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독서후기_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월부학교 겨울학기 9반 꿈이있는집]

26.03.18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최인아/ 해냄

3. 읽은 날짜: 26.3.12~3.18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목차] 

  • 프롤로그
  • 1부. 일 -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라
    - 왜 일하는가
    - 일은 성장의 기회다
    - 내 이름 석 자가 브랜드
    - 태도가 경쟁력이다
  • 2부. 삶 - 애쓰고 애쓴 시간은 내 안에 남는다
    - 나에게 질문할 시간
    - 삶의 결정적인 순간을 건너는 법

    -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것인가?

  • 에필로그

 

[1부. 일 -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라]

#일의본질 #나라는브랜드 #북극성 #태도

- 1장. 왜 일하는가

p.41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일에서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찾는 겁니다. 그걸 알아차리고 나면 일을 놓고 고민할 때 이를테면 퇴사나 이직에 대한 생각이 깊어질 때 중요한 선택의 기준을 갖게 됩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일에서 언제 어떨 때 기쁘고 즐거운지 찬찬히 적어보시죠

 

p.54 어떤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보면 나중에 해야 할 것을 먼저 하거나 먼저 해야 할 것을 후로 미루어서일 때가 많습니다… 이는 일의 본질을 헷갈려서 생긴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든 시대에 맞게 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적확한 시선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본질을 찾아내려 애쓰고 마침내 찾아낸다면 다른 일도 얼마든지 새로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을. 또 그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없다 해서 그 일에 필요한 역량까지 없는 건 아니라는 것을.

 

- 2장. 일은 성장의 기회다

p.67 문제는 회사가 아닙니다. 올바른 질문은 ‘이곳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는가?’입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먼저 정리해야 해요. 여러분의 기준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프레임’을 새로 짜보는 거에요. 

 

p.71 그러니 지금 어떤 시기이든, 중요한 것은 현재 일하는 곳에서 매일을 충실하게 잘 보내는 겁니다. 결국은 그 시간들이 쌓여 자기 인생을 만드는 거니까요. 우선 일에 대한 관점을 달리해 일을 기회라 여겨보세요. 개인이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얻기 어려운 기회를 회사 덕분에 가진다고 생각하는 거죠.

 

p.95 어떻게 쓰이고 싶은지, 내가 아는 나의 재능과 취향, 선호를 어떻게 썼을 때 자신의 성장과 더불어 내가 속한 곳에 대한 기여도 커질 수 있을 지에 대해선 계속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질문은 평생 가까이 해야 합니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답을 찾았다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며 상황이 변하면 답은 또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 답들을 이어가다 보면 커리어가 되지 않을까요? 

 

- 3장. 내 이름 석 자가 브랜드

p.109 일을 잘하고 좋은 성과를 내며 롱런하고 싶은 분이라면 자신을 향해 이 질문을 던져 보세요. 중요한 일이 생길 때 과연 나에게 그걸 맡기고 싶어 할까? 또 나와 함께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기대할까? 그 다음엔 어떤 점에서 내가 선택될 만한지 그 이유를 생각해 적어보세요. 바로 그것이 여러분이 하나의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될 겁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자신에게 뚜렷한 가치가 있는 것 같지 않다면 그걸 지금부터 만들어야겠죠.

 

p.116 오래 일하다 보면 찾아오기 마련인 슬럼프 혹은 고비. 무엇으로 이겨낼 수 있을까요?.. 자신을 브랜드로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기꺼이 시도하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하는 행동이나 선택이 장기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가를 기준으로 삼으니까요. 저 역시 어려운 프로젝트를 피하지 않았습니다. 힘들지만 그 일을 하고 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제가 많이 배우고 성장할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장기전엔 자기만의 북극성이 꼭 필요합니다. 자신을 브랜드로 여기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어렵고 헷갈릴 때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고 다시 방향을 잡을 자신만의 북극성을 하나 갖는 일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북극성을 가슴에 품어보시죠. 

 

- 4장. 태도가 경쟁력이다

p.145 재능보다, 능력보다, 태도가 경쟁력이다! … 이를테면 끈기, 결기, 도전을 피하지 않는 담대함, 작은 일에 안달복달하지 않는 강한 심장 같은 것들이죠. 얼마나 다행인가요? 내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래도 결과를 바꿀 수 있으니 말이죠. 저는 이 모두를 ‘태도’라 이릅니다. 그렇습니다. 재능이 저절로 능력이 되지는 않습니다. 재능은 씨앗이고 잠재 상태일 뿐, 그것이 능력으로 발현되고 인정받기까지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고 투입되어야 합니다. 

 

p.149 목표나 꿈이 마음먹은 대로 바로바로 실현된다면 그릿 같은 건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많은 굴곡과 고비를 만나죠. 그런 끝에 어떤 일은 일생이 걸려서야 겨우 이루어지고, 또 어떤 일은 될지 안 될지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도중에 포기하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릿이 중요한거죠. … 오래도록 퍼포먼스를 내며 자기 분야에서 괜찮은 브랜드가 된다는 건 산전수전 다 겪는다는 뜻입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보내는 도전이나 고비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어떤 태도를 갖는가에 따라 그 이후의 길이 확 갈리죠…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수많은 변수들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즉 어떤 태도를 갖는가가 특히 마흔 이후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게 제 생각이고요. 

