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 소개
STEP2. 본깨적
✅ 본: (p.169) 순간 우리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그의 말을 놓칠세라 지체없이 답을 이어갔다.
“만약 우리 회사에 긴급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어지간한 일은 오늘처럼 잘 해결할 겁니더.”
그는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맞잡았다. 순간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긴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풀려나가는 듯했다. 이 사건은 LG전자 측으로부터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위기를 돌파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되었고, 동종업계 경쟁자들 사이에서도 ‘제조업 경험이 전무한 약사 출신 CEO’라는 선입견을 단숨에 불식시키는 전환점이 되었다.
위기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그 순간마다 나를 증명할 기회도 함께 따라왔다. 이처럼 가장 큰 기회는 종종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겪으며 배운 셈이다.
✅ 깨: 보통 위기의 순간을 만나면 포기해버리거나 회피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공을 한 분들을 보면 이런 순간에 오히려 목표를 낮추지 않고 도전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경험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상황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포기하거나 멈추는 선택이 아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끊임 없이 행동으로 옮겨 성장하겠습니다.
✅ 적: 위기의 순간 언제든 해결책은 있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늘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자.
✅ 본: (p.224) 마을의 너그러운 배려와 협조로 이와 같은 엄청난 복을 받았으니, 나 역시 그들에게 무언가 돌려줘야 한다. 공사가 마무리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마을 발전 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러자 한때 공탁금 문제로 언성을 높였던 대표단이 미안한 얼굴로 다가와 말했다.
“앞으로 또 무슨 문제가 생기믄 퍼뜩 말해주이소. 우리가 힘닿는 데까지 도와드릴께예.”
그렇게 공장은 마을 사람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원 속에서 무사히 제 모습을 갖췄다. 위기는 선택할 수 없지만 대응은 언제든 선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순간이기도 했다.
✅ 깨: 결국에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일들은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사람을 통해서 해결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주변분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고 개인의 상황보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선택을 해나가겠습니다.
사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감탄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아주 많은 시련이 찾아왔지만 저자는 그때마다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꾸준히 고민하고 연구해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돈을 벌고 성공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다른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공감을 표하며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선택을 하자.
✅ 본: (p.232) 토요일 아침, 만사 제쳐 두고 출근하여 20개 회선에 일일이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한 번에 연결되는 회선이 있는가 하면, 수십 번 벨이 울린 끝에야 간신히 연결되는 회신도 있었다. 각 회선마다 다섯 차례씩, 총 50번의 벨이 울릴 때까지 수화기를 들고 기다렸다. 그렇게 수집한 통화 데이터는 일일이 도표로 정리해 두었다. 그 결과 12개 회선은 정상이었지만, 나머지 8개 회선에서 불규칙적인 통화 연결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문제의 번호들을 정리해 업체에 전달하자, ‘최근에 증설된 회선’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어서 그들은 ‘애초 통화가 안 되었다면 쉽게 발견했을 텐데, 간헐적으로 연결되어 확인이 어려웠다’라는 해명도 덧붙였다. 실제로 49번째 벨이 울리고 50번째 신호에 통화로 연결되는 번호도 있었으니, 그들의 말도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
하지만 결정적 차이는, 바로 거기서 갈린다. 나 역시 업체 관계짜들처럼 대여섯 번의 벨 소리만 듣고 다음 번호로 넘어갔다면, 결코 문제의 회선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찾아내겠다’라는 각오로 12시간 동안 자리를 지킨 끝에, 남들이 놓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대단하다’라고 입을 모았지만, 나는 안다. 그것은 대단한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집념과 작은 일 하나를 처리하는데도 수만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을.
✅ 깨: 문제해결을 잘 한다는 것은 영특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게 아니라 해결될때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그릿에서 비롯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에서 저는 과연 꾸준히 노력했는지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스스로 한계를 짓지않고 문제가 극복될때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그릿이 바로 문제해결의 열쇠라는 걸 깨닫게 되면서 앞으로의 많은 도전들도 잘 헤쳐나갈 수 있다는 동기부여와 위안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적: 문제를 해결할때 중요한 태도는 해결될때까지 꾸준히 답을 찾아가는 그릿이라는 점을 깨달았고 꾸준히 문제극복을 위해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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