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중급반 49기 38조 삐빅>3<부자될8자입니다_팔라임] 원씽 후기

26.03.19 (수정됨)

새해 들어 의욕적으로 일을 많이 벌였다. 3월 중순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점검해보면 어느 것 하나 뚜렷하게 성과를 내는 게 없다. 이거 하다 보면 저거를 놓치고, 저거 하다 보면 이거를 놓치는 일이 빈번했다. 어느 것 하나 만족하지 못하니 아예 다 놔버리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원씽은 간단한 해법을 제시한다. 제일 중요한 하나만 남기고 다 버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에 몰입하라고 말한다. 얼핏 쉬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해법이다. 어떤 걸 버려야 하는지 고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를 고른다고 해도 옳은 선택을 했는지 확신을 가지기도 어렵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습관을 만들려면 60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60일 동안 딱 한 시간 만이라도 오롯이 원씽에 쏟아 붓는 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어떤 걸 원씽으로 정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인생의 원씽이 있고, 일년의 원씽이 있고, 오늘의 원씽이 있다. 솔직히 인생의 원씽이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의 원씽이 무엇인지는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원씽을 위해 한 시간을 무조건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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