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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방정식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박영준 옮김, 서삼독
3. 읽은 날짜: 20260220~0312
4. 느낌점
전작인 ‘불변의 법칙’이 실패하지 않으며 성공하는 공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면 이번 ‘돈의 방정식’에서는 돈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져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모으고 불리고 다루어야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어서 ‘돈’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21가지의 돈의 방정식이 담겨져 있기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정식을 찾아 좀 더 고민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9.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1) 오늘을 즐기면서 미래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은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이다.
2) 내일을 위해 저축하면 오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74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
p179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하면 오늘을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이 두 가지 형태의 소비는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 서로 힘을 합쳐야만 미래의 후회를 막을 수 있다.
-깨달은 것
요즘들어 많이 드는 생각이 지금 내가 포기하는 것은 미래에 어떻게 돌아올까? 이다. 어린 자녀가 커가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투자에 시간을 쓰는 것이 기회비용으로서 비교를 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작년까지도 조모임과 임장으로 가족과 시간을 많이 못 보내었다. 올해 초는 반대로 가족과의 시간을 더 많이 쓰고 투자를 위한 시간은 많이 사용을 못 하고 있다. 갑작스럽 가족이벤트와 회사에서의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체력이 줄어들고 그로 인하여 퇴근 후, 육아를 하고 저녁을 준비하고 나면 녹초가 되버린다.
미래를 위한 시간과 오늘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시간과 저울질을 함에 따라 본능에 따라 자연스럽게 현재의 체력을 회복하는데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이전에는 미래를 위한 시간을 많이 차지하였다면 앞으로는 현재를 위한 시간을 더 많이 차지할 것 같다. 하지만 현재를 위한 시간이라도 그 시간 안에서 가치를 찾을 것이고 미래를 위한 시간이 적더라도 하루에 한 가지를 해나감으로써 복리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4.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1) 생각을 바꾸고, 생활 방식에 변화를 주고, 소비 습관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능력을 소중히 여겨라.
2) 진정한 독립적 사고를 개발하라.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53 돈은 그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정체성을 강화해주는 도구였을 분 그들의 삶을 통제하거나 정체성을 정의하는 주인이 아니었다.
p254 당신을 살기위해 돈을 버는가, 돈을 벌기 위해 사는가? 돈은 당신의 도구인가, 아니면 주인인가? 돈이 당신을 섬기는가, 당신이 돈을 섬기는가?
p255 신념이 절대적인 믿음이 되면 위험하다.
p256 당신이 경제적 독립과 행복을 얻는 데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원한다면, 그건 단지 돈 세는 취미를 원한다는 뜻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
-깨달은 것
정체성이라는 소재를 다루어 심오하게 다가오는 챕터였다. 투자공부를 시작하면서 돈에 대한 관념이 많이 바뀌었고 비슷한 관념을 가진 사람들을 4년 가까이 만나면서 돈에 대한 정체성을 생각해볼 시간이 없었다. 하여 두번째 ‘독립적인 사고를 개발하라’ 라는 부분에서 나의 정체성은 어디에 중심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주식으로 수익을 얻는 구간에 오면 자연스럽게 매도보다는 좀 더 오래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김에 따라 ‘좀 더, 좀 더’를 외치며 보유를 하다 폭락을 맞이하고 ‘나는 장기투자자이지’ 하며 멘탈을 붙잡는다.
이러한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돈에 대한 관념이 흐릿해 진 것 같다. 돈을 벌기도 쉬우며 잃기도 쉽고 어렵고 오래시간이 걸려 번 돈이 쉽게 사라지기도 하다보니 ‘돈의 무게’가 이전보다는 가벼워진 것 같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육아를 제외하고 만 2년을 월부에서 지내고 1호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떠난다는 3년차가 되는 시점에서 여러 관성들로 인하여 이전과 같은 열심을 못 내고 있다. 직장에서나 가족에서나 나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보니 좀 더 무엇을 집중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시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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