 

p.175 워라밸의 참뜻은 일과 인생을 분리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라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훗날 후회하지 않으려면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시기를요.

 

p.187 그저 썼다는 말들! 이건 아무 생각 없이 되는 대로 하거나 썼다는 뜻이 아닙니다. 잘 풀리든 그렇지 않든, 잘될 것 같은 희망이 보이든 그렇지 않든, 결과가 나오든 그렇지 않든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도전과 시련에 지지않고 무언가를 계속 했다는 뜻이죠.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했다는 말을 종종 하잖아요? 그 ‘묵묵히’도 결코 가벼운 말이 아닌 겁니다. 온갖 유혹과 좌절과 불확실성이 날마다 의지를 꺾고 주저앉히려 해도 거기에 넘어가지 않고 지속적으로 뭔가를 해왔다는 뜻이니까요… 글쓰기 클래스에 참여해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보고, 또 자신의 글을 다른 이에게 보여주면서 다른 관점도 얻어보세요

 

 

 

 

[2부. 삶 - 애쓰고 애쓴 시간은 내 안에 남는다]

#자기성찰 #끝까지가보는것 #스스로납득할결론

- 5장. 나에게 질문할 시간

p.213 질문은 상대방을 존중할 때 하게 됩니다… 시시때때로 스스로 물어보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도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과 다르지 않습니다. 자신에게도 시시때때로 묻는 겁니다… 요즘 꾸준히 글을 쓰고 기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여러분 자신에 대해 써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묻고 생각해 본 것을 쓰는 겁니다. 오늘 한 생각중 제일 마음에 든 건 뭐였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생각하며 기록해 보세요. 

ex) 이 책 재밌네 → 이 책 재밌었어?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어?, 이 영화 주인공이 부러워? 어떤 점에서 부러운거야? 

‘이거 하고 싶어? 왜 하고 싶어? 이걸 하기 위해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고 절대로 포기 못하는 건 뭐야?’ 하나씩 질문을 하고 답을 생각하고 또 적다보면 제가 무얼 원하고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중요하게 여기는지가 드러나곤 했습니다.

 

p.241 좋아서 시작한 일을 지속해 끝내 열매 맺게 하는 것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런 것들이 보입니다. 의무를 다하고, 약속을 지키고, 폐를 끼치지 않으며, 하기로 한 건 어떻게든 해내려는 마음. 또 동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조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계속 성장해 어느 날엔 ‘구씨’처럼 멋지게 도약하고 싶다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은 무언가를 시작하게 하지만, 그 일이 끝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마음 이면의 지속하는 마음도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른이라면 말입니다.

 

p.276 이 정체 구간, 제 언어로 ‘불확실성의 구간’들은 반복적으로 등장하면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의 의지를 시험합니다. 때문에 이 구간에 걸릴 때마다 적지 않은 이들이 회의 끝에 포기하거나 탈락하죠. 시작하는 사람은 많되 끝내 성취하는 사람이 소수인 이유를 저는 이 불확실성의 그래프로 설명합니다. 그럼 왜 애초에 성취 그래프는 45도 우상향이 아니라 계단식인 걸까? 저는 이 질문도 제게 던졌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이런 답이 떠오르더군요. ‘단단한 소수를 걸러내는 우주의 테스트’라고요. “정말 그거 하고 싶어?” “어렵고 힘들어도 꼭 그 일을 할 거야?” 이런 질문에 끝내 “네!”라고 답할 사람,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하려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 6장. 삶의 결정적인 순간을 건너는 법

p.304 그러면서 중요한 것 한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만약 제가 너무 힘들어 일주일 만에, 혹은 20일 만에 돌아갔다면 어땠을까요? 그것도 나름 좋은 경험이 되었겠지만 마흔 후반과 쉰 초반을 지지해 준 생각들은 만나지 못했을 테고, 저의 인생도 다르게 흘러갔을 겁니다.

그 후론 힘들 때 이렇게 되뇌곤 합니다. ‘좀더 가보자. 조금만 더 가보자.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귀한 것들이 있다. 그런 시간을 보낸 후의 나는 지금보다 한결 나아져 있을 거다’라고요.

 

- 7장.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것인가?

p.321-322 유불리를 넘어서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선 시간, 그것도 혼자 있는 시간입니다. 혼자의 시간을 집중적으로 내어 문제에 몰두하는 겁니다. 생각했다 지우고 또 생각했다 지우면서.. 그런 끝에 드디어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단단한 생각을 만납니다. 그 생각에 의지해 앞으로의 시간을 또 살아나가는 거죠. (중략) 요즘 강연을 할 때마다 느낍니다만, 사람들은 구체적인 방법론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당장 쓸 수 있는 액션 플랜을 바라죠. 그걸 알지만 그럼에도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건 제 방식이 아닌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그 사안을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은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가는 것이고요! 이런 맥락에서 보자면 마흔이 넘어선 유불리보다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하는 게 중요하고, 그것을 위해 집중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시란 말씀을 드린 거예요. 

