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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 책 제목: 리더의 돕는 법
- 저자 및 출판사: 에드거 샤인 저 / 김희정 역 / 심심
- 읽은 날짜: 2023-03-18
-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리더로 도울 때 더 주의해야 하는 이유
2. ⭐ [✍️ 본 💭깨 ✅적]
[ ✍️ 본]
P10 더 나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개선해야 할 것 중 하나는 겸손하게 질문하는 능력, 즉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P12 도움이 무조건 긍적적인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가진 힘을 과시하고 남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도움울 활용한다. 또 어 떤 경우에는 상대방이 필요로 하지 않는 도움을 자꾸 준다. 자신이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느끼기 위함이며, 이때 상대방은 '도움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P63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 생각, 감정, 의도를 드러낸다고 해도 그 사람이 나를 얕보거나, 기분 나쁘게 하거나, 믿고 털어놓은 정보를 이용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갖는 일이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집중하지 않거나, 다른 이야기를 시작하거나, 말하는 사람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더 흥미로운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리거나, 하품을 하거나, "다 아는 이야기야"라고 하면서 말을 끊거나, 흥미가 없다는 투로 대답한다면 말하는 사람의 체면이 깎이고 망신스럽다고 느낄 가능성이 있다. 이는 관계 맺기에 방해가 되며 말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무례하고 말을 건넬 가치가 없는 사람 혹은 앞으로 피해야 할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릴 것이다. 반면 상대방이 하는 말에 집중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흥미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나중에 뭔가를 이야기하고 싶을 때 그 사람이 집중해서 들어줄 것을 기대할 수 있다.
P89 제 손에 들어온 권력을 포기하고 겸손하게 "도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어" 혹은 "도움을 주기가 힘들 것 같아"라고 말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쉽지 않다. 도움을 줄 기회를 쥐고자 하는 유혹은 매우 강하다. 내 경우는 누군가가 컴퓨터 문제로 내게 도움을 구할 때 특히 강한 유혹을 느낀다. 심지어 도움을 구하는 사람보다 내가 더 아는 게 별로 없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면서도 뛰어들어 도움을 주려 하고, 그러다가 어떨 때는 문제를 더 악화시키기도 한다.
P137 보통 어떤 문제든 도움을 구한 사람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따라서 누군가가 대신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보다 당사자가 직접 그 일을 해내는 것이 더 적절할 때가 많다. 도움을 구하는 쪽이 스스로 문제를 통찰하고 해결책을 만들어내도록 돕는 것을 최선의 시나리오로 여기는 심리상담이나 심리치료가 좋은 예다.
P169 대화를 할 때 무슨 말을 어떻게, 어느 시점에 하는지 등으로 실수하는 일은 매우 흔하다. 그런 잘못으로 의기소침해지는 대신 배울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런 잘못을 환영해야 한다. '더 조심스럽게 말해야 한다'든지 '추정하지 말고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자'라든지 하는 교훈을 얻기도 하지만,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 새로운 정보가 현 상황에서 무엇을 알려주는지 자문해야 한다.
P215 성공한 팀을 이끈 외과의사들은 처음부터 자기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훈련했다. 그 덕분에 각자의 역할을 파악하고 균형 잡힌 관계가 형성됐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 데에는 외과 의사들이 자신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개적으로 그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팀 구성원들이 더 높은 위상을 확보했기 때문이었다. 그에 따라 모든 구성원에게는 전 과정에 더 많이 협조하고 공헌하고 싶은 동기가 생겼다.
그룹에서 더 높은 위상을 누리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말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는 태도 등으로 겸손함을 보이면 팀이 잘 돌아갈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이런 행동은 좋은 성과를 내는 데 있어 다른 구성원들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고, 구성원은 정체성과 그룹 내 자신의 역할을 확립할 수 있는 심리적 여유를 확보하게 된다.
