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입니다 도와주세요

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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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쪽으로 신혼집 알아보려고 하는데 

현재 상황으로는  한명은 아예 소득기준에서 보금자리, 디딤돌은 해당이 안되고, 나머지 한명은  종소세 신고후 내년 2027년  보금자리 가능합니다… 

 

지금에서 영끌로 시중은행 주담대로 수원 구축 매매가 맞을까요 ?  아니면  1년 월세 후 내년에 생애최초 보금자리가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나초단
26.03.14 22:10

안녕하세요, nully님 지금 내집마련을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월세를 1년 살고 내년에 집을 사게 되신다면 집값은 상승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물론 하락이 올 수도 있고요. 그건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는 실과 득을 따져봐야 하는데요. 지금 매수했을 때는 보금자리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율의 변동성과 중도상환수수료, DSR등 불리한 점도 존재합니다. 27년에 매수하려고 하실 때 가격 상승인해 해당 구축에 보금자리를 사용 못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집마련은 하실 수 있을 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치가 있는 단지라면 오래 보유 한다면 상승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월부지니1
26.03.14 22:22

안녕하세요 nully님 수원 구축 영끌 내집마련 vs 일년뒤 정부정책 대출 내집마련 사이에서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위에 나초단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1년뒤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대해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현재 기준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내집을 마련한다"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감당가능한 선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매수하는 것을 어떻게 역산할 수 있을까요? 매수가능 금액 = 보유현금 +감당가능한 월상환액*150(보수적으로 볼 때 120) + 취득세 및 부대비용 *보통 월 상환 가능액은 가구 소득의 30~40% 정도 위와 같은 계산으로 나의 예산부터 책정해보시고, 해당 예산 안에서 수원 내에서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지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nully님의 성공적인 내집마련 응원드립니다!

요태디
26.03.14 23:30

안녕하세요. nully님. 충분히 마음이 조급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내집마련을 할 것이냐, 27년에 저리의 정부정책대출을 받아 내집마련을 할 것이냐로 고민하시는데요. 사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집값이 1년동안 머물러주고, nully님이 정책대출을 받아 안정적으로 내집마련을 하시는 상황이 이상적이긴 합니다만 1년 후 집값 상황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만약 집값이 상승하게 된다면, 정부정책대출을 써서 더 가치가 안좋은 내집마련을 해야 하실 수도 있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벌어질 수 있는 일에 대한 인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바로 내집마련을 준비하게 될 때, 가용가능한 예산을 한 번 점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가뇽가능한 현금과 시중은행에서 주담대 받을 수 있는 규모 등등 어느정도 확정된 예산규모로, 현재 매수 가능한 단지들을 추리다 보면 판단에 훨씬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모쪼록 좋은 의사결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