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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에 이어 두 번째 읽은 원씽.
작년에 이 책을 읽은 후엔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에 대한 내용에 집중하고 그에 따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을 적용해보았습니다.
블록 타임을 확보하고 그 시간에 루틴으로 할 일을 계획-실행해보고 실패하고 다시 계획하고. 또 다시 실패하고 계획을 수정하고…그러면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하고 다시 나를 다독이기도 하면서..하루가 점진적으로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여전히 완벽한 루틴은 아니지만..나에게 적합한 수면시간, 집중이 되는 시간 등 루틴을 만들어나가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원씽 책은, 원씽을 위해 하루하루 집중해나가려면 기저에 나에 대해 더 알아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래야 원씽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입이다.
두 번째 원씽을 읽으면서, 책에 남겨둔 메모를 읽어보면서 작년 나의 생각을 보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또, 책에서 던진 농담같은 문장들을 읽으면서 키득대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여유있게 책을 읽으면서 느낀 바는 ‘작년엔 이 책의 맥락이나 교훈을 다 흡수해보자라는 강박과 함께 책을 봤구나’라는 생각도 하고, 책을 즐기며 읽을 수 있다니 조금 성장했나봐..라는 생각도 하며 책에 몰입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무엇을 남길 것인가.
단순히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성실함의 척도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100가지 일을 어설프게 해내는 것보다, 다른 모든 일을 쉽게 만들거나 불필요하게 만들 ‘단 하나(The One Thing)’를 제대로 해내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성공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할 때가 아니라,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이 자동화될 때까지 집중하는 훈련에서 시작됨을 명심하려 합니다.
의지력은 '지구력'이 약한 정신적 근육이기에, 가장 중요한 일에 '포기력'을 쓰지 않으려면 의지력이 가장 높은 이른 시간에 내 인생의 첫 번째 도미노를 쓰러뜨려야 합니다. 멀티태스킹으로 소중한 28%의 시간을 낭비하거나 시간 예측 감각을 잃지 않도록, 나의 기본값(Default)을 '집중'으로 설정하는 연습이 필요함을 공감했습니다.
"작은 생각으로 삶까지 작게 쪼개지 마라"는 문구는 저에게 큰 경종을 울렸습니다. 큰 일을 두려워하면 작은 잡무가 하루를 지배하게 됩니다. 저는 단순히 유행을 쫓는 다수가 아닌, 소수의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타인의 성공을 이끄는 ‘소수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질문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단순히 한 번 묻고 마는 것이 아니라, 초점 탐색 질문을 습관처럼 던지는 것(152p)이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차이임을 깨달았습니다. 길을 잃었거나 나아가야 할 방향이 모호할 때마다 "다른 모든 일을 쉽게 만들거나 불필요하게 만들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겠습니다.
해답을 찾는 태도: 나만의 해답을 찾기 위해 이미 그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고(163p), 그들의 모델을 시스템화하여 나의 최고 한계점을 새로운 최저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원대한 미래의 성취는 결코 오늘과 떨어져 존재하지 않습니다. 목표 달성까지 필요한 '모든 내일'에 오늘을 연결(193p)하기 위해, 거꾸로 타고 내려오는 전략적 사고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단 하나'를 세팅합니다.
시간 확보(Time Blocking): 자신과의 성역 같은 약속 매일 확보한 5시간(2h+3h)의 루틴은 단순히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변경하거나 미룰 수 없는 약속(216p)’입니다.
삶의 목적의식을 가지고 우선순위에 따라 높은 생산성을 올릴 때, 흩어져 있던 삶의 조각들이 비로소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됩니다. "나를 바로 세우면 세상이 저절로 제자리를 찾는다"는 말처럼, 모든 위대한 성과와 성공은 내 내면의 '단 하나'를 정립하는 것에서 시작됨을 믿습니다. 복잡함을 걷어내고, 오직 단 하나에만 집중하며 나의 2026년을 써 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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