶에서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고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단순한 방법이다.
(중략) 당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부고의 내용에 물질적 소유에 대한 언급이 없는 이유는
그런 물건이 진정으로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예) 당신은 남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세상에 유용한 사람이었다. 훌륭한 부모였고, 좋은 배우자였으며, 배려심이 깊은 친구였다.
공동체의 큰 자산이었고, 자신이 속한 산업 분야에도 공헌했다. 당신은 현명하고, 재미있고 영리했다.
⇒ 너무 신선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막연하게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떤 어른으로 나이들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있어도
내가 죽은 이후에 어떻게 회자되기를 원하는지는 약간 조금 다른 포인트인 것 같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직접 한 번 써보자!
STEP4. 전반적인 느낀점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돈의 방정식????’ 어떤 내용일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고 뭔가 굉장히 복잡하고 따분할 것만 같았다.
그래도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책 소개글을 읽어 보니 돈으로 얻은 자유를 어떻게 누릴 것인가에 대한 책이라고 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이유가 선택의 자유가 있는 삶을 위해서 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선명하게
그리고 WHY를 다시 잡아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 보기로 결심했다.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조금 더 테크니컬한 부분을 다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심리, 감정과 돈의 연관성을 다루는 책이 었다.
최근에 읽었던 책들을 통해 심리나 감정이 투자에도, 돈 그릇에도, 삶의 태도에도 참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가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내가 이 투자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목표 자산에 대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
그러면 정말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내가 분위기에 휩쓸려 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 오히려 힘들어서 쉬고 싶은 것을
자기합리화 하기 위해 이 핑계를 대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분별해 내야 할지 아직은 조금 어려운 것 같다. 내 마음을 잘 탐색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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