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저자 및 출판사 : 현대지성
읽은 날짜 : 2026.03.17(3회 재독)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걱정을없애는방법 #오늘 #나의생각이바로나다
우리가 주어진 24시간동안 8시간은 잠든다고 생각해보면 나머지 시간동안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개인적으로 나도 현재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에 사로잡혀 하루종일 그 문제만을 걱정하는 날들도 있다. 하지만, 걱정하는 것들 중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고, 생각보다 고민하고 걱정했던 것보다 문제가 더 쉽게 해결되는 경우도 많으며, 애초에 걱정할 일이 아닌것도 있었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은 걱정에 사로잡혀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걱정없이 사는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담고, 실제로 실행해본 사람들의 사연도 함께 실려 있다. 1년에 한번은 꼭 읽어야 하는책,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꼭 기억하고 다음에 또 읽고 싶은 책. 걱정많은 나에게 필수도서이다.
25p. 윌리엄 오슬러경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자신이 '오늘의 삶'을 충실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어제와 내일을 차단하는 오늘의 공간',미래는 오늘입니다. 내일이란 없어요.
27p. 당연히 내일에 대해 생각 해야한다. 세심하게 생각하고, 계획하고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걱정해서는 안된다.
지혜로운 생각은 인과관계를 따져 논리적이며 건설적인 계획을 낳는 반면, 어리석은 생각은 긴장과 신경쇠약이라는 해로운 결과를 낳는다.
30p.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을 사는데 만족하기로 하자. 그 시간은 지금부터 잠들 때까지다.
comment _) 미래를 계획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은 현재를 살아간다. 딱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행복하게 살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 일들로!
41p.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최악을 받아들이는 데서 온다. 심리적으로 볼때, 이것은 에너지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이다." 최악을 받아들이면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그러면 얻을 수 있는 것만 남는다.
48p. '위궤양은 당신이 먹는 것 때문에 생기지 않는다. 당신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 위궤양을 낳는다.'
50p. 플라톤은 "의사들은 정신을 고치지 않고서도 육체를 고칠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정신과 육체는 하나다. 둘을 별개로 취급하면 안 된다."
comment _) 나의 20대, 30대초반까지만 해도 위염 증상으로 1년에 한번은 꼭 위내시경을 받아야 했고, 괜찮던 손가락과 무릎이 마디마디 아파 병원들을 돌아다니며 원인을 찾았고, 피부가려움으로 주기적으로 병원에 약을 타러 다녔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20대 초반부터 흰머리가 나기시작해 지금은 백발같고, 늘 어디가 아플까봐 진통제를 가방에 챙겨다녔으며, 나 조차도 아프면 어쩌지라는 걱정 속에 지냈다. 나를 다스리려고 해도 잘 다스려 지지 않았고 병원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니, 내가 꼭 꾀병인거 같아 더 작아지는 시기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 결국 내 영혼과 정신이 나를 아프게 했구나 결국 이게 결론이었다.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들에 매달려 시간을 허비하고 그게 내 몸에까지 나타난 게 아닐까라는 생각, 누가 가르쳐준 건 아니었지만, 아프니 집에만 박혀있게 됐고 그 시간을 보내기 위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나를 내려두었던 거 같다. 지금도 내 정신이 자꾸 뒤로 가려고 할 때 또 너무 앞서가려고 할 때도 내가 오늘 하는일이 미래가 될거다. 집중하자! 결국 오늘을 잘 살아내면 된다는 걸 언젠가 깨닫게 된 거 같다. 그래서 지금은 안 아프다! 다들 걱정하며 아프지 않기를 정신과 육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내가 행복하면 내 몸도 행복하다!(이 내용을 쓰다보니, 책을 읽어도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의식속에서도 도움을 받은 거 같다.)
73p. 직장에서의 걱정을 반으로 줄이는 방법
질문1. 무엇이 문제인가?
질문2.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가?
질문3.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질문4. 당신은 어떤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인가?
90p. 조지 버나드 쇼의 말이 옳았다.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할 여유를 갖는 것이다..” 굳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소매를 걷어붙이고 부지런히 움직여라. 그러면 피가 돌기 시작하고, 정신이 번쩍 날 것이다. 머지않아 몸속에 긍정적인 활력이 치솟으면서 걱정을 몰아낼 것이다. 바쁘게 일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라.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 높은 약이 바로 이것이다.
comment _) 가끔 무기력증과 싸우는 시기가 있는데, 난 해결방법을 알고 있다. 내가 계획한 것들을 다 해내보는 것이다. 더 바쁘게 살아가면서 내가 목표하는 것들에 일치하는 오늘의 할일에 집중해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하루, 일주일, 한달이 지나면 내 마음속에 긍정마인드가 돌기 시작한다. 다시 긍정마인드로 채워보자!
