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9기 2권의 지식, 5배의 가치 창출하조 스네일수현] 리틀라이프 1권 2권

26.03.18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리틀라이프 / 한야 야나기하라

저자 및 출판사 : 시공사

읽은 날짜 : 3월 17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트라우마 #우정  #자기파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한야 야니기하라는 아시아계 미국인 소설가. 편집자와 잡지사 에디터로 일하면서 소설을 집필해 온 작가입니다. 

[ 리틀라이프 ] 는 2015년 발표된 두번째 장편소설인데요. 두권 합쳐 1000페이지가 넘는 분량과 극도로 어려운 상황묘사 와 정서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소설은 뉴욕을 배경으로 , 대학실절 친구 주드. 윌럼, 제이비, 맬컴의 청년기부터 중년까지 삶을 이야기 합니다. 

처음에는 주인공 주드의 중심으로. 친구 네사람의 진로, 사랑 , 예술, 일상, 이야기에서 주인공 주드의 장애와 과거의 상처들을 이야기 합니다. 

주드의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는 현재의 관계와 자기인식,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로 남아 끊임없니 자기 파괴로 이어지죠. 

주변사람들은 주드를 지키려고 하지만, 주드는 끝까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믿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은 “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을 어떻게 이애햐야 할까 ? ”  라는 질문을 강하게 던저 줍니다. 

생각보다 너무나도 트라우마라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 

누군가에게는 정말 죽을 만큼 힘든 일이구나. 라는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내 삶에서 누군가의 고통을 쉽게 판단하거나, “ 이 정도면 됐지 ”  “ 뭘 그렇게 까지 해 ”  라고 선 긋는 태도를 돌아 보게 만드는 불편하지만, 오래 생각이 나는 책입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 모든걸 다주는 관계는 없어  ” 원하는 걸 다 는 사람을 찾는 건 영화 속에서나 있는 일이야 , 하지만 이건 영화가 아니잖아, 현실 세계에서 남은 인생에서 그 중 어떤 세가지를 가지고 살고 싶은지 파악하고, 그걸 가진 사람을 찾즌거야. 그게 진짜 인생이라고 "  

 

“매달, 매주,  그는 눈을 뜨고 세상에서 또 하루를 살기 선택했다. 때로는 모든 게 그렇게 잊으려 애쓰던 과거조차 회색 수채물감처럼 …”

 

“ 사랑과 우정이면 다 치유 될수 있어 ”  낭망적인 믿음을 부수면서도 동시에 누군가 옆에 있어주는 행위 자체가 얼마나 희박하고 기적같은 일인지 느끼게 해준다. 

읽는 내내 감정적으로 소모되었지만, 인간이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존재인지, 그리고 그런 인간을 붙들고 버티는 관계 가 얼마나 복잡한지 깊이 체감하게 됩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김영하 작가님의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 자살 안내인 ’ 이라는 인물이 여러 사람의 삶고 죽음을 관찰하게 하고 개입하는 형식의 책. 

우리한국정서에 맞게 이런책을 쓴다면 어떤 책일까 ?  아직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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