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책 제목: ONE THING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6년 1월, 3월
4. 총점 (10점 만점): / 7점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가장 중요한 일이 끝날 때가지 다른 모든 일에는 ‘지금 말고’라고 딱 잘라 말하라.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순 없고, 성공은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에 숨겨져 있다.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우선순위와 집중은 함께할 수 없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즉, 균형을 깨뜨려야만 한다. 문제는 그 우선순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다.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행복은 만족을 느끼는 길에서 생겨난다.
재정적으로 부유한 사람이란 목적의식에 부합한 돈 이외에도 충분한 돈을 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많은 ‘한 가지’에 몰두하며 살아온 시기들이 있었다.
그런데 돌아보면 내가 몰두했던 것들은 이 책에서 말하는 ONE THING은 아니었다.
내 인생의 큰 계획안에 한 부분이거나 나의 성장을 위해 거쳐가기 위해 몰두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그 시기 나의 흥미를 끄는 것들, 내게 재미를 주는 것들로 채워졌었고
그렇기에 흥미가 떨어지거나 질리면 곧 다른 것들로 대체되곤 했었다.
이 나이가 되도록 진지하게 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거나 목적의식을 가지고 산 적이 없다니ㅠㅜ
월부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노후대비나 자산증식이라는 목표를 생각했지만
그 또한 남은 내 삶의 뚜렷한 목적의식에 기반하지 않은 막연한 목표란 생각이 든다.
내가 진정 원하는 내 인생의 가치와 목표가 무엇인지 뚜렷하게 인식하는 일이 내가 당장 해야 할 일이란 생각이 든다.
생활루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지 4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저자는 하나의 습관을 만드는데 66일이 걸린다고 했는데 나는 100일이 지나도록
아직 루틴이 완성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물론 20세에 루틴을 만드는 것과 50세에 루틴을 만드는 데는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미 오랜 세월 고착되어버린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가 더 어려울테니 말이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책을 훑어보며 내가 단번에 너무 많은 습관을 새롭게 루틴화하려 했다는 것을 알았다.
수면패턴, 식단, 운동 등의 생활루틴과 독서, 강의, 투자공부, 임장, 임보 등의 학습루틴까지
너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습관화하려니 부대끼는 것이 당연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듯 나의 의지력은 강철처럼 강하지도, 무한대로 솟아나지도 않는 다는 것을 인정해야겠다.
내가 목표하는 것에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한 두가지를 중점으로 루틴화하도록 노력해야겠다.
-134p-
원씽을 찾는 과정이나 방법 - 나의 원씽을 찾을 수 있는 질문들?
나의 원씽 -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갈등, 현실적인 원씽과 이상적인 원씽이 있을 때?
원씽과 그외 것들과의 균형점
책을 다 읽고 나니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가 남긴 말이 생각났다.
"출항과 동시에 사나운 폭풍에 밀려다니다가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같은 자리를 빙빙 표류했다고 해서, 그 선원을 긴 항해를 마친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는 긴 항해를 한 것이 아니라 그저 오랜 시간을 수면 위에 떠 있었을 뿐이다."
그는 잔인하게 덧붙인다.
“그렇기에 노년의 무성한 백발과 깊은 주름을 보고 그가 오랜 인생을 살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 백발의 노인은 오랜 인생을 산 것이 아니라 다만 오래 생존한 것일지 모른다”
표류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는 인생을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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