 

p.338 우리는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신과 살다 갑니다. 죽는 그 순간까지 함께하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런 존재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얼마나 사랑하나요? 타인의 기준과 취향에 맞추려고만 하지말고 자신의 뜻과 욕망도 존중하며 일하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다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며, 자기계발 역시 좀더 잘 살아보자고 하는 거니까요.

 

 

 

 

STEP 3. 느낀 점 / 적용할 점

 

회사가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하는 것
열심히 일하는 것은 단순히 회사만 배불리 하거나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내 삶과 커리어까지 단단하게 쌓아가는 과정이다. 과연 나는 어떻게 쓰이고 싶은가? 그리고 어떻게 쓰일 수 있는가? 직장인 투자자라는 투잡을 하고 있다면 내가 어디에 집중하며 두각을 내고 싶은가? 나를 브랜딩하려면 단단한 실체라는 바탕이 필요한데, 그 실체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되냐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고민을 해본 적 없이 시키는 일만 하고 퇴근하기 바빴던 일반적인 수동적인 회사원에게 회사에서의 삶은 너의 삶이라고 일깨워주는 내용들이었다. 앞으로 일하는 순간마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해봐야한다.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것 : 태도와 북극성
연애와 결혼이 다른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일도 결국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 어떤 고비가 와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나만의 북극성, 나침반, 최상위 목표가 필요하다는 것을 모든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재능은 씨앗일 뿐, 이걸 능력으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태도와 끈기, 그릿에서 나온다. 나의 태도는 어떤가?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해 산전수전공중전을 겪게 될텐데 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울지말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대응을 준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간절히 원하는게 있다면,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슬럼프가 와도 힘든 순간들이 오더라도 묵묵히 버티고 헤쳐 나가야 한다. ‘너 하고 싶다고 했지? 이래도 하고 싶어? 진짜 이정도까지여도 하고싶어?’ 라는 마인드는 옳은 방향이었다. 여기에 북극성과 담담한 태도까지 곁들이면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질문
유불리를 넘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단단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 크게 와닿았다. 나를 포함한 사람들은 그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 고찰 같은 생각은 하지 않고,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당장 쓸 수 있는 액션 플랜을 바란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과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구체적인 방법, 액션플랜을 찾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 질문해봐야 한다. 결국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하는 존재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며, 나 자신을 더 잘 알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 참 수동적으로 살아온 인생이었기에 내가 뭘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아무거나 다 괜찮다 라고 말하곤 하는데, 나에게 묻고 생각해 본 것을 써보자. 마음에 드는 건 무엇인지, 책의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영화 주인공은 왜 부러운지 물어보고 적어보고 나를 알아가자.

 

 

 

 

 

 

STEP 4. 책에서 남기고 싶은 문구

 

p.39 일을 자발적으로,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 남이 시켜서 하는 행위로 여기는 거죠. 이렇게 생각하면 일은 참고 견뎌야 하는 대상이 됩니다. 일의 주인이 내가 아닌 거니까요. 그러니 자연히 주말을 기다립니다. 일은 재미없고 여가나 놀이만 재미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원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일의 반대말은 여가나 놀이가 아닌 ‘나태’에요

p.56 세상에 해법을 요구하지 않는 일이란 없고, 세상의 모든 해법은 ‘생각의 힘’을 기반으로 하죠

p.70 당신은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지금 여기 이 회사에서 보냅니다.

p.76 프로가 되고 싶고 프로로 인정받고 싶다면 프로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나는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겠다’라는 생각입니다.

p.109 단단한 실체 위에 단단한 브랜드가 만들어진다. 브랜딩은 ‘실체를 바탕으로’ 인식을 만드는 작업이에요. 

p.218 재밌는 일을 발견하는 게 아니라 어떤 일을 꾸준히 하면서 재밌어지는 것을 체험하는 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업은 본인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알 수 있고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좋아할 만한 일이 저기 저쪽에 딱 있는데 그게 뭔지 몰라 찾지 못하는 게 아니란 뜻입니다. 

p.244 해법을 찾는 일은 문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많은 경우 문제가 선명해지면 해법도 한결 가까워져요. 그래서 고민이나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좋은 방법은 글로 쓰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건 생각나는 대로, 올라오는 대로 다 적는 겁니다.

p.312 오르는 길은 젊은 시절에 맞이합니다. 힘은 들어도 인생이 상승한다는 느낌도 있고 성취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올라도 정상에 머무는 시간은 잠시이고 금세 내려가는 길이 시작되죠. 

p.326 좋은 드라마는 좋은 책이 그런 것처럼 질문을 던집니다. ‘앞으로의 인생도 지금까지처럼 살 거냐’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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