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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히 지키는 나초단입니다.
그릿 독서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본]
p.29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했다. 그녀는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었어요.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할 때도 본인이 가장 가혹한 비평가였죠. 큰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은 끈기가 남달랐다.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p.46 사람들은 문제가 이해가 안되면 보통 나중에 생각해봐야겠다고 한 뒤에 사실상 잊어버린다. 다윈은 반쯤은 고의적인 이런식의 망각을 의도적으로 경계했던 듯하다. 그는 모든 질문을 마음 한편에 담아두고 적절한 자료가 나타나면 언제든 끄집어낼 수 있게 했다.
p.48 세상 사람들은 능력을 넘치게 갖고 있지만 매우 특출한 사람만이 그 능력을 전부 활용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p.63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p.67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사황에 안주하게 된다.
p.71 재능: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 성취: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 노력은 위의 등식에서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인수로 고려된다.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긴다. 동시에 노력은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 준다.
p.76 내가 남들과 확실히 다른 점이 있다면 러닝머신 위에서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뿐입니다. 나보다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물론 나보다 재능이 많은 사람, 똑똑한 사람, 성적 매력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겠죠. 하지만 나와 함께 러닝머신에 올라간다면 그 사람이 먼저 기권하거나 내가 죽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정말로요.
p.80 처음에 러닝머신에서 버틴 시간도 힘들지만 노력을 계속하는 그릿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 그릿은 다음날 다시 찾아와 러닝머신에 올라가는 행동이다. 다시 찾아오지 않고 영원히 작별하기로 한다면 전날의 고생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기 때문이다. 기술이 향상되지도 않을 것이며 지금의 기술로 얻는 결실도 없을 것이다.
p.92 소위 열정은 폭죽과 같다는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 반면에 게틀먼의 여정은 나침반과 같은 열정을 보여준다.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p.109 원래 설정했던 하위 목표는 이를 대체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더 높은 목표가 나타나면 포기해야만한다. 경로 변경이 필요한 또하나의 경우는 다른 하위목표, 즉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더 효율적이거나 재미있다는 등의 이유로 원래 계획에 더 타당할때다.
p.125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p.128 사람들이 어떤 일을 포기할 때는 이유가 있다. 지루함 (지루해) / 목적X (노력할 가치가 없어) / 우선순위 (이 일은 내게 중요한 일이 아니야) / 실력부족 (나는 못하겠으니 포기하는 게 좋겠어) 그릿이 강한 사람들은 목표가 상위수준의 것일수록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하고, 단 하나의 중요한 목표에 대해서만큼은 위에 열거된 발언을 입 밖에도 꺼내지 않는다.
p.159 초보자가 느끼는 새로움과 전문가가 느끼는 새로움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초보자에게 새로움은 이전에 접촉한 적이 없는 대상이다. 반면에 전문가에게 새로움은 ‘이전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대상’이다.
[깨]
책의 원문들을 쭉 정리해보니,
그동안 은연중에 재능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제 스스로 한계를 긋고 있었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을 보며 원래 똑똑하니까,
나보다 나은 조건이니까 하고 넘겨짚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성취를 이루는 공식에서 노력은 기술을 만들고 그 기술을 결과물로 바꾸는,
두 번이나 곱해지는 가장 강력하고 정직한 무기였습니다.
어제 아무리 힘들었어도 오늘 다시 눈을 뜨고 기꺼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가는 꾸준함이
진짜 그릿이라는 대목이 깊게 와닿습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루함이나 당장의 우선순위 같은 핑계를 대며 스스로 멈추기로 타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진정한 끈기는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함과 고단함을 이겨내고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태도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폭죽처럼 금방 꺼지는 것이 아니라 나침반처럼 묵묵히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것이 진짜 열정임을 깨달았습니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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