99p. 무시하고 잊어야 할 사소한 일로 속상해 하지 말라.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107p. “기록을 살펴봅시다.” 스스로에게 자문하라.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111p. 주어진 환경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다. 우리의 감정은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 즉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113p.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여야 한다. 아무리 불가피한 일에 대해 불평하며 인정하지 않으려 해도 이미 일어난 일은 바뀌지 않는다. 단지 우리 자신이 바뀔 뿐이다. 나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comment _)주어진 환경 자체보단 그 환경에 대해 우리가 반응하는것 결국은 내가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냐에 따라 같은 환경을 다르게 보는것이다. 나는 그렇다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있었을까? 인간관계에서 느껴지는 정보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크게 받는 나는 사소한 표정, 단어에 의미를 크게 두고 하루 종일 그 의미를 생각해보는 걱정인형 이었다(그 당시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 ㅎㅎ ) 모든건 내가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140p. 당신이나 내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 사실 거의 유일한 문제는 올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그 문장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당신의 ‘생각’이 바로 당신이다. 모든 문제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안타깝게도 삶이란 소설처럼 단순하지 않다. 다만 부정적인 태도보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148p. 나는 마음의 평화와 삶의 기쁨이 상황이나, 재산, 지위가 아니라 오직 생각에 달려 있다고 확신한다.
comment _) 내 생각이 바로 나다. 그렇다면 부적정인 생각, 관점을 가질 이유가 없다.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보자. 잘 되진 않지만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면 내 삶이 부정적일 것이고, 낙관적으로 본다면 모든것들이 잘 해결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마음을 먹는다고 바로 바뀌진 않겠지만, 행동은 바꿀 수 있고 행동을 바꾸면 감정도 바뀐다!
166p. 적에게 앙갚은하려 들지 말라. 그래 봐야 적보다 자신에게 더 많은 상처를 안길 뿐이다. 아이젠하워 장군처럼 행동하자.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는데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comment _) 상처주려고 돌을 던지든, 화살을 던지든 내가 돌과 화살을 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20대초반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말에 상처를 많이 받는 나자신이지만, 점점 무뎌지기는 했지만 마음속으로 미움을 누르지는 못했던 거 같다. 할 일도 많은데 미움으로 내 생각을 1분도 낭비하지말자!
171p. 사람들이 감사를 잊는 일은 너무도 당연하다. 따라서 누군가 내게 감사하기를 기대하며 살아간다면, 앞으로 상심할 일이 많을 것이다.
172p. 세상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랑을 쏟는 것 뿐이다.
173p. “이상적인 인간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면서 기쁨을 느끼고, 도움을 받으면 부끄럽게 여긴다. 친절을 베푸는 일은 우월함을 상징하지만, 친절을 받는 일은 열등함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풀라.
comment _) 내가 가족,친구에게 감사할일에 감사함을 못느낀건 아닐까. 내가 받지못한것보다 이 것이 먼저 떠올랐다. 가끔 부모님이 나에게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곤 했다. 감사는 ‘길러지는’ 것임을 나부터 실천해야 겠다. 감사함을 잊지말자.
197p 인간의 경이로운 특성 중 하나가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 - 알프레드 아들러
204p. 노력할 때 얻을 것은 있어도 잃을 것은 전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첫째, 성공할 수도 있다. 둘째, 만약 성공하지 못한다 해도 손실을 이익으로 바꾸려는 시도 자체로 우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사고로 바꾸는 효과가 있다.
205p. 운명이 레몬을 건네면, 그것을 레모네이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comment _) 잔쟈니님 2주차 강의에서 마이너스 마인드를 → 플러스 마인드로 바꾸자는 내용이 기억났다. 내가 노력한다면 그게 실패하더라도 내가 잃을 것이 없다. 결국 꾸준히 미래로 나아갈수 있는 태도를 얻게 될 것이니까!
272p. 피로는 종종 걱정을 낳고, 적어도 우리 몸을 걱정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 따라서 미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첫번째 규칙은 이것이다. “자주쉬라. 피곤해지기 전에 쉬라.”
274p. 피로를 ‘예방’했기 때문이다. 자주 휴식을 취한 덕에 그는 건강하고 활기찬 상태로 자정을 한참 넘어서까지 일할 수 있었다.
276p. 만약 낮잠을 잘 수 없다면 저녁을 먹기 전에 단1시간이라도 누워 있으려고 노력하라. 강장제를 먹는 것보다도 비용도 적게 들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면 5,467배나 효과가 있다. 오후5시~7시즈음에 1시간 잘 수 있다면, 하루에 깨어 있는 시간을 1시간 더 늘릴 수 있다.
277p. 우리 몸의 심장이 그렇게 하듯이 피곤하기 전에 미리 쉬라. 그러면 하루에 한 시간씩 더 활동 할 수 있다.
comment _) 내 몸이 보내는 피로의 신호를 절대 무시하지 말자. 피곤하면 쉬고, 쉴 시간을 미리 만들자. 휴식을 할때 죄책감을 갖는다면 오래 달리지 못할것이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