P217 함께 일해야 할 그룹의 모든 구성원들 사이에 만들어지는 다중적 상호도움 관계를 팀워크라고 정의한다. 모든 구성원 사이에 동시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다. 새로 팀을 구성할 때 모든 구성원이 서로와의 관계, 그리고 공식적 권위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현명한 리더의 역할이다. 리더는 이런 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시간과 자원을 들여야 한다. 구성원들이 서로를 돕게 하려면 리더가 먼저 그들이 갖고 있는 네 가지 근본적인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도록 도와야 한다.
P221 서로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꼭 서로를 좋아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효율적인 팀이라고 모두 서로 사랑하는 관계로 형성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팀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 자기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을 정도로만 서로를 잘 알면 된다.
서로를 알아가려면 질문을 주고받을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과정을 통해 신뢰와 도움 관계가 구축된다.
P224 효율적인 팀은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그 역할을 편안하게 느끼는 팀이다. 그런 팀의 구성원들은 팀의 성과에 자신이 한 기여와 그에 따라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 얻는 보상이 공정하다고 느낀다. 그런 의미에서 구성원들은 서로를 돕고, 팀 전체를 돕는다. 모두가 도움을 받는 사람인 동시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P236 팀 구성원들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려면 서로 터놓고 소통할 수 있도록 임시적으로 사회규범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피드백은 일방적으로 주는 것보다 요청을 받았을 때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평가보다는 묘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도움을 주려고 대화를 하다가 잘못된 경우를 생각해보면 거의 언제나 상대방이 원 않았거나, 너무 구체적이지 않거나, 내 판단을 곁들였거나, 상대방이 하려는 일보다는 내 목표와 관련된 말을 했을 때였다.
P280
도움을 줄 사람과 받을 사람이 모두 준비가 됐을 때 효과적인 도움이 이뤄진다
돕겠다는 노력을 상대방이 잘 받아들이지 않아도 기분 나빠 하지 말자.
도움을 청하는 사람의 마음이 불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의뢰인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가장 잘 도울 수 있을지 질문하자.
확인하지 전까지 절대 상대방이 어떤 도움이 필요할지 안다고 추정하지 말자.
도와달라는 요청이 아무리 익숙한 것일지라도 이전에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요청인 듯 대하자.
도움을 청한 사람이 가져온 문제가 내가 아는 문제와 아무리 유사하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이지 나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계속 상기하자.
[💭 깨]
-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계 안에 있는 사람임을 인지. 항상 겸손한 자세가 가장 중요함.
- 도움을 주겠다는 것을 가지고 권력으로 이용할 수도 있음. 도움을 주기 시작하면 상대방보다 내 자신이 높아지고 상대방이 취약해지기 때문에..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도움은 정말 이기적인 것임. 일방적인 도움으로 동료를 피해자로 만들지 말 것.
- 모든 관계는 신뢰에서부터 시작한다. 도움을 주고 받고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서로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함. 그 확신은 관계맺기를 할 때 적극적 듣기를 통해 쌓아올릴 수 있음.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비언어적 표현.
-도울 수 없는 것에는 돕지 못함을 확실하게 말해야 한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것이라도 도와준다고 하는 순간 권력을 얻게 됨. 굉장히 주의 필요함...아는 척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절대 경계. 동료의 투자를 방해하고 훼방 놓을 수 있음.
-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실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 잘못으로 의기소침 해지기보다는 그곳에서도 정보를 다시 캐치해나가고 배움의 기회로 만들어야 함.
[✅ 적]
➡️ 결국 내가 적극적으로 도와야겠다! 각 잡고 돕는 것보다 우선인게 관계.
잘 알아야 잘 도울 수 있고 뭘 도와드릴까요 다가가는 것보다 절 도와주세요 하고 신뢰를 쌓는 게 더 맞겠다.
더 겸손하게 듣고 도움 주겠다는 행위를 권력으로 휘두르지 말 것.
필요한 도움을 적절히 요청해보자. 진짜 내가 못 하는 것이긴 하지만! 내가 요구한 정도로 성에 차지 않을 수 있지만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 월부에서도 회사생활에서도 가족들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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